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

Mobile 2008/09/24 13:55 Posted by 학주니
한 3주전에 아이팟 터치를 옥션에서 중고로 29만원에 구입했다. 16GB 용량에 1세대다. 나한테 택배로 날라오던 날 애플은 아이팟 터치 2세대를 발표했다(-.-). 하지만 1세대와 2세대에 큰 차이가 없기에 그냥 1세대로 버티기로 했다.

일단 아이팟 터치 펌웨어를 2.1로 업그레이드하고 탈옥시켜서 사용하고 있다. 펌웨어 1.1대와 2.1과의 차이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배터리 사용율이 좀 좋아져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듯 싶다. 그 외에는 그닥 뭐가 좋은지는 아직까지는 못느끼는 편이다. 그래도 음악 잘 나오고 동영상도 깔끔하게 잘 나오며 기본 어플리케이션도 그런대로 쓸만하기에 잘 갖고 다니면서 쓴다.

아이팟 터치를 쓰면서 느끼는 점들을 몇가지 써볼까 한다. 확실히 아이팟 터치는 무선인터넷이 안되는 지역에서는 그저 아이팟 나노 이상의 역할은 못하는 듯 싶다. 메모나 캘린더, 시계 정도는 무선인터넷 사용없이 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쓰겠지만 나머지는 무선인터넷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일단 메일 서비스부터 보자. 뭐 메일 서비스의 경우 Gmail과 야후 메일, AOL 메일 등을 송수신할 수 있는데 내 경우에는 Gmail 2개와 야후 메일을 설정해놨다. 그리고 무선인터넷이 연결 되어있을 때 새로운 메일을 수신할 수 있고 무선인터넷이 없을 때는 이미 수신한 메시지만 확인할 수 있다. 또 메일도 화면에 맞게 축소되어 보이기 때문에 한 화면에 깔끔하게 보이는 장점이 있다.

참고로 무선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구글이 모바일에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구글은 모바일 서비스로 검색, 지도, 메일(Gmail), iGoogle, 구글토크, 캘린더, 문서도구(구글독스), 뉴스, 사진(피카사), 리더(구글리더), 노트의 서비스를 모바일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글 모바일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Gmail을 사용하면 아이팟 터치 메일 서비스와 비슷한 메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만 텍스트만 되어있는 메일은 잘 보이는데 그림이 들어있는 메일은 풀사이즈로 나오기 때문에 좀 보기가 귀찮다는 단점이 있다. 글고 당연히 무선인터넷이 되어야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이팟 터치에서 제공하는 캘린더와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 캘린더의 화면이다. 아쉽게도 아이팟 터치 펌웨어 2.0대부터 캘린더와 구글 캘린더를 동기화 시켜주는 유틸리티가 전무하다. 그래서 구글 캘린더에 등록한 일정을 아이팟 터치 캘린더에 동기화 시켜줄 수 없다. 하나하나 수동으로 입력해야 했다. iTunes에 보니까 캘린더도 동기화 시켜줄 수 있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어떤 유틸리티를 이용해야 할지 모르겠다. 잘 알고 계시는 분은 알려주시길 바란다. 다만 아이팟 터치에서 제공하는 캘린더 기능도 그런대로 쓸만하다. 펌웨어 1.1대에서는 동기화 유틸리티가 있어서 그걸 이용하면 멋드러지게 사용할 수 있을꺼 같은데 말이다. 아쉬운 부분중 하나다. 연락처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아웃룩과 동기화 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방법을 모르니 아쉽다(-.-).


