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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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No.1 SNS인 페이스북의 사용자가 1억명을 넘었다는 뉴스가 들어왔다. CNet을 통해서 들은 뉴스인데 제목에 100 million이라 쓰여있어서 100만명인줄 알고 100만명정도로 뭐가 대단하다고라고 생각했다가 생각해보니 1 million이 100만명인 것을 알고 100만 x 100 = 1억이라는 수치를 산출해냈다(아~ 영어의 무지속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

1억이라는 수치가 얼마나 대단한 수치일려나. 한국 전체 인구가 아직 1억이 안되고(남북을 다 합치면 될까) 전 세계 인구가 대략 60억(넘을려나)이라고 한다면 1.67%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전 세계 인구의 1.67%가 하나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얘기라 할 수 있다. 뭐 구글의 경우 전 세계 인구의 몇 %나 사용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구글은 검색엔진이고 검색엔진은 가입자를 받지 않으니(다른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려면 가입해야하지만 ^^) 정확한 통계내기는 어렵겠지만 말이다.

뭐 국내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전성기 시절에는 1500만이 사용했다고 한다(정확한 수치는 모르겠다). 국내 인구수가 얼추 5천만정도 된다고 할 때 싸이월드를 사용하고 있는 인구는 전체의 33%정도라는 엄청난 수치가 가능하지만 그것은 한 나라속에서 가능한 일이고 전세계로 따진다면 아마도 0.25%(물론 전성기 시절 1500만이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계산한 수치)정도 차지하게 되는 꼴이다. 싸이월드도 미국 등에 진출했다가 접었기 때문에 전세계인구대비로 계산하는 것은 무리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인터넷에서는 일단 월드 와이드하게 봐야 하므로 계산을 해봤다.

여하튼간에 1억의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사용한다는 얘기다. 이정도면 자기 명함에 연락처에 페이스북 ID를 같이 넣어도 어느정도 먹혀든다는 얘기가 된다.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연락처를 알려줄 때 휴대폰 번호와 함께 메신져 ID, 페이스북 ID를 같이 알려주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왜 그런지 얼추 이해할 수 있을거 같다. 국내의 경우 명함에 자기 휴대폰 번호와 Email, 그리고 블로그 주소나 싸이월드 주소를 같이 넣어서 주는 것도 마찬가지겠지만 말이다.

여하튼 참 대단한 SNS라고 생각이 든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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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댕글댕글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 가입은 했는데 솔직히 잘 사용하질 못하겠더군요.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ㅋㅋ

    2008/08/27 18:45
  2. 구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일 순방문자만 2억명.
    전세계의 30분의 1이 매일 구글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네이버는 600만정도입니다.

    2008/08/27 19:1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순 방문자 2억이라니.. 역시 구글이군요..
      뭐 네이버도 만만치 않습니다.
      국내에서는요 ^^

      2008/08/27 22:44
  3. BlogIcon 실리콘벨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는 왠지 페이스북보단 마이스페이스가 더 끌리던데..

    2008/10/1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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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아이뉴스24를 통해서 파이넨셜타임즈(FT)에서 웹2.0에 대한 수익모델 및 전망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다는 뉴스를 접한적이 있다. 그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

일반적으로 웹2.0 서비스들의 주수익원은 무엇일까? 아마 대부분이 온라인 광고수입이 아닐까 싶다. 미국의 웹2.0 선두기업이라 불리는 구글이나 마이스페이스, 야후, 페이스북 등은 주로 온라인 광고를 주수익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구글의 대부분의 수익이 구글 애드센스와 애드워즈에서 나온다는 얘기는 헛말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그 외의 수익원은 뭐가 있을까? 동영상 사이트의 경우 프리미엄급 동영상의 경우 돈을 받고 보여준다던지 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또한 온라인 광고의 일종이지만 동영상중에 보여지는 광고나 동영상 배너광고 등도 수익원이 될 수 있을 듯 싶다. 뉴스 사이트의 경우 프리미엄급 정보에 대해서는 돈을 내고 봐야 한다는 등의 정보 공개의 레벨을 둬서 수익을 벌어들이기도 한다. 그 외에 많은 방법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암만 생각해봐도 웹2.0 시대에 웹2.0 서비스들이 돈을 벌려면 온라인 광고 이외에는 그닥 대안이 없어보이는거 같다.

