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기(휴대폰, 스마트폰, 무선인터넷이 지원되는 PDA, PMP 등)로 국내 포탈사이트에 접속하면 상당히 답답함을 많이 느끼게 된다. 모바일 웹페이지로 접속해도 마찬가지다. 뭐랄까 상당히 느리고 짜증이 난다. 모바일이라는, 또 무선인터넷이라는 환경적인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느리고 답답해서 짜증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가보다.

네이버를 비롯한 다음, 파란과 같은 포탈서비스를 휴대폰의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접속할 때 가장 큰 문제점은 다름아닌 로딩속도다. 웹페이지가 다 뜨는데 들어가는 시간이 엄청나서 사용자들이 답답해하고 이미 초고속 인터넷으로 PC나 노트북 상에서 무지 빠른 로딩에 익숙해져있기에 서로 비교를 하며 휴대폰을 이용한 무선인터넷의 사용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당연히 휴대폰에서의 무선인터넷과 PC상에서의 그 무지 빠른 초고속 인터넷과 비교한다는 것이 문제지만 늘 익숙해져있는 부분에 길들여지는 것은 당연지사다. 그러다보니 휴대폰을 이용한 무선인터넷 활성화에 가장 큰 화두는 누가 뭐라해도 속도다. 편의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앞선 것이 속도라고 할 수 있다. 더 빨리 웹페이지 로딩이 끝나서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는 와중에 포탈서비스 파란이 다른 포탈서비스보다 2배 빠른 속도를 이야기하며 모바일 포탈사이트의 속도전쟁에 선전포고를 했다고 한다. 파란미니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쓸데없는 서비스들은 제거하고 모바일이 맞도록 페이지를 수정했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사용자들이 느끼는 체감속도는 상대적으로 다른 포탈서비스보다 빠르기 때문에 파란미니를 사용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생각인듯 싶다. 뭐 이에 네이버나 다음도 반응을 내놓고는 있는데 아마 조만간 파란미니와 같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시킨 모바일 전용 서비스를 내놓지 않을까 싶다.

뭐 파란이 파란미니로 국내 포탈사이트에서 속도전쟁에 불을 붙였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구글이 구글 모바일 서비스로 거의 모바일 무선인터넷 시장을 평정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구글 모바일 서비스에 들어가면 모바일 환경에 맞춰서 제공되는 갖가지 구글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다. 즉, PC에서 이용하는 구글 서비스와는 또 다른 구글 서비스인 셈이다. 구글 검색이나 Gmail, 캘린더, 문서도구, 노트, 리더, 지도, iGoogle 등 구글에서 즐길 수 있는 대부분의 서비스가 모바일 버전으로 제공이 된다. 또 구글의 전통적인 스타일인 디자인의 단순화 및 빠른 속도도 무선인터넷이라는 환경에서도 그대로인지라 정말 빠르고 쾌적한 구글링을 즐길 수 있다. 구글이 유선에 이어 무선에서도 이렇게 강력하게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이유는 군더더기 없이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있다. 구글 서비스 대부분이 그렇지만 구글 모바일 서비스 역시 플래시가 없고 AJax가 없으며 그림도 최소화하여 로딩시간을 저해하는 요소를 대부분 제거했다. 또 모바일 기기의 화면에 맞도록 페이지를 커스터마이징해서 딱 그 크기에 적당하게 출력하도록 만들어 놓은것도 장점이다. 속도 뿐만 아니라 그 화면에 딱 맞게 표시해주는 부분까지 구글 모바일 서비스는 정말 그 모바일 기기에 적합한 서비스처럼 보여주게 만드는 장점 때문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본다.

국내 포탈서비스의 모바일 서비스 전략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는 구글과 같은 전략으로 나가야 국내 모바일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다. 모바일 광고수익을 많이 얻기 위해 쓸데없는 광고로 덕지덕지 도배해버리고 있는 국내 포탈서비스의 모바일 화면을 보다보면 짜증의 극치를 달릴 때가 많은데 구글과 같은 모바일 광고 전략을 도입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다. 또한 쓸데없는 플래시는 제거하고 모바일에서는 의미없는 서비스를 노출시키지 않음으로 페이지를 단순화시켜 로딩속도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유선인터넷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그 빠른 초고속 인터넷에 길들여져 있어서 휴대폰을 이용한 모바일 무선인터넷에서도 빠른 속도를 원하기 때문이다. 과연 파란미니가 얼마나 파급효과를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국내 모바일 무선인터넷 활성화에 기여를 많이 해줬으면 하는 바램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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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럭키도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포털들은 왜 구글처럼 할수 없는지 모르겠네요.
    무조건 따라하면 안되겠지만..그래도 배울건 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2008/09/26 11:46
  2. BlogIcon S2d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가 많은 것도 있지만, 정말 문제인건 지나친 플래쉬 도배가 아닌가 싶네요...

