'애드센스'에 해당되는 글 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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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5/20 한국에서 블로거로 먹고 살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하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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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02/27 더욱 일방적인 구글 애드센스 정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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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8/01/14 네이버가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수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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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07/06/11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 $7700 정도의 수익을 얻는 프로 블로거. 나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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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아이뉴스24를 통해서 파이넨셜타임즈(FT)에서 웹2.0에 대한 수익모델 및 전망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다는 뉴스를 접한적이 있다. 그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

일반적으로 웹2.0 서비스들의 주수익원은 무엇일까? 아마 대부분이 온라인 광고수입이 아닐까 싶다. 미국의 웹2.0 선두기업이라 불리는 구글이나 마이스페이스, 야후, 페이스북 등은 주로 온라인 광고를 주수익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구글의 대부분의 수익이 구글 애드센스와 애드워즈에서 나온다는 얘기는 헛말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그 외의 수익원은 뭐가 있을까? 동영상 사이트의 경우 프리미엄급 동영상의 경우 돈을 받고 보여준다던지 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또한 온라인 광고의 일종이지만 동영상중에 보여지는 광고나 동영상 배너광고 등도 수익원이 될 수 있을 듯 싶다. 뉴스 사이트의 경우 프리미엄급 정보에 대해서는 돈을 내고 봐야 한다는 등의 정보 공개의 레벨을 둬서 수익을 벌어들이기도 한다. 그 외에 많은 방법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암만 생각해봐도 웹2.0 시대에 웹2.0 서비스들이 돈을 벌려면 온라인 광고 이외에는 그닥 대안이 없어보이는거 같다.

웹2.0 서비스들의 메인은 UCC, 즉 사용자가 만들어낸 컨텐츠다. 이러한 컨텐츠들을 활용하여 서비스의 영역은 넓히는데 어느정도 성공한 듯 싶다. 하지만 이러한 컨텐츠를 활용하여 수익모델을 내는 부분에 있어서는 큰 진전이 없어보인다는 것이 FT의 시각인듯 싶다. 즉, 위에서 얘기했듯 온라인 광고와 UCC와 연계해서 수익모델을 내거나 해야하는데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미흡하지 않았는가 싶다는 얘기다.

최근의 미국 경제가 불황에 빠진 이유도 있겠지만 웹2.0 기업들의 IPO(기업공개)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수익을 낼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없기 때문에 IPO가 겁니기도 하고 인터넷 사업의 실패의 여파가 다른 웹서비스 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는 얘기도 있다. 즉, 웹2.0도 기존의 닷컴버블과 같은 부풀려있는 현상이 이제는 점점 사그러들고 있다는 얘기다.

요 몇달전에 구글의 애드센스 수익이 감소하고 있다는 뉴스를 들은 적이 있다. 구글은 웹2.0의 대표적인 회사며 그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구글 애드센스와 애드워즈다. 이러한 주수익원이 감소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는 순간 웹2.0 거품이 점점 걷히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페이스북의 증가세가 점점 둔화되고 있다는 뉴스도 나왔다. 이 역시 웹2.0 거품과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트위터(국내의 미투데이나 플레이톡과 비슷한 개념의 서비스)의 급속한 성장으로 아직까지 웹2.0 서비스가 완전히 거품은 아니라는 시각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새로운 컨셉의 웹2.0 서비스들은 결국 기존의 웹2.0 서비스들을 대체하면서 웹2.0이 선순환되고 되살아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다만 트위터 역시 제대로 된 수익원을 못찾은 것은 기존 웹2.0 서비스들과 별반 다를바가 없다. 하지만 충성도 높은 이용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는 부분에 있어서 다른 웹2.0 서비스들과는 차별성이 있다는 것이다.

예전의 웹2.0 서비스들이 얘기했던 것은 느슨한 연결이었다. 즉, 서비스의 재밌어서 사용을 하지만 흥미에만 집중했지 그 서비스에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는 충성도를 발휘할 수 있는 뭔가를 내놓지 못했다는 것이다. 블로그 서비스 역시 자기 블로그에서만 충성도가 높지 다른 블로그와의 연결에 있어서는 매우 느슨한 연결을 지지했던 것이 사실이다.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도 비슷한 컨셉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트위터나 국내의 미투데이와 같은 미니 블로그 서비스는 자기가 쓰는 공간 이외에 서로 연결되어 있는 다른 공간과도 긴밀하고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기 떄문에 그 서비스에 충성하는 사용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해석을 내놓을 수 있다.