웹2.0 서비스들의 메인은 UCC, 즉 사용자가 만들어낸 컨텐츠다. 이러한 컨텐츠들을 활용하여 서비스의 영역은 넓히는데 어느정도 성공한 듯 싶다. 하지만 이러한 컨텐츠를 활용하여 수익모델을 내는 부분에 있어서는 큰 진전이 없어보인다는 것이 FT의 시각인듯 싶다. 즉, 위에서 얘기했듯 온라인 광고와 UCC와 연계해서 수익모델을 내거나 해야하는데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미흡하지 않았는가 싶다는 얘기다.

최근의 미국 경제가 불황에 빠진 이유도 있겠지만 웹2.0 기업들의 IPO(기업공개)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수익을 낼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없기 때문에 IPO가 겁니기도 하고 인터넷 사업의 실패의 여파가 다른 웹서비스 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는 얘기도 있다. 즉, 웹2.0도 기존의 닷컴버블과 같은 부풀려있는 현상이 이제는 점점 사그러들고 있다는 얘기다.

요 몇달전에 구글의 애드센스 수익이 감소하고 있다는 뉴스를 들은 적이 있다. 구글은 웹2.0의 대표적인 회사며 그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구글 애드센스와 애드워즈다. 이러한 주수익원이 감소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는 순간 웹2.0 거품이 점점 걷히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페이스북의 증가세가 점점 둔화되고 있다는 뉴스도 나왔다. 이 역시 웹2.0 거품과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트위터(국내의 미투데이나 플레이톡과 비슷한 개념의 서비스)의 급속한 성장으로 아직까지 웹2.0 서비스가 완전히 거품은 아니라는 시각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새로운 컨셉의 웹2.0 서비스들은 결국 기존의 웹2.0 서비스들을 대체하면서 웹2.0이 선순환되고 되살아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다만 트위터 역시 제대로 된 수익원을 못찾은 것은 기존 웹2.0 서비스들과 별반 다를바가 없다. 하지만 충성도 높은 이용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는 부분에 있어서 다른 웹2.0 서비스들과는 차별성이 있다는 것이다.

예전의 웹2.0 서비스들이 얘기했던 것은 느슨한 연결이었다. 즉, 서비스의 재밌어서 사용을 하지만 흥미에만 집중했지 그 서비스에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는 충성도를 발휘할 수 있는 뭔가를 내놓지 못했다는 것이다. 블로그 서비스 역시 자기 블로그에서만 충성도가 높지 다른 블로그와의 연결에 있어서는 매우 느슨한 연결을 지지했던 것이 사실이다.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도 비슷한 컨셉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트위터나 국내의 미투데이와 같은 미니 블로그 서비스는 자기가 쓰는 공간 이외에 서로 연결되어 있는 다른 공간과도 긴밀하고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기 떄문에 그 서비스에 충성하는 사용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해석을 내놓을 수 있다.

FT가 내놓았던 전망처럼 웹2.0 서비스들의 수익구조가 제대로 안잡혀있는 현실에서 웹2.0 거품은 곧 사그러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와 동시에 수익원과 함께 충성도 높은 사용자들을 확보할 수 있는 뭔가를 계속 연구해야 웹2.0 거품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관련 뉴스 *
"웹2.0, 개념은 좋은 데 돈 못 번다"…FT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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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수익모델이 나온다면,
    가령 웹서비스를 돈 받고 제공할 수도 있고, 웹을 통해서 정보를 판매할 수도 있고, 웹을 통해서 물건을 판매하는 유통의 장이 될 수도....

