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을 바꾸다. 기분을 바꾸다.

Blog 2008/08/27 18:08 Posted by 학주니

이래저래 기분도 좀 바꾸고 블로그 분위기도 좀 바꿀겸 블로그 스킨을 바꿨다. 예전에 사용했던 블로그 스킨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지만 이번에는 과감하게 2단으로 가고 쓸데없는 사이드바는 빼버렸다. 사이드바의 크기는 TNM 배너크기로 인해 좀 늘렸다(^^).

이런 스킨을 선택한 이유는 내가 주로 찾아가는 해외 뉴스 사이트들을 보면서 구지 3단으로 할 필요없이 컨텐츠와 1단 사이드바만으로도 충분히 블로그의 멋을 살릴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다. 사이드바의 화려함보다는 컨텐츠에 집중하자는 의미도 좀 들어있다(그렇다면 1단 스킨으로 해야하는게 옳은거 아닐까 싶었지만 이것저것 조건들이 있어서 2단 스킨으로 했다). 그런데 파이어폭스에서는 잘 나오는데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링크 부분이 좀 깨진다. 그래도 다른 부분을 보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기에 넘어가기로 했다.

재미난 것은 옆의 사이드바에 좀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서 그런지 글을 짧게 쓰면 컨텐츠와 사이드바의 비율이 안맞아 언밸런스한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뭐 이런 경우에는 짤방용 그림이라도 올려서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 좀 우울한 상황이 연출될 듯 싶다.

추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스킨 오류가 생기는 것을 일단 잡았다. IE7은 그나마 괜찮았는데 IE6에서는 완전히 스킨 밸런스가 무너지는구나. 뭐 지금은 어찌어찌해서 잡았다지만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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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 집중률이 상당히 높아진 것 같습니다. 메뉴 역시 각 분류가 명확하게 나뉘어졌고 말이죠. 스킨 멋지네요.

    아래에 달린 TNM 멤버 리스트가 익숙하군요. :)

    2008/08/27 18:1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뭐 TNM 멤버들이야 다들 잘 알려진 블로거들일테니.. ^^;

      2008/08/27 18:17
  2. BlogIcon 권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훨씬 가독성이 좋아진듯해요.....^^
    저번 스킨에는 배경이미지 때문에 좀 강했었는데...ㅎㅎ

    깔끔하니 좋아요!

    2008/08/27 20:4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번 스킨은 그래도 가장 최근때는 배경을 좀 부드럽게 했었는데 ^^;
      저도 지금 것이 깔끔하고 좋아요 ^^

      2008/08/27 22:46
  3. BlogIcon 로망롤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제 스크린 해상도에서는 왼쪽 사이드바가 밑으로 가버렸네요...ㅡ.ㅡ 1280*1024 이거 제 해상도랑 상관 없는거 맞죠? 왜그러죠?

    2008/08/27 21:1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음.. IE6에서는 잘 안보이는 문제가 있네요.. -.-;
      다시 손봐야하네.. -.-;

      2008/08/27 22:47
  4. BlogIcon 이승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에 이어 또 몰랐습니다...;

    2008/08/27 22:04
  5. BlogIcon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예전보다 가독성이 훨씬 좋네요..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2008/08/28 00:58
  6. BlogIcon 김치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독성이 정말 더 좋네요 ^^...

    ^^..

    2008/08/28 01:58
  7. BlogIcon 산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블로그를 그냥 default로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제 것과 너무 비교가 되는군요.

    보기도 좋고 깔끔하기는 한데 우측 메뉴의 폰트가 너무 커서 화면을 많이 차지 하는 군요.
    우측 메뉴의 폭을 좀 줄이고 컨테트가 표시되는 부분을 좀 넓게 하시죠.

    2008/08/28 09:00
  8. BlogIcon 날탱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를 상단이 아닌 중간이나 하단에 배치하면 글을 읽는 가독성이 좀더 좋지 않을까 하네요!!^_^;
    그래도 깔끔한게 보기 좋아요!!^_^

    2008/08/28 09:1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보통 이미지는 상단에 많이 배치하니까 그렇게 했는데 다음에는 컨텐츠의 종류에 따라서 이미지 배치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

      2008/08/28 10:17
  9. BlogIcon j4blog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비해 뭔가 더 정리가 되어 보이네요. (예전 스킨도 정리 안되어 보이는 것은 아니었지만)
    학주니닷컴도 이제 제대로 자릴 잡아가는 느낌입니다. 부럽!!!!

