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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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도 쿼드코어 시대가 온다는데..Mobile topics 2011. 9. 23. 10:20
이제는 모바일 디바이스도 듀얼코어에서 쿼드코어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다. 싱글코어에서 듀얼코어로 넘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듯 싶은데 벌써 쿼드코어다. 데스크탑 시장의 경우 쿼드코어로 넘어온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본다. 최근에야 쿼드코어가 시장에 풀렸으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듀얼코어로 된 CPU를 탑재한 PC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모바일쪽에 쿼드코어가 풀리게 되면 어쩌면 데스크탑보다 모바일이 훨씬 더 좋은 CPU를 탑재한 디바이스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 엔비디아의 쿼드코어 AP 일단 알려진 바에 의하면 엔비디아와 프리스케일이 10월부터 쿼드코어 AP(Application Processor)를 생산한다고 한다. 엔비디아는 이전에 블로그 간담회를 할 때 대략적으로 쿼드코어에 대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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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발열을 좀 잡아주는 스마트폰 쿨링패드. 던디[DUNDEE]Review 2011. 9. 10. 23:24
작년부터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급속도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삼성이나 LG, 팬택과 같은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들을 주력 휴대폰으로 생산하고 보급하기 시작하면서 벌써 스마트폰 점유율이 휴대폰 전체 점유율의 30%를 넘어 40%에 가까이왔다는 통계도 나와있고 올해 말에는 60%까지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와있는 상태다. 그만큼 스마트폰의 사용율이 높아져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여러가지 좀 불편한 점이 생기기 마련인데 특히나 배터리 근처나 카메라 근처에서 나오는 발열은 스마트폰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꽤 골치아픈 일이다. 조금만 쓰다보면 손바닥이 뜨끈뜨끈하고 나중에는 뜨거워서 누구 이야기로는 난로 대신으로 쓴다니 심지어는 계란후라이도 가능하다니 하는 얘기가 나올 정도가 된다(물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