    2008/05/29 12:4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이미 존재하기는 하죠.. 그런 수익모델이..
      다만 실질적으로 잘 안이뤄져서 문제죠.. -.-;

      2008/05/29 12:48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29 14:1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흠냐.. 스킨이.. -.-;
      다른 스킨으로 바꾸던지 해야겠군요.. -.-;

      2008/05/29 15:21
  3. BlogIcon 구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수익이 줄어 들었다는건, 그 만큼 광고의 홍수속에서 쓸만한 광고를 찾기가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검색엔진과 병행해서 키워드 기반 광고를 해도 효과가 없고, 어쩌면.. 역발상으로 광고만을 모아서 파는 광고포탈이라던가(전문분야 특화) 그런 대안이 나오기 전에는 힘들듯 합니다.

    어느 책이었는지 잊었는데.. 어쩌면 무한 경쟁이 이 모든 일들의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사람이 광고를 시작해서 돈을 벌었고 다른 사람도 광고를 하고, 나중에는 모든 사람이 광고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 도달하기에 실질적으로 광고의 효용이 0가 되기 때문에 광고를 해도 수익이 나지 않는 상황에 오지 않나 싶습니다.

    2008/05/29 14:4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광고와 실질적인 소비자 성향이 맞아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많아지고 의미없는 광고들이 많아졌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네요. ^^;

      2008/05/29 15:22
  4. BlogIcon mepay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걸었습니다. 이런 쇼핑 방식은 어떨까 싶군요.
    수익도 꽤 짭짤하구요..^^

    2008/05/29 15:0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블로그와 온라인마켓과의 연결인가요.
      재미난 시도인듯 합니다. ^^;

      2008/05/29 15:23
  5. BlogIcon 프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통찰력 있는 글이네요. 학주니님 글 볼때마다 기분 업~ 지식 업~ㅋ

    2008/05/29 17:3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에이~ 무슨 통찰력까지야.. ^^;
      그저 평소에 생각했던 부분을 정리했을 뿐입니다. ^^;

      2008/05/29 17:40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30 10:11

수많은 네티즌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포탈사이트는 어디일까? 아직까지도 No.1 포탈사이트는 네이버라고 할 수 있다. 다음이 많이 쫒아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람들은 네이버를 많이 사용한다.

그럼 네이버는 다른 포탈사이트와 뭐가 다른가? 농담삼아 얘기하면 초기화면이 다르다(ㅋㅋ).

일단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하면 검색결과가 네이버와 다음, 엠파스, 야후, 구글등이 모두 다 다르게 나올 것이다. 서로의 검색 알고리즘이 틀리기 때문이다. 검색 기준 역시 틀리기 때문에 다를 수 있다. 구글의 경우 통합검색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검색결과가 쭉 나오지만 네이버, 다음, 엠파스, 야후 등의 포탈사이트들은 검색결과가 통합검색으로 이쁘게(?) 나온다.

그런데 네이버를 제외한 나머지 포탈사이트의 검색결과는 얼추 비슷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네이버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와 지식iN을 중심으로 검색결과를 보여주지만 내부 컨텐츠가 네이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모자란 다른 포탈사이트들은 전체 웹검색을 통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비슷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물론 차이는 있지만).

그럼 한가지 가정을 해보자. 검색을 사용하지 않고 포탈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뉴스나 기타 컨텐츠만을 사용한다면 네이버나 다음, 엠파스, 야후 등의 포탈사이트에 구별이 있을까?


