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08/04/11 시간 때우기 서비스로 전락하고 있는 웹2.0 서비스들.. (12)
  2. 2008/03/13 YouTube, 동영상 사이트에서 플랫폼으로... (2)
  3. 2008/02/21 MS, 야후 인수를 위해 칼을 뽑아들다.. (10)
  4. 2008/02/20 간단하게 나를 표현하는 도구, 미투데이 (12)
  5. 2008/02/19 OpenID를 잘 이용한 서비스, 스프링노트 (26)
  6. 2008/02/09 좀 더 개선을 필요로 하는 포탈사이트 블로그 서비스 (4)
  7. 2008/01/16 국내 백신 서비스의 개인용 무료화 정책으로 어려워진 외산 백신 서비스들... (4)
  8. 2008/01/14 새로운 웹2.0 서비스가 국내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6)
  9. 2008/01/11 DataPortability 워크그룹, 다른 서비스의 컨텐츠 공유도 쉽게...
  10. 2008/01/08 TV 속에서 구글을 맛볼 수 있게 된다
  11. 2007/12/12 SaaS를 통해서 본 어플리케이션의 미래
  12. 2007/12/03 구글의 부러운 점과 국내 포탈사이트에 대한 바램
  13. 2007/12/03 웹2.0 시대에는 기술보다는 철학을 먼저 도입해야 하는데..
  14. 2007/08/28 신규 웹2.0 서비스, 대부분이 대학생 CEO
  15. 2007/08/20 북마크 서비스, 마가린에서 델리셔스로 이동~ (4)
  16. 2007/08/17 애플과 구글, 이동통신세계에서 맞붙다. (6)
  17. 2007/08/15 웹2.0과 CEO (2)
  18. 2007/08/14 야후, 처음으로 구글 제쳤다 (2)
  19. 2007/08/14 자원의 보고, 도서관의 진화 (4)
  20. 2007/08/13 IT종사자 프로젝트명, 「화려한 휴가」 (6)
  21. 2007/08/06 파란, 동영상 서비스 '푸딩TV' 오픈 (2)
  22. 2007/07/25 구글, 모바일 분야에까지 영역을 확장할려고 시도 중.. (2)
  23. 2007/06/22 야후가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5단계는.. (4)
  24. 2007/06/13 플리커 한글 서비스 시작. (4)
  25. 2007/06/01 인터넷 코리아, 너 떨고 있니? (4)
  26. 2007/05/30 온라인 서비스「연동」이 대세 (8)
  27. 2007/05/29 신용카드『이젠 휴대폰으로 다운로드』

미국에서 트위터 열풍이 일고 있다. 작년에는 페이스북의 급성장과 함께 트위터도 함께 급성장했다. 미니 블로그 형식으로 국내에서는 미투데이와 플레이톡이 트위터를 모티브로 만들어서 서비스하고 있다. 트위터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사용해본 네티즌들의 의견에 의하면 미투데이와 비슷하다고 하니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을 듯 싶다.

미국의 수많은 네티즌들이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많은 미국 네티즌들은 트위터를 이용해서 인맥을 형성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하며 시간 때우기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자기의 일상생활을 여과없이 써냄으로 블로그에서 할 수 없는 잡다한 이야기들을 마구 내뱉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 미투데이를 사용하고 있는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의 내용과 비슷하다. 주로 자기 사생활에 대한 부분을 미투데이를 통해서 분출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트위터도 그런 용도로 사용해서 시간 보내기 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만화가이자 블로거며 광고마케터인 Hugh McLeod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서 '왜 트위터 계정을 삭제해야만 했는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내용은 간단하다. 트위터에서 소비하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블로깅이나 만화 그리는데 집중할 수 없기 때문이라나 뭐라나. 즉, 트위터가 너무 재밌어서 일에 집중이 안된다는 얘기다. 그만큼 트위터의 몰입도가 얼마나 깊은지 잘 나타내주고 있다.

