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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버블타입'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4/08 고민많은 블로그 툴 문제, 그리고 내일의 선거... (6)
  2. 2007/07/25 요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점 (8)

해외 서버를 쓰다보면 이래저래 귀찮은 부분들이 많이 생기게 된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퍼포먼스 문제. 지금 사용하고 있는 Site5라는 계정은 미국에 서버를 두고 있다. 그러다보니 다른 블로그에 비해 이 블로그의 로딩속도는 좀 느리다. 회선 문제인지 아니면 Site5라는 웹호스팅 서버가 느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쩔 때는 답답해서 조건이 안좋더라도 국내 웹호스팅 업체로 이전할까 하는 생각을 굴뚝만큼 하게 된다. 회선 문제라면 차라리 좋을 듯 싶다. 올해 하반기에 미국을 이어주는 광케이블이 증설된다고 하니 좀 더 많은 데이터를 빨리 송수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그러다보면 결국 블로그 로딩을 어떻게든 빨리 하기 위해 블로그 툴부터 시작하여 스킨에 이르기까지 최대한 빠른 결과를 보일 수 있는 부분들로 채우게 된다. 일단 내 블로그 툴은 텍스트큐브며 스킨은 가급적 그림이 덜 들어가고 텍스트 위주의 사이드바나 위젯 등의 다른 플러그인이 덜 들어가있는 스킨을 골라서 지금의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외부 스크립트나 외부 위젯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로딩속도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하곤 한다.

오늘따라 블로그 로딩속도가 꽤 느려졌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끔 너무 답답할 정도로 느리게 나왔다. 블로그가 다 로딩되는 것을 인내심갖고 기다리는 네티즌들도 많지만 2~3초 이내에 화면이 다 나오지 않으면 다른 사이트로 넘어가는 인내심이 부족한 네티즌들도 많다. 아마도 초고속 인터넷이 가져온 디지탈 조급증의 여파가 아닐까 싶다. 반응속도가 느리면 일단 짜증부터 내고 빠른 결과를 가져오는 다른 사이트로 넘어가는 현대 네티즌들의 불치병과 같은 병. 나 스스로도 그런 부분이 없잖아 있는데 다른 네티즌들이야 어련하랴. 블로그 쥔장 조차 이 블로그의 로딩속도에 짜증을 내는데 말이다. 그러다보면 다른 웹계정으로 옮겨갈까 하는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 정 안되면 다시 티스토리로 넘어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다행이 텍스트큐브 데이터는 티스토리에 완벽까지는 아니더라도 거의 99% 호환되기 때문에 손쉽게 옮길 수 있다). 혹은 다른 블로그 툴을 써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있다. 예전에 사용해봤던 워드프레스(신버전에 대한 평이 좋다)나 무버블타입으로의 이전고 고려해봤다. 아니면 최근에 나온 제로보드XE 정식버전을 이용하여 블로그를 만들어 사용해볼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몇몇 블로그에서 제로보드XE를 이용하여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을 봤는데 꽤 괜찮아보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생기는 코어파일 문제도 TNF에서 해결해주지 못하면 텍스트큐브에서 떠나게 될 수 있는 원인으로 작용할 듯 싶다.