FT가 내놓았던 전망처럼 웹2.0 서비스들의 수익구조가 제대로 안잡혀있는 현실에서 웹2.0 거품은 곧 사그러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와 동시에 수익원과 함께 충성도 높은 사용자들을 확보할 수 있는 뭔가를 계속 연구해야 웹2.0 거품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관련 뉴스 *
"웹2.0, 개념은 좋은 데 돈 못 번다"…FT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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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수익모델이 나온다면,
    가령 웹서비스를 돈 받고 제공할 수도 있고, 웹을 통해서 정보를 판매할 수도 있고, 웹을 통해서 물건을 판매하는 유통의 장이 될 수도....

    2008/05/29 12:45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29 14:13
  3. BlogIcon 구차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수익이 줄어 들었다는건, 그 만큼 광고의 홍수속에서 쓸만한 광고를 찾기가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검색엔진과 병행해서 키워드 기반 광고를 해도 효과가 없고, 어쩌면.. 역발상으로 광고만을 모아서 파는 광고포탈이라던가(전문분야 특화) 그런 대안이 나오기 전에는 힘들듯 합니다.

    어느 책이었는지 잊었는데.. 어쩌면 무한 경쟁이 이 모든 일들의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사람이 광고를 시작해서 돈을 벌었고 다른 사람도 광고를 하고, 나중에는 모든 사람이 광고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 도달하기에 실질적으로 광고의 효용이 0가 되기 때문에 광고를 해도 수익이 나지 않는 상황에 오지 않나 싶습니다.

    2008/05/29 14:45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고와 실질적인 소비자 성향이 맞아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많아지고 의미없는 광고들이 많아졌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네요. ^^;

      2008/05/29 15:22
  4. BlogIcon mep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걸었습니다. 이런 쇼핑 방식은 어떨까 싶군요.
    수익도 꽤 짭짤하구요..^^

    2008/05/29 15:07
  5. BlogIcon 프로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통찰력 있는 글이네요. 학주니님 글 볼때마다 기분 업~ 지식 업~ㅋ

    2008/05/29 17:36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30 10:11

가끔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어쩔때는 블로그만으로 먹고 살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프로블로거, 전업블로거를 꿈꿀때가 종종 있다는 얘기다. 주변의 아무런 방해없이 순수하게 블로깅만 하면서 살면 얼마나 편할까 하는 생각이 가끔 나는 것은 비단 나 뿐만은 아닐 것이다.

현재 적어도 한국에서 블로깅을 하는 대다수의 블로거들은 다른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취미로 블로깅을 하는 아마추어 블로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흔히들 말하는 파워블로거라 불리는 유명블로거들도 각기 자기 본 직업은 갖고 있으면서 취미생활로 블로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가 알기로 국내에서 전업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는 아마 태우님 한명 뿐일려나.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소개된 제닉스님도 전업블로거라 소개되었으니 그분까지 합치면 2명정도일까. 다른 유명한 블로거들(라디오키즈님이나 후글님, 그만님, 떡이떡이님 등등)을 보면 IT업계 개발자, 기획자, 혹은 신문기자 등 다른 직업을 갖고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 역시 IT업계 개발자로 먹고 살면서 학주니닷컴을 취미로 운영하고 있는 경우에 속하고 말이다.

해외의 경우, 특히 미국의 경우에는 프로블로거, 전업블로거들이 많다고 한다. 특히 시사, 정치관련 블로거들을 기자로 취급해서 언론과 똑같이 대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미국의 백악관이 정치 블로거인 가렛 그라프에게 백악관 출입증을 내준 것은 그 유명한 사례라 할 수 있다. 이런 부분은 요즘 유행하는 미드(미국드라마)에서도 가끔 볼 수 있다.