국내에서도 미투데이 사용자들을 보면 나처럼 설렁설렁 사용하는 사용자도 있지만 하루에 10개 이상씩 글이나 미투포토를 올리는 사용자들도 많다. 매 시간마다 올리기도 하고 휴대폰 SMS를 이용하여 PC를 통해서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아도 글을 올릴 수 있으니 정말로 언제 어디서나 미투데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 셈이다. 미투모바일을 이용하여 휴대폰으로 미투데이 접속도 되니까 말이다.

저런 SNS의 문제점으로는 시간 때우기 용으로 발전하여 일에 제대로 몰입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미국의 수많은 보고서를 통해서 드러났다.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성 웹2.0 서비스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SNS를 꼽는다고 하니 말이다. 모든 SNS가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페이스북을 통해서 사진을 공유하고 글을 공유하며 다른 재미난 글을 찾는데 시간을 허비한다고 생각하는 기업주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트위터도 마찬가지다. 위의 경우에는 개인이 생각하기에 그렇다고 봐서 계정을 짤라버린 경우지만 말이다. 점점 웹2.0 서비스들이 생산보다는 소비쪽에 치중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웹2.0 서비스들이 서로를 연결하고 공유하고 생산과 소비의 경계를 무너뜨렸다는 부분에 있어서 의미를 둘 수 있지만 그러한 부분이 재미라는 부분에만 치우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YouTube와 같은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통해서 사회의 부조리를 표출할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개인이 만든 재미난 동영상이나 드라마의 재미난 부분을 공유하는데 더 치우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로지 재미와 소비에만 치우친 웹2.0 서비스들만 잔뜩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 관련 글 *
The Decline And Fall of Western Civilization Part III: The Twitter Years (TechCrunch)
why i deleted my twitter account (gapingv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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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리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까지 내팽겨둔 채 몰입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정작 더 큰 문제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몰입하는 저 자신의 모습이겠지요. -_;;

    2008/04/11 13:23
    •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은 특히나 남자의 경우 자기의 주된 업무보다 취미쪽에 더 관심을 기울인다고 합니다. 특성이라네요.
      그렇기 때문에 블로깅에 열중한다던지 미투데이에 일보다 더 몰두하는 것은 그닥 이상한것만은 아닙니다.
      다만 제어는 해야겠죠.

      2008/04/11 13:49
  2. BlogIcon J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블로깅을 하는 시간도 꽤나 낭비하고 있는 느낌이 될 때가 많은데 말이죠..
    Web 2.0이라고 해서 긍정적인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08/04/11 13:58
  3. 키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TechCrunch에 올라온 글과 그림이군요. ^^;

    2008/04/11 15:10
    •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원래 TechCrunch의 글은 너무 몰입도게 세다라는 의미였는데..
      제가 미투데이와 함께 연계해서 웹2.0에 대해서 써봤어요..

      2008/04/11 15:18
  4. BlogIcon 도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사용했습니다. 요즘은 도통 접속을 하지 않으니 인맥도 멀어지고 또 자연스레 더 멀리하게되더군요.

    2008/04/12 03:04
    •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SNS는 뭐랄까 일종의 충성심을 요구하는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8/04/12 07:39
  5. BlogIcon 쿨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그런지 저희 회사에서도 한 한 달 전부터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블록해놨더군요. 트위터 함 써보려니까 경고가 나오더라구요.

    메신저들도 다 안되구요. ㅎㅎ 전 이글루스와 미투데이를 써서 전혀 상관은 없습니다만...

    2008/04/12 06:26
    •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에서도 메신져와 일부 사이트들을 제한한 회사들이 많죠.
      미투데이의 경우 일반적으로 많이 안알려져서 블럭거는 회사는 드물지만.