아직까지 블로그 툴을 갈아탈 계획은 없다. 하지만 며칠 더 지켜봐서 로딩속도가 개선이 안되면 위에서 언급한 다른 블로그 툴로 갈아타던가 아니면 티스토리로 이전할 수도 있을 듯 싶다. 만약 다른 블로그 툴로 갈아탄다면 워드프레스는 해봤으니 무버블타입이나 제로보드XE로 바꿀 생각이며 가급적이면 티스토리로는 안가고 싶다. 서비스형 블로그가 여러 부분에서 관리는 쉬우나 설치형 블로그만의 매력에 빠진 이후에는 그닥 서비스형으로 가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블로그 툴을 갈아타는 것에 대해서 좀 신중하게 생각했다.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엔진에 등록되어있는 데이터들이 있기 때문에 검색엔진을 통해서 유입되는 트래픽을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이유로는 바로 구글 애드센스가 있었다. 검색엔진을 통해서 들어오는 트래픽의 일부가 구글 애드센스의 클릭으로 이어지고 그것은 약간이나마 블로그를 통한 수익에 일조를 했기 때문에 그것을 포기할 수 없었다. 하지만 요즘은?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은 이미 떨어질대로 떨어졌으며(며칠째 계속 $0의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매력도 많이 낮아졌기 때문에 수익에 목매달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언제든지 갈아탈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예전 퍼머링크 데이터들이 모두 소실되고 댓글과 트랙백 데이터들이 소실되더라도 말이다. 블로그 툴을 갈아타면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재미난 것은 그렇게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있지만 여전히 이 블로그에는 커달란 구글 애드센스가 위, 아래로 달려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블로그 로딩 속도를 잡아먹는 주범일 수 있지만 말이다. 약간이나마 수익에 대한 미련을 여전히 못버리고 있는 내 자신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뭐 있는 동안에는 어떻게든 약간이라도 벌 수 있는 만큼 벌어두자는 생각에서 달아뒀다만 말이다.

이런 생각도 해봤다. 티스토리에 지금까지의 데이터들을 모두 백업해두고 도메인은 그대로 유지한 뒤에 새로운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이 계정으로 말이다. hakjoony.com이라는 도메인이 남아있다. 학주니닷컴이라는 블로그 타이틀과 동일한 도메인이다. 오히려 매칭이 더 잘될 듯 싶다. poem23.com이라는 도메인을 근 7년정도 사용해오고 있어서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학주니닷컴이라는 블로그 타이틀을 살릴려면 오히려 hakjoony.com이 더 나을 듯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되면 기존 데이터들도 살릴 수 있고 새로운 블로그 툴로 운영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예전에 시도했던 TechRoad.Net을 다시 부활시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텍스트큐브를 사용하는 이유는 소통 기록때문이다. 내가 쓴 댓글에 대한 답변을 내 블로그 안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간의 소통에 있어서 매우 유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형 블로그 툴인 태터툴즈 계열의 장점이기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 소통의 원활함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블로그에 찾아오는 블로거들을 방문해서 글을 남기거나 아니면 RSS 리더기를 통해서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에 대한 부분만 체크한다던지 하는 것 말이다. 즉, 서로간의 소통이 좋기는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그게 의무감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는 얘기다.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다니면서 내가 밟은 발자취를 다시 되집는 것도 좋지만 그냥 놔둬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텍스트큐브 등의 태터툴즈 계열을 사용하는 이유는 소통 기록때문이라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것을 포기한다면 태터툴즈 계열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도 된다. 다른 블로그 툴을 사용하고 있는 많은 블로거들은 그런 부분을 나름 다른 방법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그 툴을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며 나 역시 그렇게 풀어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즉, 텍스트큐브는 언제든지 버릴 수 있다는 얘기다.

오늘, 내일, 모래 아침까지 생각해본 뒤에 결정해야겠다. 계속 갖고 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블로그 툴로 옮기면서 도메인도 이전시킬 것인지 말이다. 슬슬 블로그에 대한 회의감도 들기 시작하고 다른 자극이 필요할 듯 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다. 도메인도 바꾸고 블로그 툴도 바꾼다면 조금은 새로운 기분이 들지 않을까. 새로 시작하니 말이다. 블로그를 만든 초창기의 그 시절처럼 말이다.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싶은 때가 다가오고 있다.