    2008/09/26 17:33
  3. BlogIcon 月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군요 ㅋㅋ 속도전쟁.
    모바일 인터넷 덕분에 포털들이 경량화되는건 좋은 징조라고 봅니다.

    2008/09/29 14:35

구글의 오픈소스 웹브라우저인 크롬이 발표된지 한 2~3일이 되었다. 이미 블로그스피어에서 이슈화가 엄청 되어서 많은 리뷰가 여러 블로그에 포스트로 올라왔고 심지어는 발표 하루만에 버그가 발견되기도 해 이미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웹브라우저가 되었다. 발표 몇시간만에 전 세계 웹브라우저 시장의 1%를 차지했다는 얘기도 들리고 말이다. 구글이라는 네임벨류가 갖고 있는 힘은 참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 이 포스트도 구글 크롬으로 내 블로그에 접근해서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티스토리에서 약간의 버그가 발견되었는데 글쓰기 화면에 위지윅 에디트모드가 동작하지 않고 HTML 모드로 동작한다는 것이 그 문제다. 하지만 새관리 기능으로 들어가서 글을 쓰면 그런 문제는 없어진다. 지금은 테스트로 새관리가 옵션으로 되어있지만 곧 이 버전으로 바뀌게 될테니 크롬에서 티스토리 글쓰기 버그는 조만간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Google Chrome

쓰면서 느끼는 점은 지금까지는 큰 불편함은 없다는 것이다. 익히 알려진대로 웹브라우징 속도는 지금까지 나온 웹브라우저중 가히 최고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파이어폭스3가 발표되었을 때 속도증진이 가장 큰 이슈였는데 거기에 패스트폭스를 설치했을 때보다 크롬의 웹브라우징 속도가 더 빠른 듯 싶다. 그리고 어지간한 웹페이지가 잘 보여짐을 느낄 수 있었다. 적어도 파이어폭스에서 제대로 보이는 웹페이지는 크롬에서 제대로 보인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아닌 사이트도 있지만 적어도 내가 자주가는 사이트들은 문제없이 화면이 깨지지 않고 보여짐을 확인했다. 또한 들리는 소문에 일부 ActiveX 기능도 지원하도록 구글이 한국인 개발자를 투입하여 한국버전을 따로 만들고 있다고 하니 그 버전을 사용하게 되면 일부 ActiveX를 지원하는 웹사이트들도 무리없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일단 내가 주로 움직이는 사이트들은 블로그들과 구글이나 다음, 네이버 등의 검색엔진을 통해서 찾아가는 사이트들이라 그쪽을 중심으로 나름 체크해봤다. 뭐 하나의 불만사항이라면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에서 댓글을 입력할 때 그 창이 너무 작게 나와서 크기를 수동으로 조절해야 한다는 점이다. 뭐 크게 불편한 점은 아니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면 버그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할 것이다. 다른 편법을 이용하여 크기를 고정시키는 방법도 있다고 하니 그 방법을 사용해도 되곘지만 이 버그 아닌 버그는 좀 고쳐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한 좀 심각한 버그는 한글이름으로 되어있는 파일들 다운로드 받을 때 파일이름들이 죄다 깨져서 나오는 경우가 있다(예를 들면 '諛깆뾽蹂퇣HOW援먰넻-뺣낫 메뉴--참고--doc.doc'의 문제다). 이것도 빨리 고쳐져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다.