      2008/04/12 07:40
  6. BlogIcon 태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저도 시간나면 미투 한 바퀴 ㄱ-;;
    싸이에서 벗어나니 이제는 블로그랑 미투로 넘어갔네요 ㅋ

    2008/04/14 00:28
    •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싸이에서 블로그와 미투로 넘어간 사람들도 꽤 있군요. ^^;
      저도 거의 그 단계던데.. ㅋㅋ

      2008/04/14 11: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 YouTube가 동영상 사이트에서 벗어나 이제는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점점 갖출려고 노력중인거 같다. 이번에 YouTube는 OpenAPI를 확장해 API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YouTube의 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API의 기능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제 개발자들은 확장된 API를 사용해서 YouTube에 접속하지 않고도 동영상을 올릴 수 있으며 기존 YouTube의 인터페이스나 상표설정에 의존하지 않는 크롬리스 플레이어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번 API 확장으로 YouTube는 기존의 동영상 사이트에서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으로 변모할 수 있게 되었다. 개발자는 자신의 사이트에서 직접 YouTube에 동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으며 재생도 가능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YouTube에서 제공하는 플레이어 말고 자체적으로 별도의 플레이어를 만들어서 YouTube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게 된다. 즉, 따로 동영상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고 YouTube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동영상 광고 등을 만들어서 배포할 때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YouTube에서 발표한 전문을 ZDNet Korea에서 번역한 내용이다.

유튜브는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칠 새로운 유튜브 API와 툴 신기능을 발표한다. 이것에는 Upload/Write API와 Data API Localization, 크롬리스 플레이어의 작성이 포함되어 있다.

유튜브의 목표는, 유저가 어디에 있더라도 매력적인 동영상 콘텐츠를 발견해 공유하는 것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인터넷 브라우저의 테두리를 넘어 서비스 제공 범위를 펼치는 것이다.

이 일환으로서 유튜브는, 유튜브 API와 툴의 기능 강화를 발표할 수 있는 것을 몹시 기쁘게 생각한다. 유튜브는 자사의 대규모 동영상 라이브러리, 전세계 시청자, 유튜브를 움직이는 기본적인 동영상 호스팅 및 스트리밍 인프라스트럭처에의 대규모 액세스를 제공해 갈 것이다.

유튜브의 최신 API 제공에 의해, 웹 사이트나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라도 동영상을 유튜브에 직접 업로드할 수 있게 된다. 또 유저 코멘트나 레이팅, 동영상의 추천 기능이나 동영상을 재생하는 플래시 플레이어의 개인화 및 제어도 가능하게 된다.

이것은 2007년에 내놓은 기존 API와 제휴해 사용할 수 있다. 이 기존 API는 외부 사이트에서 유튜브의 동영상을 보거나 검색할 수 있게 해준다.

유튜브 API와 툴의 기능 강화는 무료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튜브 유저는 어디에 있어도 필요한 때는 언제라도 유튜브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동영상의 세계에 관여하는 다른 방법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또 개발자는 자신의 사이트에서의 유저 익스피리언스(experience)를 개선해, 주목이나 트래픽을 획득해 UGC를 용이하게 더할 수 있게 된다. 유튜브의 기능이 많으면, 개발자는 유저에 대해 보다 혁신적인 오리지널 콘텐츠를 모바일 디바이스로부터 직접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새로운 유저가 이 커뮤니티를 공유해 관여할 수 있게 된다.

YouTube의 이러한 전략은 YouTube를 통하여 전세계의 동영상 서비스를 하나로 통일하겠다는 구글의 원대한 야심이 끼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개발자들은 다른 동영상 서비스보다 접근하기 더 쉬운 YouTube를 선호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적어도 동영상 서비스쪽의 플랫폼은 YouTube로 거의 통일되는 분위기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좀 심하게 비약하면 그렇다.

YouTube를 거치지 않고 바로 YouTube에 동영상을 올릴 수 있다는 부분이나 크롬리스로 된 전용 플레이어를 만들 수 있다는 부분에 있어서 이번 확장은 상당한 매리트를 지니고 있다고 본다. YouTube 확장 API를 이용하여 YouTube 동영상만으로도 동영상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 API를 이용하여 관련 동영상 사이트들이 많이 생길 수 있을거 같다.