각 언론사닷컴은 포탈사이트와 계약을 맺고 뉴스를 제공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언론사닷컴들이 네이버를 비롯한 다음, 엠파스, 야후 등 대부분의 포탈사이트에 동일하게 뉴스를 제공한다. 최근에 각 포탈별로 개별로 계약을 맺어서 뉴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현재까지는 대부분 동일한 뉴스들을 제공한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포탈사이트의 편집권에 차이는 있지만 분명 대부분의 뉴스는 각 포탈사이트에 동일하게 제공된다고 봤을 때, 그리고 뉴스 편집 역시 세간의 이슈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봤을 때 각 포탈사이트에 노출되는 뉴스들은 대부분 비슷하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물론 이번 대선때 보여준 네이버와 다음의 행동을 비교하면서 편집권의 차이가 얼마나 드러나는지 알 수 있었기는 하지만 그것은 특별한 경우에 한해서라고 보여진다. 대선때와 삼성 비자금때의 네이버의 편집권은 가히 악랄할 정도라고 생각이 드니 말이다. 하지만 다른 뉴스들은 얼추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네이버, 다음, 엠파스가 주로 시사, 사회에 집중하고 야후의 경우 엔터테인먼트에 중점을 두는 편집권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포탈사이트에서 노출되는 뉴스들이 비슷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굳이 네이버를 고집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많은 네티즌들이 이번 대선때 보여준 네이버의 편집권 논란때문에 다음으로 메인 포탈사이트를 옮기는 것을 많이 봤다. 물론 불편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금방 익숙해졌다고 한다. 실제로 어느 포탈사이트를 이용하던간에 소비하는 컨텐츠들은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네이버가 No.1 포탈사이트가 되었는가? 전지현을 앞세워 열심히 TV 광고를 한 덕분이고 지식iN 서비스가 대박을 쳐서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졌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기존의 다른 포탈사이트들은 그렇게 마케팅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네이버에 밀린 것이고 말이다. 즉, 내용의 차이가 아니라 마케팅의 차이로 인하여 포탈사이트의 순위가 매겨진 경우인지라 그 내용은 다 비슷하다는 것이다.

다음의 경우 2000년대 네이버가 두각을 나타내기전 국내 No.1 포탈사이트였으나 자만하다가 네이버에 역전당했다. 야후 역시 다음 이전에 No.1 포탈이었으나 자만으로 무너졌고 엠파스 역시 한때 야후를 제치고 No.1으로 등극했으나 마케팅보다는 기술쪽에 투자를 많이해서 마케팅에 신경을 쓴 네이버에 밀린 것이다. 그 이외에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으나 내가 봤을 때 네이버의 성장은 지식iN의 폭발적 인기도 있었지만 TV 마케팅을 아주 잘했기 때문이리라 본다.

이 글을 왜 쓰느냐? 하고 싶은 이야기는 간단하다. 어떤 포탈사이트를 이용하던간에 큰차이는 없다는 것이다. 네이버를 꼭 고집해야 하는 이유도 없으니 다른 포탈사이트를 메인으로 이용하는 것도 괜찮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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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여름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면에서의 컨텐츠 차이는 없지만 동영상, 블로그, 카페가 사용자들의 시작페이지를 잡고있고 메인 뉴스 박스의 편집 성향에 따라 사용자들이 움직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정치적 성향도 있고 연애/스포츠등의 재미성 기사를 노출정도도 있고요.^^
    ㅎㅎ 마지막으로 학주니님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07/12/27 16:0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는 일단 뉴스면에서 본 관점입니다.
      네이버의 장점은 많지요. 블로그, 지식iN, 동영상등.. ^^;

      2007/12/27 16:06
  2. BlogIcon Endless9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포탈사이트를 이용하던간에 큰차이가 없기때문에.. 그냥 익숙한 네이버를
    사용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른 포털에서 구미가 확! 당기는 무언가를 하나 터트려 주었으면 좋겠는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07/12/27 16:0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사람들은 한번 익숙해지면 다른 것으로 옮겨가는게 쉽지 않지요.

      2007/12/27 16:16
  3. BlogIcon hentol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침 어제 네이버에서 엠파스로 외도한 한 달의 결과를 포스팅했었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선같은 특이한 경우에만 차이가 나는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랙백 쏘고갑니다~

    2007/12/27 16:2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네이버가 워낙 독주를 하다보니 특화된 부분을 만들어낼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된 듯 합니다.. ^^;
      저도 역트랙백 보냅니다.. ^^

      2007/12/27 16:39
  4. BlogIcon mazefind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년전부터인가 사용하던 모든 서비스를 다음으로 바꿨습니다.
    (메일/즐겨찾기/카페/뉴스/동영상 등)
    불편한 것이 없는데 바꾸기가 쉽지 않은건 역시 '이질감'이라고 해야 하나 '위화감'이라고 해야 하나...그런것들이 느껴져서가 아닐까 합니다. 뭐든지 처음 바꾸는게 가장 힘들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아직도 구글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특히 휑한 초기화면...