크롬은 구글에서 만든 웹브라우저다. 알려진대로 애플의 사파리 웹브라우저에서 사용하는 웹엔진인 웹킷을 사용하고 구글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바 스크립트 엔진인 V8을 탑재했다. 그래서 Ajax 등의 자바스크립트에 대단히 빠른 웹브라우징을 보인다. 특히나 구글 서비스들(구글웨어)에는 매우 빠른 속도를 보인다. 구글에서 만들었으니 자사 서비스에 최적화 시킨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나 한편으로 Gmail, 구글 캘린더, 구글 독스 등의 구글웨어 전문 웹브라우저(혹은 구글웨어 전문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로 생각하기 딱 좋을 정도로 정말 타 웹브라우저에 비해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 메뉴의 웹 애플리케이션 바로가기 만들기를 이용하여 Gmail을 바탕화면에 만들어놓으면 또 거기에 다른 메일계정을 연결해놓으면 꼭 야후 짐브라 클라이언트처럼 데스크탑에서 동작하는 메일 클라이언트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구글은 크롬을 오픈소스화 시켜놨다. 즉, 소스가 다 공개되어있다는 것이다. 버그가 있다면 수정해서 구글에 보내면 그것을 반영한 새 버전을 발표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구글은 전 세계에 모든 개발자들을 크롬 개발자로 만들려는 계획인듯 싶다. 오픈소스 OS인 리눅스의 전략처럼 말이다. 웹브라우저에 대해서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공부할려는 개발자들에게는 꽤 좋은 스터디 소스인듯 싶다. 나도 시간만 된다면 크롬 소스를 받아서 분석해보고 싶다. V8 엔진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웹킷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등 내가 관리하는 프로젝트에 당장에는 투입할 수 없지만 나중에 참조할 수 있겠끔 공부해두는 것도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봤다.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는 아직 베타버전이다. 하기사 구글 서비스들 중에서 베타딱지를 못뗀 서비스들이 꽤 있다. 상당한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Gmail도 여전히 베타버전이다. 아마 베타버전 전략은 구글이 종종 사용하는 개발전략이 아닐까 싶다. 베타버전이니 아직까지는 완성도가 떨어진다. 그러니까 버그가 생기더라도 너무 뭐라하지 마라 하는 식의 전략말이다. 뭐 그게 아니더라도 아직까지 써보면서 자잘한 버그들이 눈에 보인다. 버그들이야 이미 블로고스피어에 잔뜩 공개되었으니 더 언급은 안하겠지만 말이다. 일단 공개된 베타버전에 대해서 성능은 대체로 만족하나 이 크롬의 경쟁상대가 만약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라면 일반 인터넷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해야하니 지금보다는 더 세밀한 조정(버그를 잡고 안정성을 높히고 편의성을 높히는)이 필요하다고 본다. 얼리어뎁터들에게는 합격점을 받고 있으나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아직까지는 모르겠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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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권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이라는 거대한 네임밸류를 등에업은 크롬은 앞으로 상당한 경쟁력을 갖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폭이 조금씩 넓어져 간다는건 좋은거네요..ㅎㅎ

    국내에서도 파폭이나 크롬이나 IE를 제외한 타브라우저 사용자들도 많이 생겨나면 좋겠어요!

    2008/09/05 17:0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크롬의 원래 경쟁대상은 IE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국내에서는 FF의 점유율을 깎아먹지 않을까 하는 얘기가 나옵니다. 뭐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다양한 웹브라우저의 출현은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부분에서 대환영이죠 ^^

      2008/09/05 17:17
  2.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잘한 버그들은 패치 되겠죠 아직 베타이니.. ^^;
    트랙백 드립니다.

    2008/09/05 17:04
  3. BlogIcon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스케이프가 사라지고 나서...
    ie의 독주체제가 이어졌는데...
    자고로 많은 기업이 경쟁해야 소비자는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수있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기대해봅니다.^^

    2008/09/05 18:1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제품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는 의미에서 대환영입니다 ^^

      2008/09/06 07:32
  4. a케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상대가 iE일것 같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병행용이겠지요..

    2008/09/05 23:0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뭐 구글에서는 IE를 경쟁상대로 생각해서 만든듯 합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FF 시장을 잡아먹을 듯 싶네요.