구글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글리더와 구글토크를 이용할 수 있다. 즉 아이팟 터치에서 RSS리더로 구독된 블로그의 글을 읽을 수 있으며 채팅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참고로 아이팟 터치에서도 RSS리더를 제공하고 있는데 모바일 구글리더보다는 아이팟 터치에서 제공하는 RSS리더가 더 보기는 좋은거 같다. 그리고 채팅기능은 아이팟 터치에서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구글토크는 어찌보면 참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거 같다. 다만 알다시피 아이팟 터치의 키패드 입력이 워낙 XX같아서(오타입력이 많다) 채팅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 외에 아이팟 터치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에서 괜찮은 서비스는 바로 날씨 서비스와 지도 서비스, 그리고 메모 정도다. 주식도 있는데 내가 주식투자를 하지 않으니 그닥 큰 필요는 못느끼고 날씨는 의외로 잘 맞는다. 야후 날씨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역시 무선인터넷이 연결되어있지 않으면 의미없는 서비스다. 지도는 구글맵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구글맵스와 구글어스의 짬뽕이라 보면 좋을 것이다. 구글맵스의 경우 한국 데이터가 없으니 사용할 수 없으나 구글어스(위성)의 경우 그런대로 재밌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다만 지리를 잘 알지 못하면 있으나마나한 서비스가 될 수 있다. 메모의 경우 오프라인에서도 쓸 수 있는 서비스인데 스킨도 깔끔하고 꽤 쓸만하다.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중 하나는 아이팟 터치의 진정한 진가는 무선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을때라는 것이다. 메일부터 시작하여 주식이나 날씨, 지도 등 기본 프로그램들 조차 오프라인에서는 무용지물이 되는 서비스가 대부분이라는 것 때문이다.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캘린더와 메모, 그리고 아이팟 나노에서 지원하는 음악, 비디오, 사진보기 등이다. PIMS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지만 아이팟 터치로 PIMS를 이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즉, 진정한 진가는 무선인터넷이 있을 때 아이팟 터치의 진정한 진가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며 나머지는 아이팟 나노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래서 가끔은 아이팟 터치에 WiBro 모뎀이 삽입된 모델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 적어도 수도권에서는 어디서든지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 더 아이팟 터치답게 사용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다.

그리고 한가지 불만스러운 점은 아이팟 시리즈들이 대부분 다 그렇겠지만 동영상을 터치에 집어넣을 때 MP4 형식만 들어가는데 갖고있는 동영상들은 대부분이 AVI 형식이어서 MP4로 컨버전 시켜야 한다. 나는 엔젤엔코더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변환하는데 600MB짜리 동영상이 1.2GB짜리로 거의 2배정도 늘어나곤 한다. 아이팟 터치용으로 설정해놓고 말이다. 600MB짜리를 손실없이 아이팟 터치용으로 잘 변환하는 프로그램이 뭐 없을까? 즉, 캘린더 동기화와 동영상 변환 문제만 잘 해결되면 정말로 아이팟 터치 사용에 상당한 기쁨을 가져올 수 있을 듯 보인다.

뭐 그래도 아직까지는 매우까지는 아니더라도 만족할 수준은 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삼킨태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룩과 동기해서 쓰면 정말 좋습니다 ^^
    아이튠스에서 가능하시구요. 그것보다 구글 캘린더와 바로 연동되는 어플도 있으니
    한번 찾아보셔요 ^^

    2008/09/24 14:1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펌웨어 1.1대에서는 있다고 하는데 2.1에서는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구글링으로 찾아봐야 할 듯 싶네요.. T.T

      2008/09/24 14:19
  2. BlogIcon 내다, 알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100만 돌파했구만~!
    추카하이~!

    2008/09/24 14:24
  3. BlogIcon 삼킨태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서 아이팟 카페에 가입해보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그곳에 자료가 많이 있거든요 ^^
    저도 회원등급을 잘 해서 정회원으로 되어있는데
    많은 정보 얻으실수있을겁니다 ^^

    2008/09/24 14:25
  4. BlogIcon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 변환할 때 팟인코더는 안 써보셨나요~~~ >.<

    2008/09/24 14:30
  5. 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NemusSync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와 터치 캘리더를 동기화 해주지요~
    그리고 유마일 인코더라는게 좋고..엔젤 인코더를 사용하시더라도 비디오 비트레이트를 너무 올리셔서 사이즈가 커진거 같습니다.