    2007/12/27 16:3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구글에 익숙한 사람들은 국내포탈이 영 아니올시다라고 말하네요. ^^;
      검색만을 위한 것이라면 구글도 좋은 솔루션이나 솔직히 첫화면은 뭔가 화려한 것이.. ^^

      2007/12/27 16:39
  5. BlogIcon 나인테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검색을 해 보면 네이버가 국내의 기타 포털을 압도하는 이유를 알 수 있지요..;; 괜히 네이버가 1등이 아니라니까요.

    2007/12/27 17:2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네이버가 워낙 자료가 방대하다보니.. ^^
      그런데 뉴스 컨텐츠에 한해서는 별반 차이가 없다라는 것이 이 글의 요점입니다. ^^

      2007/12/27 17:25
  6. 라이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가는 목적은 지식인, 뉴스 댓글(연예 기사 제외) 2가지 뿐이네요..
    전문지식이나 레포트는 구글 검색 이용.

    미디어다음 뉴스는 댓글 보기 불편해서 네이버, 네이트 뉴스 이용..

    2007/12/27 18:0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제 경우는 뉴스댓글은 아예 안봅니다.
      정신건강에 안좋아서.. -.-;

      2007/12/27 18:24
  7. BlogIcon 럭키남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네이버가 자료도 방대하고 대세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제 주위에 사람들도 뭐 하면 '네이버 검색해봐' '네이버 가봐' 이러고 다음이나 야후라는 말은 전혀 꺼내지도 않고 말입니다ㅎㅎ

    2007/12/27 18:1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일반 사람들에게는 다음보다는 네이버가 더 잘 알려졌죠.
      위에서도 썼지만 마케팅의 위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7/12/27 18:24
  8. BlogIcon 아일럽마일럽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식검색이 무지 편리하더라구요, 네이버가..

    2007/12/27 21:1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요즘은 지식iN에 쓰레기 자료들이 많아서 100% 신뢰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잘 활용하고 있지요.

      2007/12/28 09:25
  9. 별로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 가을에 대선뉴스 행태에 열받아 메인을 다음으로 바꾼 적이 있습니다만 불편을 못 이기고 다시 네이버로 돌아왔지요. 네이버 메인 뉴스 편집에 대한 불만이 감정적인 선택을 불렀으나 오히려 본말이 전도되었다고 해야하나. 본래 목적을 망각한 잘못된 판단이었죠.

    대선뉴스가 메인에 오르냐 오르지않냐의 차이가 있으나 뉴스 페이지에 들어가면 다음이나 네이버나 말씀하신대로 차이는 없습니다. 다음을 선택할 경우 메인에서 대선뉴스를 본다는 장점을 얻는 대가로 네이버의 강력한 메일, 검색, 지식인, 블로그검색 등을 잃어버리게 되죠. 그렇다고 양쪽 사이트를 전전해야 한다면 그만큼 더 불편이 가중되구요.

    다음을 약 한달 써보면서 느낀 것은 다음의 간판 서비스 한메일도 네이버보다 훨씬 딸립니다. 메일 메인부터 시작해서 메일 본문까지 온갖 덕지덕지 광고에 플래시 광고까지 번쩍거리고 스팸메일도 쏟아지고 내게보내기, 내게보낸메일 수정 등의 세세한 서비스도 훨씬 떨어지더군요. 요새 메일은 자료창고 역할도 하는데 내게 보내도 보낸편지에 저장되고 수신확인이 뜨질 않나. 대용량 메일을 보내면 중간에 프로그램 오류가 나질 않나. 네이버는 정말 광고없이 자잘한 기능까지 강력하게 지원이 되는데 정말 다음 메일 안타깝더군요. 또 네이버 검색이 70%대(다음 15%) 지식검색이 80%대(다음 5%) 수준인 이유를 알겠더군요. 검색품질이 천지차이입니다. 네이버의 방대한 자료들이 결정적인 이유겠죠.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네이버로 돌아왔습니다.