* 관련 뉴스 *
유튜브, API 확장으로「서비스 플랫폼」전환 노린다 (ZDNet Korea)
YouTube, once just a destination, becoming a service too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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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 플랫폼이 발전하는 모양새를 보자면 약간
    부럽기도 하고,시간이 흐르긴 흐르는구나 싶습니다.
    저사양의 PC로 작업하길 선호하는 저한텐
    확실히 동영상 쪽은 무리가 있거든요.
    그래도 여러가지 편리함 때문에 유투브 방식을 선호하게 되네요.
    언젠간 동영상 편집에도 욕심을 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본문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겠군요 --;)

    2008/03/13 23:10
    •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는 YouTube 편집툴까지 온라인으로 환상적으로 제공될지도 모르죠.
      지금도 제공은 하지만 약하니까요.
      YouTube를 이용한 동영상 포탈 플랫폼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2008/03/14 09: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MS가 야후 인수를 위해 단단히 결심을 한 모양이다. 적대적 M&A를 고려한 야후 인수의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겠다고 한다. 즉, 적대적 M&A를 위한 준비절차에 들어갔으며 MS 이사회에서 곧 승인이 날 것이라고 한다. MS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야후를 인수하여 인터넷 시장에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는 의지를 보일려고 하는 것이다.

MS가 야후를 인수하기 위해 위임장 대결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위임장 대결은 일반 주주들에게 권리를 위임받아서 주주총회때 야후 이사진과 표대결을 벌이겠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적대적 M&A를 할 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야후의 주주총회는 작년에 6월에 열렸다. 올해도 6~7월쯤 열린다고 가정했을 때 MS는 대략 2~3천만달러정도를 M&A 컨설팅 고용과 주주들의 연락 등에 사용할 것이라 한다. 그러나 2~3천만달러는 야후의 주가가 1달러씩 올라가면서 지출하게 될 돈에 비해서는 무척이나 저렴한 것이다. MS의 CEO인 스티브 발머는 야후 주식을 주당 31달러로 책정한 것은 매우 적절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야후의 주식을 더 높게 쳐주지는 않겠다는 것이다.

야후 역시 M&A 방어를 위해 나름 노력하고 있는 듯 하다. 그러나 1000명을 감축하는 등 경영상태가 악화되어있는 상태에서 야후가 내놓은 방안이 논란이 되고 있는 듯 하다. 야후 입장에서는 인수가 되더라도 챙길 것은 챙기겠다는 복안인듯 싶다.

빌 게이츠 MS 회장 역시 MS가 인터넷 사업쪽으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야후의 우수한 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야후의 인수로 야후의 핵심 엔지니어들을 끌어들여서 구글과의 격차를 최대한 좁혀야 한다는 것이 MS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다. 야후 인수에 있어서 MS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야후 인수에는 성공했으나 핵심 엔지니어들이 다른 회사로 이적하는 것이다. 어느 서비스든 서비스 자체보다는 그 서비스를 운영하거나 만든 엔지니어의 가치가 더 높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모든 서비스의 질은 그것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람에게 달렸다는 것은 서비스에 있어서 만고의 진리다. MS가 노리는 것은 야후의 서비스들 보다는 우수한 야후의 엔지니어들이다.

이렇게 공격적으로 MS가 야후의 인수에 대해서 나오는데 구글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다. 1차 MS의 인수제안을 거부하는데 한몫했던 구글은 AOL 등과의 공동전선으로 MS의 야후 인수를 어떻게든 방해할 것임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엄청난 자금력을 지닌 MS의 이런 공격적인 야후 인수 움직임에 구글은 어떻게 맞설 것인가를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 듯 싶다. 당사자들은 죽어나겠지만 말이다.

* 관련 뉴스 *
‘야후 적대적 인수’ 칼뽑은 MS (조인스닷컴)
빌 게이츠「구글 이기려면 야후의 인재 필요」 (ZDNet Korea)
Microsoft-Yahoo Battle Getting Expensive. Should Microsoft Give Up?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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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공상플러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까지 걸수있나 내기할래요?
    나는 너무 높아서 MS가 포기한다는 쪽에

    아무것도 안걸껍니다 ㅋㅋㅋ

    2008/02/21 17:22
  2. BlogIcon MaanMa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왜 굳이 야후를 M&A하는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온갖 수를 다해도 자기들 포털인 MSN을 못띄운걸 보면 굳이 야후를 인수해도 제대로 하기 힘들것 같은데 말이죠. 왠지 세계경영을 내세우며 기업인수로 몸집불리기에 열중했던 과거 모 그룹이 생각납니다.