      2008/09/06 07:33
  5. BlogIcon sMil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구글도 애플처럼 모토는 "오픈"에 있군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툴도 완전 공개해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제작, 배포하는 애플의 정책을 보는 듯 합니다. 소스의 완전 오픈을 통한 수정과 개조, 그에 따른 발전이라...
    이런 것도 성공의 전략 중 하나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업계에서 보면 상당히 과감한 전략인데, 아무나 할 수 없는 거죠. :)

    2008/09/06 01:5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말씀하신 대로 하나의 전략으로서 오픈소스 전략을 들고 나오는거 같습니다.
      한정된 내부 개발자들의 수정보다는 더 많은 외부 개발자들의 수정을 받아내겠다는 어찌보면 그 개발자들을 잠정적인 크롬 개발자로 끌고 가겠다는 의미도 있겠지요 ^^

      2008/09/06 07:34
  6. BlogIcon sMil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파폭은 국내에서는 약간 얼리어댑터들 위주로 사용되는 경향이 많은데, 크롬은 아무래도 구글을 등에 업고 있으니 IE를 쓰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보다 더 어필하지 않을까 싶네요 :) 오히려 보안사건이 기사화 되면서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버린 것도 전략이라고 보면 오바인가요? ㅋ
    잘하면 피카사처럼 꽤나 대중적 인기를 끌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무엇보다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말이죠. @.@

    2008/09/06 01:5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해외의 경우는 모르겠으나 국내의 경우 구글은 그닥 많이 안알려져있고 구글코리아 자체도 그닥 마케팅에 대해서 소극적인거 같으니까.
      그런데 피카사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나요? 해외에서는 많이 사용하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만..

      2008/09/06 07:35
  7. BlogIcon 활의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 파일이름 깨지는건 많이 신경쓰이더군요 =ㅅ=;; 다른건 몰라도 저 버그는 빨리 고쳐줬음 하는 바램이...

    2008/09/06 09:3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UTF-8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건지 Unicode를 잘 지원을 못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심각하더라고요.

      2008/09/06 10:16
  8. BlogIcon 미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파폭 점유율은 3%미만입니다. 제가 웹통계쪽에 일하던 작년까지만 해도 1%가 간당거렸죠. (이게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크롬이 파폭시장을 잡아먹는다는 이야기는 별 의미가 없을듯 싶네요. 현재는 IE가 거대공룡입니다. 파폭은 그냥 포유류 여우쯤.. 크롬은 어떨지.. 기대가 되는군요..

    2008/09/06 09:4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국내의 경우에 크롬을 사용하는 사용층이 대부분 FF를 주로 사용하는 사용층이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어찌보면 얼리어뎁터들의 전유물로 전락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2008/09/06 10:16
  9.    수정/삭제  댓글쓰기

    IE 이외에 여타의 익스플로러가 국내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ActiveX 겠죠.... 컴퓨터 전문가들만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유저들까지 생각을 해줘야한다는 이유로 ActiveX를 꺼내들었는데요 제일 큰 문제점이 바로 인터넷뱅킹이겠죠 ActiveX로 인해 설치/실행되는 보안프로그램들이라 ActiveX 없이는 인터넷뱅킹을 사용할 수 없다는거죠. IE8 부터는 ActiveX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하니 그때 쯤 되면 IE 보다 불여우나 크롬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아지겠죠 ㅎㅎ

    2008/09/06 10:0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아직은 지원하지 않지만 크롬에서 일부 ActiveX를 지원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주로 사용하는 인기 사이트에 한해서겠지만요. -.-;

      2008/09/06 10:17
  10. BlogIcon RobZombie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패치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드를 자꾸 읽는 소리가 나서 -_- 원인을 찾아볼 생각도 안한 게으름뱅이지만 말이죠; 파폭을 주로 쓰지만 크롬이 나오고 2일은 크롬을 열심히 썼는데, 기타 사이트들의 인터페이스 문제로 다시 파폭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크롬이 매우 편리하긴 하지만요.
    액티브엑스 지원하자는 건의가 한국 측 직원에 의해 나왔다는 얘긴 들었지만, 크롬을 탓하기 보단
    정부를 탓하고 싶기 때문에 - 이는 아마 파폭이나 크롬보다 무거운 IE를 지울 수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마소 기반의 모든 것이 너무 손대기는 어쩌질 못할 만큼 거대하게 키운데 일조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_- 어쨌든 지원을 하면 IE 를 지울 날이 곧 머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_^

    2008/09/06 12:1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ActiveX 문제는 정부의 탓도 있기는 하죠.
      과연 크롬이 IE를 얼마나 대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

      2008/09/07 08:25
  11. BlogIcon sMile^^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붙임)
    피카사의 경우에는 DSLR 유저들 중심으로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죠. :) RAW 파일을 비교적 자유롭게 만질 수 있는 프로그램은 대개가 무거운 자기네 전용 프로그램이랑 포토샵 정도인데, 피카사는 무척 가벼우면서도 RAW 파일 지원이 되거든요..
    그 외에도 상당히 간단히 보정이 가능한 점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어필하고 있구요

    하지만 RAW 파일 외의 편집에는 피카사보다 포토스케이프쪽이 훨씬 더 편리하기 때문에 포토스케이프가 인기를 끌면서 시장에서 좀 위축된 경향이 있어보입니다.