    주말 잘 보내세요

    2008/08/30 09:28

나는 메인 메일계정을 구글의 Gmail을 사용하고 있다. Gmail의 좋은 점은 일단 빠르고(구글 서비스들이 대부분 다 그렇듯) 심플한 디자인(복잡하지 않아서 좋다)에 구글 검색엔진을 통한 막강한 검색파워, 그리고 아웃룩 등의 외부 메일 클라이언트와 POP3, IMAP 등을 이용하여 동기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6G정도의 대용량도 무시못할 장점이라 본다. 지금까지 대략 3~4년정도 Gmail을 사용해왔는데 지금까지 잘 만족하면서 사용해왔다.

그런데 Gmail을 쓰면서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뭐일까? 구글 서비스들의 특징이 인터페이스가 단순하고 직관적이라는 것이다. 속도를 최선으로 여기는 구글의 철학 덕분인지 Gmail의 UI는 심플,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너무 단순하고 텍스트 위주의 UI인지라 좀 식상하기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웃룩 익스프레스나 썬더버드, 아웃룩 등의 메일 클라이언트를 이용해서 Gmail을 이용한다면 그런 것을 못느끼겠지만 직접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Gmail을 이용한다면 다른 메일 서비스에 비해 단순한 UI에 밋밋하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이러는 와중에 Gmail용 스킨이 나왔다고 해서 설치를 해봤다. 일단 파이어폭스에서만 돌아간다.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인 Stylish를 이용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UserScript를 이용하여 Gmail에 대한 CSS를 바꿔줌으로 기존의 밋밋한 UI를 멋드러진 Dark계열 UI로 바꿔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경우에는 이렇게 바뀌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초기 로딩 화면은 아래 처럼 바뀌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시작부터 정말로 뭔가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좀 밋밋했던 화면은 아래처럼 바뀌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떤가? 좀 멋드러지지 않는가? Better Gmail 2 확장기능을 사용하면 더 괜찮은 Gmail을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밋밋한 Gmail을 나름 멋드러지게 쓰는 방법으로 좀 구글 서비스도 화려하게 써보는 것은 어떨까?

* 관련 글 *
Darken Gmail with Gmail Redesigned (lifeh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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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듀팡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데요~ 속도는 어떤가요 ??? 느려질것 같은데

    2008/07/21 13:53
  2. BlogIcon 엠의세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진짜 변신이군요^^
    저도 한번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브라우져도 파이어 폭스고^^

    2008/07/21 17:12
  3. BlogIcon 낚시광준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켁 스타일을 다운 받으려니 대역폭 초과내요 ㅋㅋㅋㅋ
    내일 다시 한번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ㅎ

    2008/07/21 19:05
  4. BlogIcon uncaffe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밋하던 gmail이 새 옷을 입었네요 ^^

    오랫동안 gmail의 디자인에 익숙해져 있어서 새 옷을 입힌다면 오히려 처음에는 약간 허둥되지 않을까 걱정이 살짝 들기도 합니다.

    어색함은 새 옷을 입기 전에 느끼는 고질적인 두려움 같아요 ^^

    2008/07/21 20:3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뭐 인식하기 나름이겠죠.. ^^;
      저는 스킨을 입히니 좀 멋드러져 보이기에.. ^^;

      2008/07/21 20:48
  5.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폭만 지원되는게 안타깝네요. ^^;
    전 클래식한 Gmail이 좋아서 그냥 밋밋하게 씁니다.
    그나저나 학주니님 포스팅이 쭉~~~`` 탄력을 받으신듯...
    전 포스팅 안하고 놀고 있습니다. 헤헤헤헤...
    Wii 포스팅도 해야 하고...
    RSS 리더 관련 포스팅도 해야하고..
    ORACLE의 FMW의 제품 로드맵도 포스팅해야 하고.
    ipod Touch 포스팅도해야 하고.
    SOA 관련 포스팅도해야 하고.
    아~~ 그런데도 하기 싫어라 합니다.
    WOW로 고고고고.... ㅜㅜ;