CSI : NY Season 4 Ep 20에 나오는 리드 가렛의 뉴스 블로그

개인적으로 CSI 시리즈를 좋아한다. CSI 시리즈 중에서도 CSI : Miami를 좋아하는데 여기에 소개할 부분은 CSI : NY의 한 장면이다. CSI : NY의 시즌 4 에피소드 19, 20에 보면 시사 블로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기자처럼 직접 취재도 하고 정보원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놓는다. 그것을 뉴욕 시민들 뿐만 아니라 공무원들까지도 정보로 활용하는 부분이 나온다. 여기서 나오는 리드 가렛이라는 청년은 리드 가렛의 뉴스 블로그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블로그로 먹고 사는 전업블로그다. CSI : NY의 주인공인 맥 반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그에게 정보를 요구하는 장면도 나온다. 또한 이러한 블로거가 그의 첫번째 직업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즉, 프로블로거, 전업블로거도 미국에서는 하나의 엄연한 직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얘기다


열심히 취재중인 리드 가렛(CSI : NY 방송 중에서)

이렇듯 미국에서는 블로거도 기자로서 하나의 직업군을 이루는데 왜 국내에서는 그것이 안될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또한 블로그로 먹고 살려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해내야 할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이미 여러 블로그에서 다뤘던 이야기지만 CSI를 보면서 다시한번 되집어봐도 되지 않을까 싶다(물론 내 경우에 말이다).

작년에 EBS에서는 구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방송하면서 구글 애드센스로 월 $7700정도를 버는 존 게일에 대해 소개를 했다. 그는 Mobile Tracker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휴대폰에 대한 정보를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하고 블로그에 설치된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여 돈을 번다고 한다. 그 방송 이후에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관심이 치솟기 시작했다. 또한 구글 애드센스로 월 10만달러 이상을 버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블로고스피어에 돌면서 애드센스에 대한 관심은 극에 달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블로고스피어에서는 구글 애드센스만으로도 충분히 먹고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들이 돌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최근에는 구글의 애드센스에 대한 정책변화로 애드센스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거의 최악으로 떨어져서리 관심이 멀어지기는 했지만 말이다.

구글 애드센스 말고도 태터엔미디어(TNM)에 가입하여 활동하면 배너광고 등으로 그런대로 짭짤하게 벌 수 있다고 말하고 있고 다음 애드클릭스라는 구글 애드센스를 모방한 수익모델도 존재한다. 그 외에도 프레스블로그에서 매달 우수 MP 1명에 한해서 월 100만원의 지원금도 지급되고 프레스블로그에서 지정한 주제에 따라서 글을 쓰면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기도 한다. 프로블로거라는 사이트도 있다는데 난 안들어가봐서 모르겠다. 또 어떤 블로거들은 기업체로부터 후원을 받아서 그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홍보해주는 댓가로 원고료를 받기도 한다. 이 외에도 여러 블로그를 위한 수익모델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수익모델로도 국내에서는 전업블로거로 활동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수익이 꾸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 직장인들은 회사가 아주 어렵다던지 하지 않는 이상에 매달 월급을 꾸준하게 받는다. 작던 크던 매달 나오는 월급으로 생활을 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못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구글 애드센스를 운영하다보면 얼추 느끼겠지만 수익이 꾸준하지 않다. 방문자가 많은 경우에는 하루에 수십달러를 벌 수도 있지만 아닐 경우에는 일주일에 $0으로 채워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TNM이나 프레스블로그 역시 마찬가지다. TNM의 경우도 구글 애드센스와 마찬가지로 배너의 노출등에 따라 수익이 나오기 때문에 방문자의 수에 따라 수익이 달라진다. 물론 꾸준히 일정 방문자들이 확보가 된다면 모를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평균 몇명 이상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매일같이 블로그에 일정한 방문자가 찾아오는 것도 아니고 글의 수준 등에 따라서 매일 변화무쌍하니 수입역시 매일 변화무쌍하다는 얘기다. 안정적이지 못한 수입원으로는 먹고 살기가 힘들다. 국내에서 전업블로그, 프로블로그가 나오기 어려운 것은 바로 이런 현실 때문이리라.