    뭐 그래도 꽤나 사람들이 널리 쓰고 있기는 하더군요 :)

    2008/09/06 16:0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피카사를 꽤 많이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캐논 RAW도 읽을 수 있을련지 ^^

      2008/09/07 08:26

구글, 모바일 검색의 속도를 높히다!

Google 2008/06/16 13:37 Posted by 학주니
모바일 웹에 대한 관심이 점점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모바일 구글 검색엔진의 검색속도를 더 향상시켰다고 한다. 검색속도 뿐만 아니라 모바일 웹브라우저에서 구글을 로딩시키는 시간 역시 단축했다고 한다. 방법은 모바일 기기에 있는 캐시메모리를 이용했다고 한다(자세한 것은 구글 모바일 블로그 참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구글은 모바일 구글 검색엔진에서 직접 모바일 iGoogle로 접속할 수 있도록 링크를 직접 모바일 구글 검색 페이지에 설정했다고 한다. 즉, 앞으로는 iGoogle 모바일에 URL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구글 모바일 페이지에서 직접 들어갈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iGoogle에서 구글 가젯을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구글 모바일 블로그에서 밝혔다.

구글이 점점 모바일 웹 환경에 비중을 높게 두고있는 듯 싶다. 향후 유선 웹환경에서 무선 웹환경으로 점점 그 사용비중이 높아지는 때를 대비하여 구글의 이런 발빠른 행보는 향후 구글이 모바일 웹환경에서도 현재 검색엔진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는 것과 같이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것이다. 모바일 웹 풀브라우징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구글의 행보에 대해 국내 업체들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

확실히 모바일 환경은 PC 환경과 많이 달라서 더 빠르고 간단하게 접속해야 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구글의 이러한 심플한 UI 및 빠른 검색속도, 화면 로딩 등은 모바일 웹환경에서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게다가 구글 가젯은 다른 가젯에 비해 심플한 디자인에 빠른 속도를 자랑하니 모바일 위젯 시장에서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관련 글 *
Mobile search access gets faster; iGoogle gets easier to use (Google Mobile Blog)
Google Speeds Up Mobile Search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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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메이스파이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선인터넷의 시대는 가고 모바일 인터넷 시대가 다가오고 있네요 특히 인터넷 종량제가 슬슬 고개를 들고 올라오는 것을 보니 모바일 기기관련 업체들이 기존pc업체의 역할을 대신하면서 무선 웹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의 태동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주도권을 잃지않으려는 구글을 보니 그나마 다른 업체들 보다는 도태되지않을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2008/06/16 13:4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10년 앞을 내다보고 경영하는 구글의 경영철학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2008/06/16 14:32
  2. BlogIcon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 지나면 전세계 모바일 시작페이지 점유율 1등도 구글이겠군요.. ;;

    2008/06/16 14:08
  3. BlogIcon 푸른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생각했을 때 당연한 수순이겠죠~

    2008/06/16 18:3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구지 안드로이드를 안들더라도 구글 입장에서는 모바일쪽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했었죠.
      물론 뒷배경에는 안드로이드의 대한 기반설정이 있었겠지만 말이죠.

      2008/06/16 18:53
  4. BlogIcon 프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PDA로 무선인터넷 해보면 구글 만한게 없다는~ㅋㅋ

    2008/06/17 19: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 검색엔진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 이미 미국에서는 검색엔진만으로 따진다면 70%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유럽을 비롯한 서구권에서는 가히 독보적인 존재로 나타나고 있는 구글이지만 계속 서비스 퀄리티를 높힐려고 노력중이라고 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었던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구글의 부사장인 마리사 메이어는 구글의 검색결과를 다양한 형태로 사용자들에게 제공해서 그 결과를 피드백 받아서 검색결과 페이지 디자인 등에 반영을 한다고 한다. 구글에서는 이것을 split A/B라고 부른다고 한다.