    2008/07/22 09:5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탄력은 아네요.. 요즘 소재고갈로 힘들어하고 있는 중.. -.-;

      2008/07/22 10:23
    • BlogIcon 낚시광준초리  수정/삭제

      저는 정말 완전히 손놓은것 같아요 흑..
      딱히 이제 쓸내용도 없고 손도 잘안가고..
      거의 2달동안 포스트가 없는듯 ㅠ,.ㅜ
      아 내 불쌍한 블로그

      2008/07/23 13:2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한 때 입니다. ^^;

      2008/07/23 14:05
  6. BlogIcon 라투키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정말 끝장인걸요. 님 덕택에 간지나는 지메일을 쓸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0^

    2008/07/28 00:55

블로그 스킨 변경 및 RSS 정리

Blog 2008/04/29 14:51 Posted by 학주니
이래저래 블로그 스킨을 여러번 바꾸게 된다. 아무래도 사람의 맘은 갈대라서 그런가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그런데 나는 남자인데 -.-). 예전의 해왜 웹계정에서 텍스트큐브를 사용할 때에는 트래픽을 최대한 적게 먹을 수 있는 심플하고도 깔끔한 스킨을 찾게 되었는데 티스토리로 옮긴 이후에는 트래픽 걱정을 안하게 되니까 집중도 있고 화려한 스킨을 찾게 되는거 같다. 위젯들도 마구잡이로 달고 말이다. 이래저래 국내에서 블로깅 할려면 국내 서버를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은 듯 싶다. 물론 그 전에 사용하던 해외 웹계정도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hakjoony.com 도메인을 연결해서 미투데이 글배달용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깝지도 않은 상태다. 게다가 중국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접속할 수 없기 때문에 해왜 웹계정은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나에게 있어서는 말이다.

다양한 위젯들을 설치했다. 마이윙에서 제공하는 레드윙을 설치했다. 현재 이 블로그에 몇 사람이나 보고 있는지 카운터로 보여준다. 계속 '1'만 나타나면 뻘쭘하겠지만 가끔 '10'이상을 가르키기도 하니 나름 위안이 된다. 또 위자드닷컴의 위젯 서비스인 W도 설치했다. 계속 새로 설치하는 바람에 아기인채로 있지만 말이다. 전에는 대학생이 되어 아르바이트 하는 모습까지 보였는데 다시 언제 그때처럼 키울까 걱정이 앞선다. 피드버너 카운터도 설치했다. 내 블로그를 얼마나 구독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글을 쓰는 현재는 258을 기록중인데 피드버너 RSS 피드로 구독하고 있는 네티즌이 258명이라는 것은 내가 생각해도 나름 의미있다. 적어도 258명은 이 블로그를 꾸준히 보고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계속 변동이 있지만(글이 없는 날은 확 떨어진다) 그래도 요즘은 평균 240은 지켜주는거 같다. 덤으로 한RSS 구독버튼도 달았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RSS 리더가 한RSS인데 꽤 쓸만하다. 구글리더나 다른 RSS 리더로 구독하는 네티즌들도 많기 때문에 강요할 생각도 없다. RSS 피드는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외부 위젯들을 마구잡이로 설치했다(ㅋㅋ).

RSS 리더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얘기인데 오늘 내 RSS 리더에 구독된 블로그를 몇개 정리했다. 덤으로 블로그의 링크도 정리했다. 접속이 안되는 블로그나 업데이트가 몇개월동안 없었던 블로그는 가차없이 블로그 링크에서 지웠다. 또한 메인 RSS 리더인 한RSS에 구독된 블로그 중에서 몇개를 구글리더로 옮겼다. 한RSS와 구글리더에 구독된 블로그 수는 현재 100개정도 되나 메인에 구독된 블로그를 아무래도 더 자주 찾아가보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올블로그나 이올린, 블로그코리아 등의 블로고스피어가 점점 재미없어지고 있기 때문에 차라리 구독된 블로그를 쭉 순회하는 것이 더 재밌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주기적으로 링크와 구독된 블로그를 정리할 생각이다. 새로 추가할 것은 추가하고 지울것은 지워서 깔끔하게 유지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서 말이다.