저번주에 마루님과 만나면서 전업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 마루님은 블로그로만 먹고 살려면 블로그를 통해서 최소 월 300만원(세금없이) 이상의 수익을 매달 보장받아야 한다고 했다. 내 생각도 월 300만원이 힘들면 적어도 월 200만원 이상은 보장받아야 한다고 본다. 최소한의 생활비 정도는 벌수 있어야 하는데 국내에서 블로거로 활동하면서는 이러한 꾸준한 수입은 어렵다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이야기다. 구글 애드센스, TNM, 프레스블로그, 기업체로부터의 홍보, 혹은 배너 광고 등으로 수익을 충당한다고 해도 어쩔때는 400만원 이상을 벌어들이지만 어쩔때는 50만원도 못버는 경우가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얘기다. 그래서 블로거들이 강연이나 책을 출간하는 등 온라인 이외의 오프라인 활동을 곁들이면서 수익을 충당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에서도 블로거를 기자들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면(미국의 예처럼), 블로그를 언론의 한 축으로 인정하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저런 전업블로거들이 많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꾸준하게 배너광고가 들어오며 구글 애드센스 등의 수익도 최소한으로도 어느정도 되며 TNM 등에서 들어오는 수익도 꾸준하다는 전제조건 하에 블로그도 언론의 한 축이다라는 분위기로 일반 언론과 동일하게 다른 기성 언론에서 다뤄준다면 좀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혼자 상상하는 부분이지만 말이다.

* 관련 글 *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 $7700 정도의 수익을 얻는 프로 블로거. 나는? (2007.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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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20 17:07
  2. BlogIcon 핑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부업으로 하고있지만,
    한달수입이 꽤 짭짤하니 도움이 많이 되네요

    2008/05/20 17:16
  3. BlogIcon 이스트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가 전업이 될려면... 블로그가 미디어로서의 가치가 극대화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힘들죠..

    2008/05/20 17:21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외 블로그스피어에서는 미디어로서의 블로그 가치가 성립이 되었는데 국내에서는 이상하게 평가절하되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2008/05/20 17:41
  4. BlogIcon jyudo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 활동으로 큰 이익을 보고싶네요.

    2008/05/20 17:27
  5. BlogIcon 태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취미 생활 범주에서 못 벗어나겠죠. =)

    2008/05/20 17:33
  6. BlogIcon 아도니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군요.
    그저 취미생활로 만족할래요. 뭐.. 파워블로거가 될 능력도 전무하지만요!! 영미권처럼 언어가 공용어라면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국의 경우 한국어는 오직 한국만 쓰기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포스팅을 해도 해당 글을 다수의 사람들이 읽을 수 있어야, 그것이 정보로서의 가치를 지니게 되는데 그렇지 못하니 문제죠.!!

    2008/05/20 18:48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파워블로거가 될 능력이 전무하다는.. T.T
      그래도 아도니스님은 많이 알려졌잖우..
      취미로서 계속 발전시켜야 할 듯 싶어요..

      2008/05/21 09:28
  7. BlogIcon 점프컷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우님이나 제닉스님도 전업블로거라고 보기 힘들죠. 블로깅 자체에서 수익이 나야 하는데 다들 돈은 다른걸로 벌고 계시죠. 애드센스 수익하나로만 생계가 유지된다...이정도 되어야 전업블로거로 볼 수 있을듯 한데 우리나라는 아직 한참 멀게 보이네요.

    포털 한귀퉁이에 붙어있는 블로거 뉴스의 트래픽에 목메다는 형편이니...일단 포털이 다 해먹는 분위기에서 디시인사이드같이 독특한 컨셉으로 승부하지 않는한 고전이 예상됩니다.^^;

    2008/05/20 19:00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나 트래픽이 관건이라서리.. -.-;
      그런데 태우님의 경우 본인이 전업블로거라고 말씀하시고 다녀서 말이죠. ^^;

      2008/05/21 09:29
  8.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쯤 우리나라에서 전업 블로거들이 나래를 펼 수 있을까요?
    저도 가끔 전업 블로거를 꿈꾸다가 이내 현실로 안착하게 되더군요.^^ 아직 먼 이야기인가 봅니다.