    2008/09/24 15:1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NemusSync는 이름은 익히 들어봐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펌웨어 2.0으로 넘어오면서부터 동작을 안한다고 들었습니다.
      2.0용이 나왔나요? 찾아봐야겠네요.

      2008/09/24 15:34
    • 쭈니  수정/삭제

      2.1에서도 정상동작 확인했습니다.

      2008/09/24 16:27
  6. BlogIcon 김한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은 맥에서 사용할 때 진가를 발휘하지. PIMS로 사용한다는 것은 맥과의 통합을 통해 힘을 발휘한다는거고. 그리고 터치도 역시 아이팟인만큼 음악과 동영상이 가장 중심적인 기능이고, 나머지는 부가기능으로 봐야 할 듯. 동영상 인코더는 "바닥"이라는 놈을 찾아보시길...

    2008/09/24 15:2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난.. 맥 사용자가 아닌걸. -.-;
      PC용 iTunes로 멕처럼 자유롭게 Sync할 수 없을꼬.. -.-;
      바닥도 괜찮기는 한데 넘 복잡해서. -.-;
      (엔젤인코더를 사용하는 이유가 간편해서인데 말이지 ㅋㅋ)

      2008/09/24 15:35
  7. BlogIcon 열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힝..역시 사고 싶습니다. 모른척하고 카드로...ㅎㅎ

    2008/09/24 16:16
  8.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업글후 탈옥!!
    전 아직 업글을 안하고 있답니다. (귀찮아서..)
    mp4는 umile을 함 써보세요. 나름 무료인데 괜찮습니다.
    그리고, 무선이용은 전 블랙잭으로 3G Ad Hoc으로 어디서든 ipod touch를 연동하여 사용중인데 정말 괜찮습니다.
    블랙잭과 ipod Touch가 궁합이 잘맞는듯 연결이 잘되더군요.

    iTune에서 터치를 연결하면 맨마지막 탭인 정보에서 아웃룩 Sync가 가능합니다.
    연락처, 일정, mail계정등을 outlook과 연동 할수 있습니다. ^^;

    2008/09/24 17:1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오.. 그렇군요..
      그런데 아웃룩을 지워버려서.. -.-;
      윈도 비스타에 있는 윈도 메일은 안될려나.. -.-;

      2008/09/24 18:13
  9. BlogIcon 재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선 인터넷이 되야할 조건이 어떻게 되는가요~.. 질문이 좀 이상하네요! 그러니깐 아이팟 터치로 인터넷을 할려면 주변의 조건(무선인터넷을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이게 일반적으로 하는 무선 인터넷만 있다면 그냥 아무 설정없이 되는건가요??

    마치, 핸드폰이 주변의 송신기가 있어야 아무대서나 가능하고 송신기가 없으면 안되는 그런 원리인지 알고 싶습니다..

    2008/09/24 17:08
    •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무선인터넷은 AP가 검색되면 자동으로 됩니다. 물론 보안 설정된 AP는 암호를 모르면 연결이 안되고요. 네스팟은 MAC인증을 사용하면 네스팟이 되는 것 어디서든 사용가능하다고 하는데 아직 제가 사용 안해봐서 이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

      2008/09/24 17:1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일단 주변에 무선AP가 있어야 하고 보안이 걸려있지 않아야 하죠. -.-;
      myLG070으로도 연결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방법이.. ^^

      2008/09/24 18:14
  10. BlogIcon latte4u  수정/삭제  댓글쓰기

    NemusSync는 최근에 2.0버젼으로도 나왔고, NemusSync는 해킹한 터치에서만 사용가능합니다.
    Cydia/Installer 에서 제공되기 때문이구요.

    NuevaSync라고도 있습니다. NeuvaSync는 아이팟터치2.0의 익스체인지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순정팟에도 사용할수 있고, 무엇보다 어플을 설치하지 않습니다. 서버셋팅만 하면 됩니다. 구글 캘린더는 물론, 구글 contact도 동기화됩니다.