    2008/02/21 19:42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너지 효과죠.
      MS에서 보유하지 못한 야후의 서비스들을 갖고..
      또 MS는 아직 인터넷 서비스쪽에서는 야후에 뒤져있는 상태죠..
      구글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야후의 인수는 필수일겝니다..

      2008/02/21 22:03
  3. xyz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수가 2~3만이 아니라 2000~3000만 달러가 아닌가요? 조인스 기사에는 그렇게 나온거 같습니다. ms가 야후를 인수하려는 것은 아마도 검색광고시장하고 모바일 서비스 쪽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싶네요. 겹치는 서비스도 있지만 서로 보완해줄 서비스들도 있으니까요..

    2008/02/22 00:40
  4. BlogIcon 소비자방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들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8/02/22 13:57

내가 인터넷을 하면서 블로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가 있다. 미투데이라는 서비스다. 한줄 블로그라고 설명해야 할까. 참으로 어떻게 설명하기 어려운 서비스다. 이런 블로그 서비스와는 달리 한줄(150자 이내)만 허용하는 서비스. 미니 블로그라고 불리기도 애매한 서비스. 태그를 넣을 수 있어서 검색도 용이하게 만들었다. 그렇다. 이번에 소개할 서비스가 바로 더블트랙의 미투데이다.


내 미투데이 화면

이 역시 OpenID로 로그인하는 서비스다. 내가 처음 OpenID를 만들게 된 이유가 이 미투데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였다. 블로고스피어에서 한번 회자가 된 서비스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일부 IT 관련 종사자들과 블로거들이 사용하는 서비스였다. 그런데 점점 입소문을 통하여 그 영역을 확장하더니 지금은 그래도 나름 성공한 웹2.0 서비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미투데이는 어떤 서비스인가? 위에서도 얘기했듯 참 정의하기 힘든 서비스다. 일반 블로깅 시스템과는 달리 한줄만을 허용하는, 그것도 150자 이내로만 허용하는 간단한 생각만을 적을 수 있는 그러한 블로깅 시스템이다. 미니 블로그라고 하면 조금은 이해하기 쉬울려나 모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메모장과 블로그 사이에 존재하는 서비스라고나 할까. 내가 올린 글에 대해서 댓글도 달 수 있는 트랙백 지원 빼고는 블로그의 속성을 대부분 지니고 있는 서비스다. 블로그에 보통 장문의 의미가 있는 글을 남기는데 미투데이에는 그저 한번 배설할 수 있는 문장을 남기던지 현재 자기의 기분상태를 나타내던지 할 수 있다.

나는 미투데이를 가끔 이렇게 사용한다.

첫 번째로 블로그에 남길 정도의 양이 안나오는 주제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서 한줄로 쓸 때 사용한다. 블로그에 글을 쓰게되면 적어도 몇 줄 이상은 남겨야 블로그의 모양도 살고 성의가 있어 보인다는 나름대로의 기준을 갖고 있다. 그런데 가끔 보면 블로그에 쓸 정도의 주제는 아니고 그래도 한번쯤은 언급하고 싶은 주제들이 있을 때 150자 이내로 간단하게 정리해서 기록할 공간이 필요하곤 한다. 이럴 때 미투데이에 150자 이내로 압축해서 써놓는다. 블로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내 의견을 내보이는 시스템인것처럼 미투데이 역시 미투데이 친구(미친)들, 혹은 불특정 다수에 내 의견을 내보이는 시스템인지라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용도로 많이 사용한다.

두 번째로 내 기분 상태를 내뱉을 때 사용한다. 내가 기분이 더러운데 그 더러운 기분을 블로그에 남기기는 좀 머시기 하다. 물론 가능은 하겠지만 글도 짧아지고 두서없이 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블로그에는 그러고싶지 않다. 그럴 때 미투데이에 그저 '기분 더럽다'정도의 글만 남겨도 어느정도 기분해소를 느낄 수 있다. 또 저렇게 남기면 나와 미친으로 연결된 미투데이 사용자들이 댓글을 남겨준다. 블로그와 똑같이 말이다. 괜찮은거 같다.