    2008/05/20 19:09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실을 생각하면 암울 그 자체죠.. -.-;
      블로거 인구가 싸이를 넘어섰다고 하고 1300만에 육박한다고도 하지만 그건 단순한 수치에 불과해서리.. -.-;

      2008/05/21 09:30
  9. BlogIcon 푸른하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문제는 우리나라 시장 자체가 작은데 있습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한글 사용하는 인구보다 10 배 이상이고, 구매력까지 고려하면 적어도 50 배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문제는 우리나라의 트래픽을 독점하다시피하고 있는 네이버에서 광고등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 블로그... 를 예를 들면 네이버에서 오는 트래픽과 구글에서 오는 트래픽이 2:1 정도에 가깝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거가 이정도 수준이라고 가정하고... 만약 구글의 점유율이 더 올라간다면 현재보다 훨씬 수입이 늘어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2008/05/21 21:36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에도 얘기했지만 네이버에서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수익모델을 내놓는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시장이 작은 것에 대해서는 공감을 합니다. 영어권에 비해 한국어권은 좀 작지요.
      그런데 실제로 영어권 블로그보다 더 활성화된 것이 일본어권 블로그라고 합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약 2배정도 많다고는 하지만 블로고스피어 규모까지 2배일련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래저래 답답한 현실이네요..

      2008/05/21 09:32
    • BlogIcon 김중태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른하늘님 과장법인 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수치 부분은 젊은 학생이 보면 그대로 믿을 우려가 있으니 수정해주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세계 인구 중에서 영어가 제1국어인 경우는 4억 정도에 불과합니다. 제2언어로 사용하는 인구까지 합쳐도 15억에 불과하고요. 한국어 사용자 7500만 명과 비교하자면 약5배에서 20배 정도에 불과합니다. 100배라면 세계 인구수보다도 많습니다. ^^;

      2008/05/21 14:27
    • BlogIcon 푸른하늘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 죄송합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썼는데 지적해 주셨네요. 수정하겠습니다~~~ 한 1/10 쯤씩 깍았어여~~ ㅎㅎ

      2008/05/21 21:37
  10. BlogIcon 권대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블로거의 길은 멀고도 험난한 고행의 길이로군요 ^^;
    그냥 속편히 적당히~~ 즐기면서 만족할렵니다.ㅎㅎ

    프로블로거는 너무 먼나라 얘기~ㅡ.ㅡ"

    그래도 학주니님의 경우엔~ㅎㅎ ^^

    2008/05/20 19:26
  11. BlogIcon 썬도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블로거가 나올려면 먼저 포탈이 변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 대부분의 수익은 배너광고나 애드센스인데 방문자를 유추하는 방법은 포탈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한국의 포탈들은 자기들 입맛에 맞게 요리하기 떄문에 힘들다고 봅니다.
    네이버는 자사의 블로그만 감싸고있으니 힘들다고 봅니다. 또한 파워블로거라는 존재를 모르는 대부분의 인터넷사용자들이 그들을 알게하는 소통의 창구가 너무나 좁습니다.

    2008/05/20 19:44
  12. BlogIcon 모노로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티블로그-글마구올리기-이슈, 상업성글만 올리기-구글광고외 스폰서광고 막올리기
    등등을 하면 먹고살수 있을라나요 혹시?
    이러면 광고료가얼마나 들어올까요 ㅎㅎ

    2008/05/20 19:52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20 23:24
  14. BlogIcon 나인테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가 기자만큼의 대우를 받으려면 그 만큼의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겁니다. 만약에 블로거가 BBK라던가 신정아 사건 같은 특종을 다른 언론보다 먼저 단독으로 포스팅하는데 성공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요.

    2008/05/20 21:17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종을 언론보다 먼저 포스팅을 하는데 성공한다라..
      하기사 기자들과도 경쟁을 해야하겠군요. 뉴스 블로그의 경우.. ^^;
      그래도 그런 환경이 주어진다면 재밌을거 같아요.. ^^;

      2008/05/21 09:36
  15. BlogIcon 뉴스블로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좋은 지적이네요. 언젠가 그리 될 날이 오겠죠. 시간이 갈수록..