    참조 : http://latte4u.tistory.com/220

    그리고, 아이팟터치의 진정한 가치는 해킹을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해킹한것과 안한것은 많이 차이나요.

    2008/09/24 18:48
  11. BlogIcon 이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어렵게 화면들을 다 디카로 캠처하셨네요.
    홈버튼과 슬립버튼인가 하여간 두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화면캡처가 된답니다.
    저는 맥을 사용 중이라 캘린더와 동기화하는게 어렵지 않아서 일단 그 부분은 패스.
    인코더는 윗분 말씀처럼 umile인코더를 쓰는데 좋아요.
    용량이 오히려 줄어들면 줄어들었지 늘진 않던데???

    2008/09/24 19:3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인코더 프로그램은 지금 다음에서 제공하는 팟인코더를 써보고 있는 중입니다 ^^;

      2008/09/24 20:30
  12. BlogIcon S2day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치 구입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사실 디자인은 2세대보다 1세대가 더 좋습니다. 오히려 심플하다고 봐야죠 ^^
    기능은 2세대가 좋지만요.
    아차... 제 블로그는 터치 전용페이지가 있답니다 ㅎ_ㅎ 접속해보시면 알게됩니다~

    2008/09/24 23:3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터치전용페이지.. ^^;
      봤습니다.
      제 블로그도 그렇게 안될려나.. -.-;

      2008/09/24 23:41
  13. BlogIcon 미고자라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사진들..
    홈버튼과 슬립버튼 동시에 누르면 캡쳐가 된답니다. ^^;

    티스토리는 모바일 전용페이지(/m)으로 만족해야 할 듯. ㅠ.ㅠ

    2008/09/25 02:1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도 이제야 알았답니다.
      먼저 알았더라면 저런 쌩쑈(?)는 안했을텐데.. -.-;
      티스토리 모바일 페이지의 경우 터치에서 봤는데 그닥.
      가로 사이즈도 안맞고.. -.-;

      2008/09/25 07:15
  14. 곰인코더사용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량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어요. 화질은 거의 안나빠지고.

    2008/09/25 17:32
  15. BlogIcon 신정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런날 있죠 새로 뭘 사니 신형나오는 날-_-

    2008/09/25 22:33
  16. 엔젤인코더 써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젤 인코더 써도 저는 고화질로 변경해도 본 용량보다 커지지 않던데요...;;
    8기가 사용한지 반년이 다되어 가지만..
    음악을 2기가 이상 넣고 다녀도 용량이 항상 남더라구요..동영상도 항상 10개정도는 넣고 다니는데....
    인코딩 비율을 잘해보시면 용량은 줄고 화질은 잘 나옵니다...

    2008/09/26 03:28
  17. BlogIcon 초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고가격도 만만치 않군요, 정말 키패드 입력이 애를 먹여요...^^
    음질, 화질 대체로 만족합니다.

    2008/10/01 03:0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키입력이 좀 뭐시기하지만 다른 부분은 대부분 만족입니다 ^^

      2008/10/01 10:58
  18. BlogIcon 나인테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아이팟의 캘린더는 기본적으로 iCal이랑 동기화가 되지 않나요? OSX쪽에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애플 전화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2008/10/0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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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 및 웹서비스는 단연 Email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 PC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및 웹서비스에 대한 조사결과에서 1등이 MS의 아웃룩이 차지했다는 내용을 이 블로그를 통해서 전한 적이 있는데 아웃룩이 일정관리나 할일 관리, 주소록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역시나 메일 클라이언트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MS가 미국에 한해서만이라도 아웃룩을 독립 어플리케이션으로 판매하는 방식을 취한게 아닐까 싶다. 아웃룩은 MS 오피스에 현재 속해있는 부속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이다.