    다음은 가입한 카페들 때문에 가끔 들러주는 정도이고 주로 네이버에서 대부분 해결하고 있죠.

    하나더 이번 대선을 겪으면서 정치적 성향이 맞는 것 같아 올블에 매일 들러 놀고는 했었는데 블로그 스피어란 곳이 정말 누구 말대로 찻잔속의 태풍이라고 해야하나. 현실세계랑은 동떨어진 그들만의 DDR이라고 해야하나. 다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블로그 스피어에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네이버 까기, 애플 이야기, 구글 이야기, 정치 이야기 이런 것들 정말 몇 명이 모여서 잡담하는 수준밖에 안되는... 가을 내내 네이버 까대는 글들이 올라오고 격분해서 네이버 떠난다는 리플 수도 없이 많았으나 점유율 변화는 없더군요(랭키닷컴 자료)

    2007/12/28 06:3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래도 이번 대선때를 기점으로 네이버의 점유율이 생각보다 많이 떨어진거 같더라고요.
      포탈사이트의 선택은 어찌보면 습관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보여집니다.
      계속 네이버를 써왔으면 다른 포탈로 옮기는 것은 어렵지요.
      습관이 있기 때문에.

      2007/12/28 09:18
  10. BlogIcon 엠의세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는 웹툰용이라고 스스로 주입 중입니다. 네이버 메인에 안 가본지 오래됫군요. 블로그는 검색하다보면 네이버블로그도 꽤 검색되서 한번씩 가게되더군요...하지만 웬만하면 안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네이버를 일단 1위에서 끌어내려서 다음이랑 치열하게 치고박게 만들고 싶은게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경쟁은 좋은 것이죠^^

    2007/12/28 09:4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경쟁하기에는 네이버와 다음의 격차가 너무 큰게 문제네요.
      또 사람들은 한번 습관이 들린 포탈에서는 잘 안벗어날려고 하기에.. -.-;

      2007/12/28 10:05
  11. BlogIcon 쿨짹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 전 네이버가 너무 느려서 싫어요. 그래도 한국어 컨텐츠를 찾는다면... ㅡㅡ; 전 아마 습관적으로 구글 툴바를 사용하게 되는 거 같아요.

    2007/12/28 10:0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해외에 있는 사용자들에게는 네이버가 너무 느릴수도 있겠네요. ^^

      2007/12/28 10:33
  12.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네이버의 마케팅의 승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폐쇄정책도 많은 부분 네이버를 지탱하고 있고요.

    전 인정할건 인정하자란 주의라..
    지식iN의 자료와 불펌 블로그 자료를 따라올자 없을듯 합니다.
    그만큼 많은 Contents를 가지고 있으니까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고 봅니다.
    네이버를 메인으로 쓰고 있지 않지만, 이런저런 작은 검색은 네이버에서 해결하고 있어요..

    요즘 포스팅이 많아 지시는것 같네요.
    글 잘보고 있습니다.~~~

    2007/12/28 11:4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확실히 마케팅의 승리죠.
      음.. 요즘.. 그냥.. 글 쓰고 있어요.. ^^

      2007/12/28 12:31
  13. 맞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식인 떄문에 네이버에 많이 사람들이 몰렸죠. 저도 네이버는 지식인 때문에 갔으니까요. 그런데 요즘 지식인은 쓰레기급과 동일해져가고 있더군요. 지식인이 아니라 찌질대는 계시판 같아요.
    네이버가 자료가 많을 수밖에요. 불펌 컨텐츠 덕에. 다음은 계시판 검색이 개판이라 스스로 무덤을 판 케이스입니다. 카페 계시판에 방대한 분량의 지식들, 그것도 네이버에 비할 바가 못되는 정교한 지식들이 카페 폐시판에 묻혀있는데 검색이 안 되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3개월 이전의 계시물은 검색도 할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짜증스러워서 구 자료는 검색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다음이 계시판 검색을 강화하고 댓글 서비스만 잘 하면 네이버를 치고 올라올 수 있을 텐데 왜 저러고 있는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전 다음 직원도 아닌데 말이죠-0-;;)

