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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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10대들은 음성통화보다는 주로 문자를 많이 보내는거 같다. 미국의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이러한 10대들을 대상으로 문자보내는데 최적화된 쿼티키패드(Qwerty)가 장착된 브리츠(Britz)를 내놓았다고 한다.

사진으로 본 브리츠의 모습은 쿼티키패드를 장착한 림의 스마트폰 블랙베리와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국내외 수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Email 송수신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으로 블랙베리를 꼽으며 그 이유로 쿼티키패드를 말한다. 국내 역시 삼성의 블랙잭 시리즈가 쿼티키패드를 장착하고 나와서 나름 기업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으며 애플 역시 iPhone에 쿼티키패드를 장착할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고 할 정도로 쿼티키패드는 문자를 입력하는데 있어서 일반 휴대폰용 키패드보다 훨씬 수월하다. 이거에 익숙해지면 다른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을 정도라고 말하니 말이다.

아마 같은 이유에서 10대용 휴대폰도 쿼티키패드를 장착했다고 본다. 이들의 주 사용목적이 음성통화보다 문자송수신이라 한다면 Email 송수신과 비슷한 컨셉으로 접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일 것이다. 사용에 익숙해지만 앞서 얘기했던대로 계속 그쪽으로만 가야할테니 말이다.

브리츠의 경우 쿼티키패드 뿐만 아니라 디카 기능도 지원하며 MP3P도 지원한다고 한다. 또한 제한적이나마 인터넷 접속도 가능하고 한다(지원되는 인터넷 서비스에는 제한이 있다고 한다). 지원하는 서비스는 10대에 맞춰서 제한했지만 문자송수신이 메인이 될 10대들에게는 괜찮는 준 스마트폰이 될 듯 싶다.

이런 제품이 국내에서 팔리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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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에서 재미난 소식을 하나 전해왔다. 국내에서는 얼마나 많이 구글 캘린더를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회사 일정과 개인 일정을 구글 캘린더를 이용하여 관리한다. 물론 회사 일정은 또 따로 아웃룩을 이용하여 회사 전체 일정과 같이 관리하곤 하지만 아웃룩의 경우 집에서는 볼 수 없기 때문에 회사 일정 중 내 일정만 따로 구글 캘린더로 관리하곤 한다.

그런데 일정관리하는 것이 등록해두고 알람기능이 없으면 무용지물인게 매번 웹사이트, 혹은 아웃룩에 들어가서 확인하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든간에 시간이 되면 일정을 알려주는 기능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겠다. 보통은 팝업창과 메일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아웃룩을 늘 띄워두고 있으면 일정표에 지정된 시간에 팝업창을 띄워준다. 구글 캘린더의 경우도 웹브라우저(IE던 FF던)에 구글 캘린더를 계속 띄워놓으면 팝업창으로 알려주며 메일로도 보내준다. 내 경우에는 구글툴바를 사용하여 메일이 오면 툴바에 메일이 왔다는 표시가 뜨기 때문에 웹브라우저만 구동되고 있으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웹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없는 오프라인 환경, 특히 외근 중에는 알림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그래서 아마도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무선인터넷 환경이 그리운게 아닐까 싶다. 언제든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이제는 구글 캘린더에서 알림기능을 SMS로 보내준다고 한다. 한국을 제외한 여러 국가에서는 이미 제공된 기능이었는데 이번에 구글 코리아가 한국 이통사를 포함시켰다고 한다. 구글이 게을러서 그랬는지 아니면 이통사가 좀 뭐시기간 조건을 내세워서 그랬는지 이번에 겨우 기능을 쓸 수 있게 되었는데 너무 늦었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래도 그게 어디랴.

방법은 구글 블로그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했으며 인증번호를 받고 등록한 다음에 테스트로 점심시간에 알리미 테스트라는 테스트 일정을 잡았다. 그리고 방금 내 휴대폰에 문자메시지로 구글 캘린더에서 보내준 알리미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휴대폰을 이용한 일정관리도 가능하게 되었다.

SMS 알리미는 캘린더별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캘린더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필요한 캘린더에 SMS 알리미를 설정하면 된다. 회사일정 전체를 구글 캘린더를 쓰는 경우에는 내 일정이 아닌 다른사람 일정까지 SMS로 받아볼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내 경우에는 개인 일정과 회사 일정이 같이 있지만 둘 다 내 일정만 기록하기 때문에 둘 다 받게 했다.

예전에 구글에서 제공하는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구글 캘린더의 알리미를 SMS로 받게 하는 방법이 있었다. 그 방법도 괜찮았지만 이제는 구글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SMS를 받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좀 확실하게 일정관리 및 약속시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생겨서 기쁘다. ^^;

* 관련 뉴스 *
문자메시지(SMS)로 내 구글 캘린더 일정을 확인해 보세요! (구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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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ketch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로 보내준다니..좋은 소식이네요. 말씀하신대로 그동안은 컴퓨터를 켜지 않으면 캘린더의 일정 기록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저도 활용해봐야겠습니다.

    2008/08/08 13:36
  2. BlogIcon 럭키도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무료인가요?
    도움말에는 무료라고 되어 있는거 같은데..건당 얼마씩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2008/08/08 14:07
  3. BlogIcon 김한조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8/08/google.html
    This is right link... (I can't write Korean character here in Safari)

    2008/08/08 18:2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음. 블로그 링크가 바뀌었네요..
      원래는 저게 맞는 링크였는데.. -.-;
      링크 URL에도 SMS가 들어가니까..
      일단 다시 바꿨슴다..

      2008/08/10 22:39
  4. BlogIcon gostopgo90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라니~~!
    항상 제 옆을 따라다니는 개인비서가 생긴 것 같아요^^*

    2008/08/08 21:28
  5. BlogIcon 이승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되는군요, 늦기는 하지만 꽤 유용할 것 같다는 ㅎ

    2008/08/11 09:4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렇지요. 구글캘린더를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꽤 반가운 소식이죠.

      2008/08/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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