내일은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누굴 뽑아야 할지 대충 생각은 해뒀지만 참으로 뽑을 인간도 정당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네티즌들의 바램과는 달리 세상은 거의 한나라당의 과반 이상의 의석을 예약해뒀다고 본다. 이른다 대세론이다. 뽑아준 대통령이 일을 잘하기 위해서 여당이 강해야 한다는 어찌보면 결과론적인 부분에만 신경쓰는 우리네들 기성세대들의 생각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한나라당 과반 의석은 거의 확보해뒀다고 본다. 그렇다고 나도 대세론에 휩쓸리기는 싫다. 난 예전에 민자당 시절의 집권당때부터 여당의 그 엄청난 비리와 국민을 기만하는 꼴을 보면서 절대로 저 당은 있어서는 안될 당이라고 생각했다. 그 민자당이 신한국당으로 개명하고 지금의 한나라당으로 이어져왔기 때문에 나는 기본적으로 한나라당을 싫어한다. 소속된 국회의원도 그 시절부터 쭉 해먹어오던 인간들이다. 이름이 바뀌어도 내용물이 똑같으면 무슨 소용인가. 그렇다고 통합민주당도 맘에 안든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합쳐져서 만들었지만 결국 그들도 한나라당과 비슷한 주류이기 때문이다. 다른 당들도 다 마찬가지다. 창조한국당이 조금 눈에 들어오기는 하지만 너무 군소정당이기 때문에 어렵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조금이나마 여당을 견제할 세력을 세워야 하는데 그게 어쩔 수 없이 통합민주당이 되어버린다. 이런 현실이 싫다. 그냥 창조한국당이나 찍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여하튼 총선때만 고개를 굽신거리는 국회의원들의 그 두얼굴을 보기도 싫은데 투표를 안하자니 내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거 같아서 그렇고.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이래저래 쓰다보니 늦었다. 빨랑 집에나 가야겠다. 블로그 툴 문제와 선거 문제는 퇴근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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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들어올때마다 스킨이 변경된 듯한 느낌은 제가 자주 못온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고민이 많으시나 봅니다.
    전 그냥 지금 스킨으로 고~~ 할 예정입니다.
    변경하는 것도 귀찮고, 맘에 드는 스킨도 아직 없고 (티스토리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
    선거는 잘 하셨나요?

    2008/04/10 08:56
    • 학주니  수정/삭제

      브카님의 때늦은 방문으로 인해 눈물 흘리고 있는 쥔장입니다.. T.T
      티스토리의 경우 어떤 스킨을 사용하더라도 퍼포먼스는 나올꺼에요.
      다음의 서버니까. 그런데 웹호스팅으로 한다면 특히나 저같은 해외 웹계정은 매우 애로사항이 꽃피죠.. -.-;
      솔직히 그것 말고도 블로깅에 대한 약간의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다고나 할까요.. -.-;

      2008/04/10 09:42
  2. BlogIcon lunamoth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기 장단점이 있을것 같습니다. 워드프레스의 경우 처럼 가벼운 핵심 기능에서 시작해서 플러그인으로 확장하는 형태거나, 텍스트큐브 처럼 확장팩으로 어느정도 기능을 충족하면서 국내 실정에 맞는 플러그인 등을 사용할 수 있다거나..

    음 속도 문제는 Needlworks/TNF 분들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계속이 개선이 될듯 싶어서, 텍스트큐브 사용자로서 기대를 걸어보고 있습니다.

    아실듯 싶지만, http://developer.yahoo.com/performance/index.html#rules 를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008/04/11 11:20
    • 학주니  수정/삭제

      워드프레스도 비슷한 문제점을 갖고는 있지만 그래도 텍스트큐브보다는 좀 나은편이지요. 바로 DB 쿼리 부분입니다. 태터툴즈나 텍스트큐브의 경우 매번 DB를 쿼리해야 하기 때문에 속도에서 문제점이 보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무버블타입처럼 HTML로 빼줄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좀 더 빨라질텐데..

      2008/04/11 13:08
  3. BlogIcon 쿨짹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전에 단 댓글 ㅡㅡ 못찾겠네요. (어쩌면 오류가 나서 안달렸을지도...)