세 번째로 인터넷 신문 등에서 괜찮은 포스트를 발견하면 북마크 할 용도로 사용한다. 물론 마가린이라는 소셜 네트워크 북마크 시스템도 이용한다. 그런데 마가린은 주로 개인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사용하고 미투데이에는 다른 사람들도 이 글을 보면 좋겠다고 소개하는 목적으로 사용한다. 향후에 블로그 소재로 쓸 포스트 기록 뿐만 아니라 소개시켜 줄 포스트에 대한 활용으로도 쓸만한 서비스가 미투데이다.

나는 보통 위의 3가지 용도로 미투데이를 사용한다. 다른 사용자들을 보면 레뷰와 연동하여 자기가 사고 싶은 물건들을 기록하기도 하고 아예 블로그 대신 미투데이를 메인 블로그 시스템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떤 고정된 목적을 갖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용도로 쓰면 될 것이다. 이전에 소개했던 스프링노트처럼 말이다.

미투데이에는 재미난 특성이 있다. 자기가 쓴 글에 대해서 수정이나 삭제가 안된다. 낙장불입이라고 할까. 그러니 쓸 때는 상당히 신중하게 생각하고 써야한다. 잘못쓰면 그냥 기록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휴대폰 등으로 사진을 찍어서 미투데이에 보내서 기록도 가능하다. 물론 사용 가능한 휴대폰 종류가 따로 있지만 말이다(참고로 난 그게 안된다). 또 문자서비스를 이용해서 미투에 기록도 가능하다. SMS 기능을 이용한 서비스다. 많은 사용자들이 인터넷이 접속이 안되는 외부에서 미투데이에 뭔가를 기록하고 싶을 때 많이 사용하는거 같다(태그에 me2sms로 되어있으면 휴대폰으로 쓴 글이라는 뜻이다. me2photo는 사진이고).

또 미투데이는 OpenAPI를 잘 이용하는 서비스인듯 싶다. URL을 입력할 때 YouTube 동영상 URL을 걸어놓으면 YouTube 사이트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미투데이 화면에서 직접 YouTube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아마도 YouTube에서 제공하는 OpenAPI를 활용한 듯 싶다. 다만 Flickr와는 그 서비스가 안되는지 Flickr의 사진 URL을 걸어놓았는데 그건 안되더라. 빨리 그 기능도 지원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휴대폰을 이용하여 사진을 보낼 때 Flickr에 저장하여 연결하는 방식을 쓰고 있는거 같다. 그 기능은 되는데 직접 URL을 넣는 것은 안되는거 같다. 아마도 가능할 듯 싶은데 언제쯤 지원할지는 모르겠다. 방금 확인했는데 이제는 그 기능도 지원하는거 같다. 또한 귓속말이라는 오픈마루에서 서비스하는 OpenID를 이용하는 메시징 서비스와 연동하여 자기 글에 댓글이 달리면 알려주는 알리미 서비스도 지원한다.

미투데이와 비슷한 류의 서비스로 플레이톡토시가 있고 미투데이의 모티브가 된 서비스인 트위터도 있다. 각 서비스들이 각자의 영역을 잘 잡아가는 거 같아 보인다.

미투데이는 재미난 기능이 많은 서비스다. 사이버 머니 개념인 미투토큰도 있고 다양한 웹2.0 서비스들과 연계해서 서로 엮어주는 역할도 한다(OpenID와 레뷰, 귓속말과 YouTube, Flickr 등 웹2.0 서비스들과 OpenAPI로 연동하여 서비스를 더 풍성하게 하고 있다). 성공적인 웹2.0 서비스로 칭송받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의 소비성향, 배설의 욕구를 나름 잘 충족시키는 서비스라고 생각을 한다.