이 블로그 스킨은 맘에 든다. 아마 한동안은 바꾸지 않을 듯 싶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웹브라우저가 IE7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잘 보이나 IE6이나 FF2, 오페라, 사파리 등의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는 잘 안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잘 안보인다면 댓글로 남겨주길 바란다. 스킨을 수정해야 할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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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니가저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 무지 깔끔해요~~^^

    2008/04/29 16:34
  2. BlogIcon 한성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를 하면서 스킨땜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스킨을 바꾸었구요..ㅋㅋ

    2008/05/09 16:02

블로그에 몇가지 변화를 줘봤다. 일단 스킨이 바뀌었다. 예전의 2단 스킨에서 1단 스킨으로 바꿨다. 예전 스킨도 텍스트위주의 간단한 스킨이었지만 이번 스킨은 더 간단해졌다. 정말 글밖에 안보이도록 설정한 것이다. 최근 글이나 덧글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다. 나중에 최근글과 덧글에 대해서 추가를 할 생각이 있지만 일단 당장에는 이 깨끗한 블로그로 그냥 나갈 셈이다.

1단 스킨으로 바꾸면서 예전 블로그에 있었던 사이드바에 위젯들을 설치하기 힘들어졌다. 그래서 하단에 표시가 되도록 스킨에 약간의 수정을 했다. 구글 애드센스도 대형으로 큼지막하게 상, 하단에 2개를 달았고 하단에는 애드센스 옆으로 마이윙과 W, 그리고 카운터와 피드버너, 이메일 주소를 보이게 했다. 참고로 이메일 주소는 그림파일로 구성해서 복사가 안된다(대신 누르면 아웃룩 등으로 바로 메일을 보낼 수 있게 했다). 이메일 수집기가 수집하지 못하도록 하기위한 조치다.

또 재미난 일을 했다. 구글 서비스중에 구글앱스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내 도메인으로 메일 서비스나 캘린더, 구글 오피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많은 회사에서 이런 구글앱스를 이용해 메일서버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번에 구글앱스를 통해서 학주니닷컴 도메인인 poem23.com에 대한 메일을 만들었다. 블로그 하단에 있는 메일의 도메인이 poem23.com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웹호스팅 계정에서 메일도 지원해주지만 Gmail을 통해서 관리하는 것이 더 편하겠다 싶어서 그렇게 했다. 메일을 만듦과 동시에 비슷한 서비스들을 함께 설정을 했다. 구글 캘린더와 구글 오피스를 추가해서 학주니닷컴 전용으로 사용해볼려고 한다. Gmail도 캘린더도 오피스도 모두 다른 구글계정으로 갖고있는 것들이지만 이제는 구글앱스를 이용해서 관리하고자 한다. 그와 동시에 학주니닷컴 대시보드라는 좀 말도 안되는 시작페이지도 만들었다. 이 블로그의 RSS도 등록해놓고 메일과 캘린더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정을 해뒀다. 회사에서 모니터 2대를 쓰는데 한쪽에 바탕화면 데스크탑을 사용해서 그 화면을 띄울려고 한다. 그러면 매번 체크할 수 있을 듯 싶다. 구글 서비스들을 이렇게 사용하니 꽤나 유용한 듯 싶다.


블로그 스킨을 바꾼 뒤에는 속도가 좀 빨라진거 같다. 그리고 계정에 생겼던 코어 에러나 에러로그도 안생기는거 같다. 아무래도 스킨에 문제가 있었던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깔끔한 스킨은 정말 눈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맘도 이렇게 깔끔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그건 아무래도 무리겠다는 생각도 함께 말이다(-.-).