    아, 그리고 영화 같은건....네이버 서비스가 대단하긴 대단하더라고요. 내 의견을 개진하고 수두룩 달리는 리플들을 보려면 네이버의 막강한 이용자들의 리뷰 수를 보면 알 수 있다는...^^'

    2007/12/28 19:5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다음 카페의 경우 폐쇄적으로 운영하죠. 그래서 함부로 검색을 못하는게 아닐지.. -.-;

      2007/12/29 03:23
  14. 돌아삐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네이버의 폐쇄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번 대선에는...치를 떨었습니다...
    인터넷이 우리 나라처럼. 3면이 바다인줄 아는 네이버가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되려 일반 유저들이 3면이 바다인줄 생각하고 있지만요..^^;;)
    그들만의 왕국을 만들어서 어떻게.. 할려고 그러는지...
    그리고 어쩌면 추후에는 이 네이버 때문에 우리나라의 IT정보 및 분위기가 타국가에 비해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IT관련 종사자들이야.... 네이버 폐쇄적인건 왠만한건 아는 사실이니...
    전제로 두고.. 네이버를 쓴다던지..구글을 쓴다던지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유저"들은... 네이버가 최곤줄 알죠... 그 현실이 슬픕니다...
    뭐.. 우리나라에선.. "최고"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요....

    2007/12/29 21:12
  15. 돌아삐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댓글을 썼는데 다 날라가 버린듯 하네요..흑...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네이버의 폐쇄정책이 참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번 대선 때 사건을 보고 치를 떨었습니다..

    다른건 다 떠나서... 이러한 포탈1위인 네이버의 폐쇄정책으로 인해...
    일반유저들이 네이버가 다 인냥.. 네이버가 최고라고 믿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로 인해.. 시간이 흘러갈수록 우리나라의 IT 기술 및 분위기 등이..
    타 국가에 비해 뒤쳐질까 걱정이 되는군요...

    구글은 우리나라를 제외한 세계의 대부분 지역을 장악해 가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일반 유저들은..네이버가 최고인양..네이버안에서..웹서핑을 즐기고 있죠..

    네이버도 폐쇄정책을 쓰는 만큼 지들대로의 다양한 전략을 생각은 하겠지만..
    어쨌거나.. 인터넷은.. 경쟁상대가 전 세계인데 말이지요...
    계속 저렇게 나가다가는.. 언젠가는.. 전략을 바꿔야 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구글검색에서 네이버 글이 나오길 바라는 1人

    2007/12/29 21:1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네이버의 세계화는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

      2007/12/30 05:02
  16. BlogIcon 루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네이버는 떴다 싶어서 그런지 조금 거만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제가 한게임을 오랜만에 했는데 (게임팩 이벤트 한다고 하길래 재밌나 싶어 했거든요.) 한참 있다가 제 아이디를 정지시켰더라고요. 로그인이라도 가능해야 따지던가 하지, 영문도 모르고 항의할 구석도 마련해 놓지 않고, 안내 메일도 안오고...
    그래서 결국 다른 사람 아이디로 접속해서 따졌더니 서류를 보내라는 말만하고..
    정말... 이젠 네이버가 싫어집니다.
    시작페이지를 다음으로 바꿨는데,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를 사용하는지라 검색할 때는 자연스레 네이버를 찾게 되더군요. 너무 씁쓸한 기분이 들어요. -_-;

    2008/01/03 04:2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글에서도 썼지만 네이버와 다음의 차이는 마케팅의 차이였습니다.
      네이버 이전에 다음이 좀 오만했었지요. ^^;
      확실히 네이버는 예전에 비해 많이 거만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08/01/0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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