* 관련글 *
미투데이와 플레이톡에 대한 고찰? (2007.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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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공상플러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으로써 미투는 매우 편리하다능~

    2008/02/20 13:56
  2. 박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처음보는 서비스인데 관심이 갑니다 :)
    글 잘 보고 가요~

    2008/02/20 21:17
  3. BlogIcon SuJa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데이 한번 방문해야겠네요. 방치된지 어언...;;

    2008/02/20 21:29
  4. BlogIcon StudioEg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데이에 한번 빠지면 나오기 힘들죠 ㅎㅎ
    싸이월드처럼 폐쇄적이지 않으면서도 '미친'개념과 미투토큰같은 요소가 중독될수밖에 없게 만들죠 :)
    거기에 오픈되어 있어서 여러가지 재미를 계속 유발한다는점에서 오픈아이디라는 장벽을 넘으면 엄청 잘될것 같은 서비스가 될것 같습니다.

    2008/02/20 22:16
  5. BlogIcon brainchao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1년전 포스팅이 있네요..
    미투와 플톡...
    전 지금 미투만 사용하지만.. ^^;
    트랙백 남깁니다. ^^;

    2008/02/20 22:26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예전에 미투와 플톡에 대한 이야기를 쓴 적이 있습니다.
      1년전 이야기네요. ^^;
      저 역시 지금은 미투밖에 안하지만 말이죠. ^^;

      2008/02/21 13:07
  6. BlogIcon 달콤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에 미투가 익숙한 분들은 모르겠지만 새로 가입하면 뭘 해야할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할지 막막한게 사실입니다.
    좀더 기존 멤버들과 또는 새로운 멤버들끼리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해보입니다.

    2008/02/21 00:24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부분의 서비스들이 그런게 아닐련지요.
      기존 사용자들은 익숙한 인터페이스에 잘 사용하지만 새로온 사람들에게는 그냥 허허벌판이나 다름없는 그.. -.-;

      2008/02/21 13:08

OpenID 이벤트를 통해서 OpenID를 지원하는 서비스들이 좀 알려지기 시작한거 같다. 이미 얼리어뎁터들이나 IT 관련 종사자들 사이에는 알려진 서비스들이기는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좀 생소한 서비스들이 많은지라 어떻게 보면 나름 의미있는 이벤트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이벤트 당사자인 다음이 자기들이 내놓은 OpenID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보기는 하지만 그래도 OpenID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는 부분에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어진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OpenID를 지원하는 서비스들 중에서 몇가지를 내 관점에서 하나하나 소개할까 한다. 물론 하나씩 말이다(포스팅 늘릴려는 꼼수? ^^).


내 스프링노트 화면

처음으로 소개할 서비스는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위키 서비스이자 웹노트 서비스인 스프링노트다.

처음 서비스가 나왔을 때 잠깐 사용하다가 사용상에 불편한 점이 있어서 잠시 소강상태로 놔두었다가 최근에 다시 사용하게 된 서비스다(물론 OpenID 이벤트 이전부터 말이다 ^^). 개인 위키로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다. 원래는 네이버 블로그를 개인 위키식으로 사용했다.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괜찮은 정보가 있으면 네이버에 있는 내 블로그에 펌해서 자료창고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왠지 블로그를 그런 용도로 쓰기에는 좀 뭐시기 하다는 생각을 했다. 게다가 네이버 블로그의 퍼포먼스가 그닥 좋지 못했기 때문도 있었고 네이버 블로그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싶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어디에 옮길데가 없을까 하다가 스프링노트를 다시 보게 되었고 이걸 이용하면 괜찮겠다 싶어서 다시 사용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스프링노트의 장점을 나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쓰면서 바로 저장이 된다.
    글을 쓰다가 웹브라우저가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쓴 부분까지는 서버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다음에 다시 열어도 자기가 쓴 부분이 살아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실시간 저장때문에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도 같이 존재한다고 본다.
  2. 협업 기능
    나는 잘 안쓰는 기능이기는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같이 글을 쓸 수가 있다. 내가 쓴 글에 대해서 다른 팀원들이 보고 수정할 수도 있다. 이런 기능때문에 프로젝트 관리를 할 때 스프링노트를 많이 쓴다고 한다. 또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공개할 수도 있고 전체 공개도 가능하다.
  3. 템플릿이 다양하다.
    글의 유형에 따라서 다양한 템플릿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또한 단락기능을 이용하면 글의 포인트를 주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내 경우에는 이런 템플릿은 잘 이용안하고 그냥 빈공간에 글을 쓰고 단락기능정도만 이용한다(-.-).
  4. 블로그에 전송이 가능하다.
    스프링노트에 쓴 글을 블로그로 포스팅할 수 있다. 오랫동안 조사하면서 써야하는 글들의 경우 스프링노트에 차근차근 썼다가 완성이 되면 블로그에 보내면 된다. 물론 워드 등을 이용해서 쓸 수도 있지만(워드 2008은 블로그 포스팅 기능이 있다) 스프링노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아보인다.