차후에 계속 하단에 내용들이 늘어날 듯 싶다. 사이드바가 없기 때문에 밑에다가 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퍼포먼스를 보면서 어떻게 운영할 지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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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낚시광준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옷 이스킨으로 바꾸셨군요...
    괜찬은 스킨으로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기존에 쓰든 스킨도 상당히 괜찬았는데요..... 그래도 배치적으로 보면 전 2단이 좋아요 ㅎㅎㅎㅎ ^^*

    2008/04/03 16:33
    • 학주니  수정/삭제

      이건 완전히 컨텐츠만으로 승부하는 스킨이기 때문에.. ^^;
      그리고 완전 깔끔하잖아요. ^^;
      이전 스킨을 사용할 때는 가끔 계정에 오류가 생기곤 했는데 바꾼 이후에는 그런 현상은 안일어나네요. ^^;

      2008/04/03 22:19
  2.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진짜 깔끔해요!

    2008/04/04 15:36

해외 서버라서 덕을 본 이 블로그?

Blog 2008/03/04 10:41 Posted by 학주니
갑자기 뭔가 또 심정의 변화가 생겼다. 새벽에 블로그에 접속하는데 생각보다 느렸기 때문이다. 집에서 접속하는 것은 초고속 인터넷망이기 때문에 회사보다 빨라야 정상인데 내 블로그는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 느릴까?

그런데 막상 생각해보니 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내가 웹호스팅을 받고있는 Site5라는 웹호스팅 업체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원래 해외 웹호스팅은 좀 느리다. 한국 시간으로 새벽은 미국 시간으로는 오후쯤 된다. 즉, 한참 인터넷 회선이 마구 돌때라는 얘기다. 내부적으로 서버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다보니 미국 입장에서 한국에서 접속하는 것은 해외에서 접속하는 것. 한국도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시간대에는 접속이 좀 느린 것이 있는데 미국은 바로 한국 시간으로 새벽에 그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느리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접속해보니 빠르더만(-.-).

뭐 솔직히 티스토리와 같은 국내 블로그 서버를 이용한다면 이런 현상도 없었겠지만 아무래도 여러가지 혜택(한달에 트래픽 5TB)을 포기할 수 없어서 해외 계정을 선택한 나로서는 그래도 한국 시간으로 낮에는 미국 시간으로 밤이기 때문에 서버 접속이 원활하다는 위안 아닌 위안을 얻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도 좀 불만인 것은 있다. 기본적으로 접속이 느리기 때문에 퍼포먼스가 국내에 위치한 블로그보다 좀 떨어진다. 그러다보니 다른 블로그에서 많이 사용하는 여러 위젯들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현재 내 블로그에는 레몬펜과 레드윙, 애드센스만 부착되어있으며 다음 웹인사이드, 스폿플렉스 스크립트만 동작중이다. 그런데 애드센스는 그나마 조금 나오는 용돈때문에 부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레드윙은 생각보다 가볍지만 레몬펜은 현재 이 블로그의 접속을 느리게 하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다음 웹인사이드 스크립트는 통계를 위해서는 필요하지만 스폿플렉스 스크립트는 내릴까 생각중이다. 외부 스크립트는 가급적 제외하는 것이 블로그 퍼포먼스를 위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레몬펜이 문제인데 티스토리가 레몬펜을 플러그인으로 제공하면서 레몬펜 사용자가 급증했고 가뜩이나 오픈마루 서비스들이 느리다고 악평이 자자한데 급증한 사용자로 인해 더 느려졌다. 아마도 레몬펜을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들 중에서 퍼포먼스가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블로거들이 많을 것이다. 여하튼 느려진 대신에 효용가치는 많으니 일단은 달아놓기로 했다.

조만간 지금 스킨보다 더 가벼운 스킨을 찾아서 교체할 생각이다. 이 스킨도 훌륭하지만 좀 더 가볍고 심플한 스킨에 필이 꽂히고 있다. 솔직한 맘은 스킨이 가벼운 만큼 내 몸도 가벼워졌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말이다(-.-).

역시 블로깅은 예나 지금이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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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건더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국 서버에서 반 년정도 블로그를 돌려봐서 이 느낌 잘 압니다... ㅠㅠ
    첫째로는 가벼운 스킨을 사용하고, 둘째로는 외부 스크립트를 넣는 서비스는 되도록 우리나라보다는 미국 것을 사용하여야 좀 로딩이 나아지더군요...

    튜닝 성공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나라 호스팅과 미국 호스팅을 비교하면 가격대비 서비스 차이가 너무 큽니다.. 언제쯤 우리나라도 미국만큼 착한 가격에 강력한 서비스를 해주는 업체가 나올런지...)