    이번 스킨 깔끔하고 이쁘네요. ㅎㅎ 저는 로딩 빨라서 좋은데요. ㅋㅋ

    2008/04/11 13:5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다시 티스토리로 옮겼어요.
      쿨짹님의 경우 북미에서 접속하니까 빠를꺼에요.
      해외 웹호스팅이었으니까..

      2008/04/15 10:32

요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점

Blog 2007/07/25 18:36 Posted by 학주니
요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 티스토리 서비스를 계속 유지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예전처럼 인터넷 웹호스팅을 받아서 태터툴즈를 설치하고 거기에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할 것인가.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된다.

아마도 최근에 계속적으로 느려지고 어쩔때는 접속조차 안되는 티스토리에 대한 불만때문에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티스토리 공지에도 요즘들어 갑작스레 트래픽 유입이 엄청나게 늘었다고 한다. 다음 블로거뉴스 때문이라나 뭐라나. 여하튼 요즘들어 많이 불안정한것은 사실이다.

솔직히 티스토리. 편하다. 꽁짜로 이런 서비스를 받기 힘들다. 그래서 저런 불평은 어찌보면 행복한 불평일수도 있다. 꽁짜로 저정도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는 직접 웹호스팅을 받아서 블로그를 운영했을 때 어느정도 생각했었던 일이다.

하지만 이런 부분도 생각을 해본다. 서비스형 블로그는 어쩔 수 없는 서비스형 블로그라는 생각이 든다. 나 혼자만 서비스를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사람이 동시에 쓰다보니 나 스스로만 잘 관리한다고 해서 퍼포먼스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만약 같은 서버를 쓰는 다른 사용자의 블로그에 갑작스럽에 트래픽이 폭주한다면 그 서버는 느려질 것이고 그 영향은 나에게까지 미치게 되니 나로서는 어쩔 수 없는 피해를 입게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래서 언제까지나 서비스형 블로그에 의존하지 않고 웹호스팅을 받아서 설치형 블로그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요즘 나는 여러 웹호스팅 업체들을 알아보고 있다.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은 웹호스팅 업체를 선택하면 웹호스팅을 받을 것이고 태터툴즈를 설치해서 설치형 블로그로 이 블로그를 옮길 생각이다. 그와 동시에 또 다른 블로그인 학주니닷컴 역시 옮길 예정이다.

이 블로그의 경우 보유하고 있는 컨텐츠들이 많아서 다른 블로그 프로그램으로 옮기기 쉽지 않은듯 하다. 솔직히 이제는 태터툴즈 이외에 워드프레스나 무버블타입을 써보고 싶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는 블로그들은 많이 봤다. 하지만 무버블타입을 사용하는 블로그는 거의 못본듯 하다. 일본이나 해외쪽에서는 많이 봤는데 말이다. 우리가 잘 사용하는 트랙백이라는 기능 역시 무버블타입에서 먼저 시작한 기능이다. 나 역시 IT쪽 엔지니어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은 욕망(?)이 있기 때문에 2개의 블로그 중 이거 말고 학주니닷컴은 워드프레스나 무버블타입으로 옮겨볼 생각이다.

이 블로그는 그나마 열심히 노력해서 평균 1000명정도의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다(그 중에서 내가 접속한 것이 한 5~60번은 된다 --). 하지만 학주니닷컴은 그렇게 방문자수가 많지 않다(그래도 요즘 보니까 500 이상은 마크하는거 같다). 트래픽도 그렇게 많지 않은거 같으니 웹호스팅을 받아서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고 설치형 블로그가 티스토리보다는 아무래도 기능들을 추가하기 쉽기 때문에 조만간 옮기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회사 안에서 내 개인적으로 위키를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그 위키를 블로그로 만들려고 한다. 개발하면서 알게 된 내용들이나 나중에 내가 필요로 하게 될 듯한 자료, 내용들을 블로그에 기록할려고 한다. 이 블로그는 외부에서는 접속할 수 없고 내부에서만 접속하게 할려고 한다(이유는 간단하다. 울 회사 정책상 외부에서 접속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학주니닷컴 블로그를 워드프레스로 하게되면 개인 위키 블로그는 무버블타입으로 하게 될 것이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여하튼 알려진 설치형 블로그 3개를 한번 다 써볼려고 한다.