예를 들어서 검색결과 표시를 10건, 20건, 혹은 30건 이상 등으로 표시했을 때 사용자들은 검색결과 표시가 한 페이지에 많으면 좋아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사용자들의 피드백 결과는 검색결과 표시가 많으면 많을수록 검색엔진 사용 빈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즉, 일반적인 생각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얻어냄으로 사용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방식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유는 검색결과 출력 속도에 있었다. 한 페이지에 많은 검색결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그만큼 큰 페이지를 로딩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속도가 그만큼 더 지체가 되기 때문에 검색이 느리다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마리사 메이어의 말에 의하면 검색속도가 빠르면 그만큼 더 많은 검색을 한다고 한다. 양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속도라는 것이다.

같은 현상을 구글 맵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 120KB의 지도 파일을 30% 감소했더니 지도를 요구하는 횟수가 30% 더 증가했다는 것이다. 결국 속도를 증가했더니 이용률이 따라왔다는 얘기다.

split A/B 테스트를 통해서 구글은 로그나 애드센스 적용에 대한 부분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즉, 애드센스의 경우 split A/B의 피드백으로 배경색 등을 수정하여 더 많은 클릭을 얻어냈다고 한다.

또한 구글은 하나의 검색어를 검색하기 위해 700~1000대의 서버를 사용한다고 한다. 그만큼 수많은 데이터를 검색한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나타냈다는 생각도 든다. 구글이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의 인덱싱 수는 가히 천문학적이기 때문에 그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검색하기 위해서는 수백대의 서버도 모자를 것이라 생각이 들기도 한다. 게다가 최근에는 유니버설 서치로 검색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더 복잡해졌다고 한다. 한 페이지에 웹페이지, 도서, 동영상, 음악, 그림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검색한 결과를 순위에 맞춰서 보여주는 유니버설 서치의 특성상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그리고 구글은 이 엄청난 양과 작업을 더 개선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이 부분은 우리나라의 포탈사이트에서 보여주고 있는 통합검색과는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구글이 진정으로 나가야 할 방향은 개인화라고 한다. 즉, 사용자가 어떤 의미로 이 검색어를 이용하여 검색을 하는지 파악하여 필요한 정보를 내놓는 것. 이것이야 말로 검색엔진이 나가야 할 방향이라는 것이다. 일반적인 검색결과를 내놓는 것은 어떤 검색엔진이든 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사용자의 검색패턴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검색결과, 즉 맞춤 검색결과를 내놓는다면 사용자는 더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테니 말이다.

구글은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을 구출할 때는 10년 뒤까지 예상하며 서비스를 내놓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단순히 컨텐츠를 모으고 인덱싱을 하고 순위에 맞춰서 보여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결과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파악하여 내놓아야 오랫동안 사랑받는 검색엔진이 될 것이라고 얘기하는 것이다.

비록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파워와 국내 포탈서비스의 알력에 밀려서 제대로 힘을 못쓰고 있지만 미래를 바라보며 진정 검색엔진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길로 점점 노력해가고 있는 구글을 보면서 국내의 네이버, 다음 등의 포탈사이트 및 검색엔진이 나가야 할 방향을 여기서 찾아야 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ps) ZDNet Korea던 CNet이던 마리사 메이어의 사진이 있는데 너무 늙어보여서 CNet에 있는 다른 사진으로 올려본다(ㅋㅋ).

* 관련 글 *
구글 "10년 뒤 내다보며 검색 구축" (ZDNet Korea)
We're all guinea pigs in Google's search experiment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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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ad&Lead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정리해 주신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구글의 넓고 멀리 보는 넉넉한 시야가 부럽네요. 마침 최근에 구글 관련 포스트를 올린 것이 있어서 수동으로 트랙백 걸어봅니다. ^^

    http://read-lead.com/blog/entry/Reading-Googles-Mind-구글-혁신-엔진의-역설계

    2008/06/10 21:3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구글에 대한 내용.. 잘 읽었습니다.. ^^;
      역시 구글은 대단한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
      트랙백을 보낼려고 하는데 안보내지네요.
      그래서 수동트랙백 걸고 왔습니다. ^^;

      2008/06/11 09:46
  2. falcon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이런 서비스는 없을까 고민을해 보았는데요.