    2008/03/04 12:2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국내에서 저런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정말 엄청날 것입니다.

      2008/03/04 13:28
  2. BlogIcon 펭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RSS를 통해 몇번 와봤는데 항상 느리더군요.
    페이지 로딩이 끝난 후에 보곤
    아, 또 이 블로그였구나... 한답니다.

    블로그내에서 페이지 이동할 엄두가 나질 않네요.
    이 댓글도 버튼 클릭하고 한참 기다려야 할 듯..;;

    2008/03/04 14:32
    • 학주니  수정/삭제

      확실히 외국계 웹호스팅이 많이 느립니다.
      어쩔 수가 없네요.
      최대한 가볍게 만드는 수밖에.. -.-;

      2008/03/04 14:38
  3. BlogIcon 쟈스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큼 한국내 웹사이트들의 페이지들이 무겁다는 얘기겠지요.

    2008/03/04 20:40
    • 학주니  수정/삭제

      초고속 인터넷의 효과를 단단히 보는 웹사이트들이 국내 웹사이트들이지요.
      해외에서는 로딩때문에 답답해서 죽을려고 하는게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탈사이트라고 하더이다.

      2008/03/04 23:01
  4. BlogIcon object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미국에서는 접속이 빠른 것이었군요 :)

    2008/03/05 04:49
    • 학주니  수정/삭제

      글고보니 Object님은 미국에 계시니 접속이 원활하시겠군요. ^^;

      2008/03/05 07:31
  5. BlogIcon 핑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턴가..
    블로그관리하다보니..
    참..많은 세상을 보게되는것같아 좋네여 ㅋㅋ

    2008/03/06 22:08
    •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요.
      생각치도 못했던 세상이 많더라고요. ^^

      2008/03/07 09:32
  6. BlogIcon 파란토마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게 있군요..
    티스토리로 옮겨오시기는 힘든가봐요?

    2008/03/07 01:49
    • 학주니  수정/삭제

      티스토리 쓰다가 텍스트큐브 쓰고 싶어서 이렇게 웹호스팅을 받아서 하는 거지요.
      국내 웹호스팅 업체를 선택하게 되면 트래픽 문제때문에 골치아플거 같아서 조건좋은 해외 웹호스팅 업체를 선택했는데.
      해외 회선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속도문제가 걸리네요.

      2008/03/07 09:33
  7. aa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2008/07/12 23:31

예전에 내 블로그 포스트들을 보면 네이버 블로그, 혹은 네이버를 주로 비판하는 글들이 많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서 좀 색다른 시각으로 글을 쓸려고 한다. 이유? 네이버 블로그도 충분히 쓸만한 블로그 툴이며 네이버 블로그가 욕을 먹는 이유는 불펌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에 많기 때문이고 네이버가 이러한 불펌 블로그를 여과없이 검색결과에 내놓기 때문이지 네이버 블로그 자체는 꽤 쓸만한 블로그 툴이라고 본다. 특히나 이번에 네이버 블로그 시즌 2 에피소드 1, 2를 거치면서 예전의 투박했던 네이버 블로그에서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기 때문에 스킨의 변화 및 스마트 에디터를 통한 글쓰기의 편리함이 부각되어 오히려 다른 블로그 툴보다 더 괜찮은 블로그 툴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음을 생각해보면 블로그 툴로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요즘도 주로 회자되고 있는 블로고스피어에서 네이버 블로그의 폄하 인식은 주로 일부 파워블로그나 일부 티스토리,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얘기되고 있을 뿐이지 전체적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하찮게 보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본다. 폄하하는 이유로는 아마도 가장 큰 이유로 위에서 언급했던 불펌 블로그가 유난히 네이버 블로그들 중에 많기 때문이고 네이버가 검색 결과에 이런 불펌 블로그를 여과없이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의 자유도가 아무래도 설치형 블로그보다는 떨어지기 때문이고 설치형 블로그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입장에서는 단순히 네이버에서 제공해주는 위젯이나 기능을 갖고와서 쓰는 네이버 블로그 보다는 스스로 조작이 가능한 티스토리나 설치형 블로그를 쓰는 것이 기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