아웃룩을 사용하면 참 좋겠지만 MS 오피스를 사야하는 부담감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메일 클라이언트용으로 공개된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던지 아니면 웹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해야 한다. 공개된 메일 클라이언트로는 윈도에 기본으로 속해져있는 아웃룩 익스프레스가 있을 것이고(비스타에서는 윈도 메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파이어폭스의 모질라제단에서 제공하는 썬더버드가 있을 것이다. 또한 .NET 프레임워크 기반의 윈도 라이브 시리즈 중 하나인 윈도 라이브 메일이 있다. 그리고 여기 또 하나의 무료 메일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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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가 인수한 메일 서비스인 짐브라에서 짐브라 클라이언트 버전 3를 공개했다. 아웃룩과 썬더버드처럼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이며 모질라의 프리즘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메일 클라이언트다. 프리즘은 웹서비스를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처럼 꾸며주는 프로그램으로 짐브라 클라이언트는 내부적으로는 웹기반이지만 오프라인에서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처럼 사용할 수 있는 그러한 스타일의 프로그램이다. 프리즘 기반이니 플랫폼에 상관없이 파이어폭스가 구동되는 OS에서는 다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윈도, Mac OS X, 리눅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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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클라이언트 기능

일단 짐브라는 야후 메일을 지원한다. 뭐 당연한 이야기다. 짐브라를 인수한 야후니 야후 메일 지원은 기본일 듯 싶다. 또한 짐브라 메일 서버를 지원한다. 그리고 POP3/IMAP을 지원한다. 즉, 다른 POP3나 IMAP을 지원하는 메일을 읽어올 수 있다는 얘기다. Gmail은 물론 네이버 메일(최근에 네이버 메일이 POP3를 지원하는 것을 알았다)도 읽어올 수 있다. 즉, 외부로 POP3를 지원하는 메일은 다 읽어올 수 있다는 얘기다. 회사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 회사는 익스체인지 서버나 아니면 Sendmail과 같은 메일 서버를 사용하기 때문에 POP3는 기본지원이다. 그래서 짐브라 클라이언트에서 끌어올 수 있다(뭐 이 부분은 아웃룩이나 썬더버드나 다른 메일 클라이언트도 마찬가지기는 하지만 말이다). 메일 클라이언트 부분에서 있어서는 야후 메일을 끌어올 수 있다는 장점이 다른 메일 클라이언트와의 차별성이 될 듯 싶다(그렇게 보면 라이브 메일의 경우 핫메일이나 라이브 메일을 가져올 수 있는데 그것 역시 차별성으로 둘 수 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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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또 짐브라 클라이언트가 다른 공개 메일 클라이언트와 다른 점은 캘린더 지원이다. 아웃룩 익스프레스나 썬더버드, 윈도 라이브 메일은 캘린더 지원이 없으나 짐브라 클라이언트는 캘린더 지원 및 할 일 관리 등을 할 수 있다. 아마도 짐브라 웹어플리케이션에서 지원하던 서비스를 그대로 데스크탑으로 끌고 온 듯 싶다. 캘린더는 자체적인 서비스인지 아니면 야후 캘린더를 가져오는지는 모르겠으나 짐브라 사이트에서 확인한 내용에는 야후 캘린더 지원은 없는 듯 싶다. 아마 추후에 야후 캘린더와도 통합되지 않을까 싶다. 캘린더 및 할 일 관리까지 가능함으로 짐브라 클라이언트는 아웃룩 수준의 사용성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야후 캘린더와 통합이 된다면 짐브라 클라이언트는 무료 메일 클라이언트에서는 상당히 강력한 어플리케이션으로 급부상할 수 있을 듯 싶다. 지금도 강력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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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관리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글이 지원된다는 것이 참으로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보통 해외 프로그램에서 한글이 지원되는 경우는 그닥 없는데 말이다.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의 장점 중 하나가 한글지원이 강력하다는 것인데 짐브라 클라이언트 역시 그런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 관련 글 *
Zimbra Releases Version 3 Of Open Source Email Client, And It’s Awesome (TechCrunch)
Yahoo! Zimbra Desk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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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인테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썬더버드에 캘린더 있습니다. 라이트닝이라는 썬더버드 확장기능을 설치하거나 '썬버드'라는 캘린더 프로그램을 쓰면 되지요. 둘 다 모질라에서 자체 개발하는 것이고 기능은 같습니다.