    2008/05/20 21:34
  16. BlogIcon 구차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로 돈을 버는것도 좋겠지만.. 웬지 전 성역으로 남겨 두고 싶다랄까요 ㅎ
    일단은 네이버 블로그에 둥지를 틀어서 실질적인 지출이 없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말이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블로그가 아직 평가절하되는 이유중에
    펌로그가 많다는 이유와, 자신이 직접 해보지도 않고 이렇더라 라는 글이 많다는 것이 그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고급 정보가 없다는 게 결정적인 이유가 되겠네요.

    매번 좋은글 잘 보고 가다가 처음 리플을 남기는거 같네요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2008/05/21 10:07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가 싸이를 넘어선지 1년이 넘었고 갯수도 1300만여개가 된다고 하지요.
      하지만 그 중에 8~90%는 펌블로그라는 얘기도 돌고요..
      아직까지 블로그에 쓰는 주제가 언론에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많기 때문이 아닐련지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008/05/21 10:12
  17. BlogIcon 아크몬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벌기 힘든 세상입니다.
    매번 글을 쓴다는 것도 힘이 들지만, 돈을 위해서라면.. 더 말할 것도 없겠지요.
    유명해져서, 강연 및 출판 등으로 수입을 얻지 않는다면 블로그로 먹고 산다는 것은 힘들겁니다.

    2008/05/21 10:23
  18. BlogIcon 데굴대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많이 생각해 봤는데.... 블로거로 먹고 살려고 하는 순간.... '88만원 세대'가 되버렸습니다. -_-

    2008/05/21 11:25
  19. BlogIcon 이리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구글 애드센스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수익이 어느 정도 생기니까 좋죠(글만 잘 쓴다면요) 계정 막힌 사람은 힘들답니다 `-`

    2008/05/21 15:48
  20. BlogIcon 썬샤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는 누가 먼저 블로그로만 먹고사는 전업블로거가 될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저도 오래(?)동안 지켜바왔지만 역시 고정수입이 없다는것이 가장 큰 걸림돌인듯도 싶구요.. 여러가지 요인들을 더 분석해봐야겠죠,..

    과연 언제쯤..^^ㅋ

    2008/05/21 21:26
  21. BlogIcon 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잘쓰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취미생활로 즐기려고 하다보면 그다지 돈에대한 아쉬움은 안느껴지네요

    2008/05/21 21:41
  22. BlogIcon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학주니님...^^
    저도 사실 수입의 대부분이 출판쪽에 비중이 높았습니다...
    매달 일정한 수입이 아닌 들쭉날쭉....(어느달은 굶주려야 하고~~어느달은 횡재한 기분까지..ㅋㅋ)
    하지만 전업으로 블로그가 일이 된다면, 다른 여타 일들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와 부담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본래 블로그 활동은 즐거워서 해야 하는게 맞잖아요....^^

    2008/05/22 23:43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취미활동으로서의 블로깅은 즐겁지만 본업으로서의 블로깅은 스트레스 만빵이라는 부분에 동감합니다.
      하기사 문성실님도 전업블로거라고 하기에 약간 애매한 위치인듯 하기도 해요. 블로그로 유명해지셨지만 실제로 벌어들이는 수익은 출판쪽이나 강연쪽에 더 많으시잖아요. ^^;
      (그래도 부럽다능.. T.T)

      2008/05/23 09:38

블로그에 약간의 변화를 줬다. 먼저 텍스트큐브의 버전을 1.5.4에서 1.6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내부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약간의 성능향상이 이뤄진거 같다. 애드센스도 2개에서 1개로 줄였고 옆의 사이드바에서 트랙백 부분과 월별 글 카운트, 플래시 카운터 등을 뺐다. 그리고 내부적으로 스폿플렉스 스크립트를 제거했다. 원래는 스킨도 바꿀려고 했는데 선택했던 스킨이 생각보다 이쁘지가 않아서 그냥 현재의 스킨을 그대로 쓰기로 했다.