블로그를 분리시키고 나서 아직까지도 제자리를 못찾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히트수는 어느정도 제자리를 찾았는데 아무래도 애드센스 수입이 제자리를 못찾는듯(--). 분리전에는 하루에 그래도 평균 $4정도는 기록했는데 요즘은 $1도 기록하기 힘드니 말이다(T.T). 뭐 수익 바라고 블로그를 시작한게 아니니까 크게 신경은 안쓴다만 그래도 설치한 후에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실이기는 하다(--).

설치형 블로그로 옮기게 되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IT 전문 블로그와 나머지 블로그에 차이를 확실히 둘려고 한다. 나도 외국처럼 IT 전문 블로그를 운영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물론 이 블로그의 현재 성격이 IT 전문이 되었지만 보면 알다시피 너무 폭넓게 IT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IT중에서도 어느 한 분야만을 다루는 것이 좋기는 한데 그러기에는 아직까지 내 내공이 모자르고 지식도 없으니 일단 폭넓게 IT 분야라도 다루는 것이 괜찮겠다 싶기도 하다. 내공이 더 쌓이면 이제 그 많은 IT 관련 분야 중 1~2개로 바짝 좁혀서 블로깅을 해봐야겠다. 그런데 언제쯤 내공이 쌓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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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요즘 티스토리 속도 앵간치 느립니까..후... 그런데, 지금 학주니님의 트랙픽량을 자세힌 모르겠지만, 방문자수로 볼 때, 태터툴즈를 쓰신다면 1년에 2~3만원 가지곤 감당이 안되실 것 같지 말입니다...;

    2007/07/25 19:3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제 블로그의 컨텐츠들이 대부분 텍스트 컨텐츠들이고 방문자가 그렇게 많지도 않잖아요.
      2~3만원 정도면 어느정도 해결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
      하루에 2GB정도 트래픽을 허용하는 곳이라면 괜찮치 않을지요. ^^;

      2007/07/26 08:26
  2. BlogIcon 김한조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말하는 site5로 가는게 좋은 방법같은데... 거기로 갈 생각 있음 나 refer해 주면 좋고... 내 홈페이지에 Site5 배너 붙어있는거 클릭해서 한 번 살펴보셔.

    2007/07/25 20:2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렇지않아도 형님에게 한번 물어볼려고 했오~
      Site5.. 괜찮은지 말요..
      한번 살펴봐야겠수다.

      2007/07/26 08:26
  3. BlogIcon 김한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워드프레스는 나쁘지 않은데 무버블타입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몇 주 전에 무버블타입을 좀 써보다가 포기했었던 적이 있거든...

    2007/07/25 20:2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현재는 외부로 공개하는 또하나의 블로그에는 워드프레스를 써볼까 하오.
      무버블타입은 내부 내 위키 전용 블로그에 사용해볼까 해요.
      어차피 덧글, 트랙백도 다 필요없으니까 말이죠. ^^;

      2007/07/26 08:27
  4.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고민 중이에요. 근데 전 제로보드XE가 탐난다는... 블로그와 게시판이 하나로~~ ^^
    근데 현재 블로그의 글들의 주소가 유지될 수 있을까가 관건입니다. 참, 그전에 변환이 될런가...도 싶네요. ㅋㅋㅋ

    2007/07/25 21:1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같은 태터툴즈로 간다면 기존 주소들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같은 도메인으로 움직이니까요. ^^;

      2007/07/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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