이 외에도 여러 장점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장점만큼이나 단점도 존재하는 서비스라 생각이 든다.

  1. 속도가 느리다.
    위에서 언급했듯 실시간 저장 기능때문인지 아니면 모든 것이 다 자바 스크립트로 작성되어서 그런것인지 좀 느리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것이 바로 속도다. 비슷한 류의 서비스인 구글노트와 비교하면 아무래도 속도에서 차이가 난다.
  2. 단락구분이 애매하다.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특히 태터툴즈 계열) 느끼는 것인데 스프링노트에서의 단락과 블로그 에디터에서의 단락 기준이 틀려서 그런지 나는 엔터를 1번 입력했는데 2번 입력한 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런다. 아마 HTML의 적용에 차이가 있어서 그런것이려니 하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글을 입력하면서 단락이 구분지어질 때 실제로 보이기도 하고 아니면 왼쪽의 바표시를 이용해서 보이기도 하고 그런데 그 기준이 좀 애매하기도 하다. 글을 쓸 때와 나중에 볼 때에도 차이가 나니 쓴 다음에 다시 수정하기도 하는 불편함이 있다.

뭐 위의 정도의 단점 외에도 수많은 단점들이 존재하기는 한다. 하지만 내가 쓰면서 느낀 단점들은 저정도이다. 저런 단점들을 해결할 수 있으면 스프링노트는 정말 쓸만한 서비스로 지금보다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 주변의 몇몇 지인들은 스프링노트를 이용하여 팀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관리를 하기도 하고 어떤 서비스의 메뉴얼로 사용하기도 한다. 나는 내가 갖고있는 자료들을 저장해서 분류하고 나중에 열람할 수 있는 개인위키로 사용하고 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스프링노트는 간단한 웹노트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개인위키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메뉴얼로 만들 수도 있을 것이고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개인 일정관리도 가능하고 할일 관리도 되며 메모장도 되니 스프링노트의 활용폭은 상당히 넓다고 본다.

이렇게 쓸만한 서비스인데 OpenID가 활성화되지 못하여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거 같다. 물론 알고도 이용을 안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괜찮은 서비스는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고 본다.

쩝.. 이렇게 썼는데 오픈마루쪽에서 뭐 안주나? ㅋㅋ

ps) 관련글을 쓰다보니 예전에 비슷한 성격의 글을 많이 썼구나. -.-;

* 관련글 *
개인위키용으로 쓸만한 웹노트, 스프링노트 (2007. 12. 3)
개인위키를 어떻게 사용해볼까? (2007. 12. 21)
스프링노트,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2007.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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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내다,알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빠~ㅋㅋ;;-.+

    2008/02/19 11:40
  2. BlogIcon SuJa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프링노트 처음엔 참 획기적이였는데 점점 덜쓰게 되더라구요.
    이유는 왠지 무겁게 느껴졌다?정도같네요.
    특히 미국에서는 거의 접근 불가가 아닐까 싶어요. 생각난김에 한번 테스트 해봐야겠군요;;

    2008/02/19 12:16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픈마루쪽 서비스들이 좀 느리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래도 서버 세팅에 문제가 있는건지. -.-;

      2008/02/19 13:00
  3. BlogIcon 파란토마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도가 느린건 최악인데요.ㅋ
    광랜으로도 느린 속도면.. 사용할 필요가 없을 거 같아요.
    티스토리 느려서 다른 편집기 찾아헤매는 건데...

    2008/02/19 13:21
  4. seri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한번 그래도 경험해보고싶은데요^^

    2008/02/19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