원 골격은 그대로 놔두고 약간의 변화만을 줬다. 변화를 준 이유는 블로그 접속 퍼포먼스의 향상때문이다. 이전 포스트에 어떤 블로거께서 한RSS를 통해서 이 블로그에 접속하는데 늘 느리다고 댓글을 남겨줬다. 이 블로그의 접속이 느린 것은 어쩔 수 없다. 웹호스팅을 받는 서비스 업체가 미국의 Site5라는 업체이기 때문이다. 서버가 미국에 있다. 국내에 있다면 훨씬 빨랐겠지만 아쉽게도 미국과 한국과의 인터넷 회선은 그닥 빠른 편이 아니다. 게다가 Site5의 인터넷 회선도 그닥 빠르다고 생각은 못하겠다. 야후나 구글 등 해외 사이트의 접속은 빠른데 같은 미국에 있는 서버에 입주한 이 블로그는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것은 결국 서버 자체가 느리다는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워낙 조건들이 좋아서(165GB 용량에 한달에 5TB의 트래픽 보장) 쓰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든 로딩을 빠르게 하는 것이 관건. 최대한 가볍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이 블로그 운영의 목표가 되어버렸다.

이 블로그를 보면 다른 블로그와는 달리 텍스트 위주의 컨텐츠와 스킨도 주로 텍스트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젯 등도 많이 설치하지 않았다. 설치한 위젯은 레몬펜과 레드윙 뿐이고 내부적으로 통계를 위한 다음 웹인사이드 스크립트, 그리고 광고를 위한 구글 애드센스 정도다. 그나마 애드센스도 2개였다가 하나로 줄였다. 의외로 구글 애드센스가 잡아먹는 퍼포먼스가 크기 때문이다(수익이 어느정도 줄기는 하겠지만 그보다는 쾌적한 블로깅이 우선이니까). 레드윙은 만드신 마이윙의 김중태님의 이야기로 상당히 가벼운 위젯이라고 한다. 문제는 레몬펜이어서 블로그 로딩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레몬펜이 되어버렸다. 스프링노트도 그렇고 이상하게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만드는 서비스들은 서버 튜닝이 잘 안되는지 몰라도 느리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만 레몬펜 자체의 기능이 너무 매력적인지라 그냥 쓰기로 했다.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 줄을 쫙 긋고 내 코멘트를 다는 재미는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내 글이 아닌 다른 블로그에서 말이다. 게다가 형광색을 칠한 부분을 관리자 페이지에서 따로 볼 수도 있으니 어쩌면 스크랩 기능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게 레몬펜이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한번 OpenID 시리즈로 언급하겠다.

여하튼 이번 마이너 체인지의 목적은 블로그 로딩의 속도향상이다.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봤을 때는 그닥 성능향상이 이루어지지는 않은 듯 싶다. 하지만 약간이나마 쾌적한 블로깅을 할 수 있다면 나름 의미가 있다고 보여진다. 다행히 텍스트큐브 1.6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에 약간의 속도가 높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몇 번이고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갈까 생각도 해봤다. 비슷한 시스템이고 백업과 복구가 쉬워서 옮기기도 쉬울 뿐더러 독립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티스토리는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수많은 파워블로거, 전문블로거들이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블로깅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설치형 블로그에 더 집중하고 싶다. 티스토리도 설치형 블로그정도의 자유도를 보장하지만 그래도 내 나름대로의 설정이 가능한 설치형이 뭔가 좀 더 고급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이건 내 주관적인 의견이며 선입관이 반영된 의견이다). 도저히 퍼포먼스가 내 인내심으로 감당을 할 수 없을 때 다시 티스토리의 이주를 심각하게 고려할 것이다. 하지만 그 전에는 계속 이 웹호스팅에 학주니닷컴의 둥지를 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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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F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밴쿠버에서 접속해서 그런지 몰라도, 한번도 느리다고 생각든적이 없는데;;; 국내에서 접속하면 조금 느린가 봐요? 저도 웹호스팅을 알아봤는데, 친구가 그냥 티스토리가 빨를꺼라고해서 티스토리에 남았죠;;

    2008/03/04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