    하루에 내가 어떤 성격에 사이트에 접속을 많이 하는지
    오늘은 어떤 성격에 검색어을 사용했는지
    오늘은 어떤 성격에 뉴스기사을 몇번 보았는지
    오늘은 어떤 성격에 블로그을 보았는지
    오늘은 어떤 성격에 카페을 보았는지
    등등에 ...
    내용을 통계로 보고 싶더라구요.
    ^^;

    2008/06/11 10:1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웹브라우져에서 저장한 내용들을 분석해서 통계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도 있네요.
      말씀하신 내용들은 대부분이 다 PC에 저장이 되기 때문에. ^^;

      2008/06/11 10:28
  3. BlogIcon S2d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초 애드센스 디자인에서 확실히 지금의 애드센스 디자인은 많이 바뀌었다고 봅니다.
    디자인보다 코드에 능한 회사니... ㅎ_ㅎ;;

    2008/06/11 12:1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확실히 구글은 기술기반의 회사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죠.. ^^;
      그래도 디자인 면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죠.. ^^;

      2008/06/11 13:04

다시 티스토리로 이사오면서..

Blog 2008/04/15 10:30 Posted by 학주니
블로그 툴을 바꿨다. 딱 봤을 때는 차이가 없어보인다.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바꿨기 때문이다. 설치형 블로그에서 서비스형 블로그로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외관에 큰 변화없이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이유는 티스토리가 텍스트큐브와 근본적으로 같은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데이터가 서로 호환되어 별다른 문제없이 블로그 툴을 갈아탈 수 있었다.

설치형 블로그를 포기하고 서비스형 블로그로 옮긴 이유는 딴거 없다. 텍스트큐브는 훌륭한 블로그 툴이며 정말 쓰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하지만 문제는 웹호스팅에 있었다. 해외 웹호스팅을 사용하는데 어제 너무 느리더라. 잘 접속될때는 잘 접속이 되는데 안될때는 정말 답답할 정도로 안되는 것을 보고는 더이상 인내심에 한계를 느껴서 블로그 툴을 갈아타는 결단을 내리게 되었다. 다행히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는 서로 호환되기 때문에 데이터를 백업하고 다시 복구하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없었고 이 블로그를 찾아오는 사람들도 큰 변화를 못느꼈으리라 생각한다. 정말로 국내에서 블로깅을 할려면 국내 웹호스팅을 사용하던지 아니면 국내 서비스형 블로그를 사용해야 할 듯 싶다. 해외 웹호스팅 서비스가 조건은 너무도 좋지만 속도문제때문에 답답함을 이길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몇몇 플러그인을 가동했다. 이올린도 그렇고 레몬펜도 그렇고 스플렉스도 그렇고 말이다. 대신에 스킨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깔끔하고 가벼워보이는 이 스킨이 너무 맘에 들기 때문이다. 위젯인 W도 다시 설치할 생각이다. 속도가 확보되니 이런 부분은 정말 좋다.

그렇다면 웹호스팅 계정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일단 hakjoony.com 도메인을 그쪽에 연결시키고 다시 워드프레스를 설치할 생각이다. 그리고 이글루스에 있는 미투로그를 hakjoony.com에 연결시킬 생각이다. 그 블로그 타이틀은 '학주니의 인터넷 로그'라고 할 생각이다. 미투데이 로그 뿐만 아니라 마가린을 통해 북마크된 링크도 저장하고 가끔 쓸데없는 잡소리도 거기에 쓸 예정이다. 미투데이 쥔장인 만박님의 블로그를 보니까 그렇게 운영하고 있는거 같다. 나도 따라해볼련다. ^^;

텍스트큐브를 버린 것은 너무도 아쉽지만 일단은 티스토리로 만족하며 블로깅을 해야겠다. 조만간 포스팅 하겠지만 최근에 드는 생각은 블로깅을 하는데 솔직히 툴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것이 설치형이건 서비스형이건 포탈사이트 블로그건 전문 블로그 서비스건간에 말이다. 내용이 중요하지 어떤 툴을 사용하는가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나도 주저없이 티스토리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고 말이다.

도메인은 그대로니 RSS 피드 역시 그대로고 큰 변화는 없을 듯 싶다. 앞으로는 툴에 신경쓰지 않고 즐겁게 블로깅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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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낚시광준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티스토리로 결국 ^^*

    역시 빠르다 ㅎㅎㅎㅎㅎㅎ

    2008/04/15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