    2008/07/28 19:1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플러그인을 설치해야겠군요.. ^^;
      나중에 한번 설치해서 써봐야겠습니다.. ^^;

      2008/07/28 20:38
  2. 주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룩이 너무 너무 무거워서.. 정말 애타게 다른 클라이언트를 찾고 있지만,
    마땅한게 없었는데.. 이건 가벼울까요??
    아웃룩과 비교해서 어떨런지 모르겠네요.ㅠㅠ

    2008/07/28 19:3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가볍습니다. ^^;
      프리즘 기반인지라.
      UI가 웹기반이에요.. ^^;

      2008/07/28 20:39
    • BlogIcon 웅이  수정/삭제

      저는 가볍지 않다고 생각해서 지웠습니다. 이 덧글 때문에 다시 설치해 보았는데요. 짐브라 데스크탑이 100M~140M, 프리즘이 40M정도 메모리를 먹습니다. 즉, 140M~180M정도 메모리를 사용합니다. 초기 구동 시간도 15초 정도 걸리는데요. (p4m 1.4GHz, 512M, xp에서)

      2008/07/28 21:4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는 가볍다고 생각했는데.. ^^;
      그래도 윈도 라이브 메일보다는 가벼운듯 싶습니다만..

      2008/07/28 23:08
  3. 주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단 설치는 해보았는데요,
    기존 아웃룩에서 받았던 메일들은 가져올 수가 없나봐요..ㅠㅠ

    2008/07/28 21:3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이미 아웃룩으로 가져왔던 메일은 못가져올것입니다.
      앞으로 들어올 메일은 가져올 수 있겠지요. ^^;

      2008/07/28 23:07
  4. BeLL  수정/삭제  댓글쓰기

    썬더버드에도 WebMail(http://webmail.mozdev.org/)이란 확장기능을 이용하면 야후, 핫메일, 라이코스 등등의 메일을 가져올 수 있더군요. 핫메일을 이 확장기능을 통해 POP3 쓰듯이 가져오고 있는데, 속도도 빠르고 꽤 좋습니다.

    2008/07/29 09:0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런가요.. 그렇다면 다시 썬더버드를 설치해서 써볼까.. ^^;

      2008/07/29 09:32
  5. 유리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룩 너무 무거운데.. 짐브라는 POP3외에 익스체인지 지원안하나요? 이것만 되면 아웃룩을 벗어날텐데.. 쩝

    2008/07/29 13:06
  6. BlogIcon 나인테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것저것 써 보다가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웹메일 알리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매일 쓰는 파이어폭스이니 한번 켜면 그날 온 메일은 아이콘 한번 클릭으로 죄다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더군요.

    2008/07/29 15:3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는 회사메일 빼고는 죄다 썬더버드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는데 야후메일 받기가 힘드네요.. -.-;

      2008/07/29 16: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메일 계정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한 국내 통계도 보지 못했고 그저 주변 사람들의 메일 주소들을 보고 얼추 생각해볼려고 한다. 해외의 경우 야후메일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어지간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Email 주소를 하나 이상씩은 갖고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포탈서비스에 가입하면 거의 자동적으로 Email 주소는 하나씩 부여받으니 말이다. 네이버의 경우 @naver.com, 다음의 경우 @daum.net, 아니면 @hanmail.net, 엠파스의 경우 @empal.com, Nate의 경우 @nate.com 등으로 좋으니 싫으나 메일을 하니씩 대부분 다 부여하기 나름이다. 그렇게 되면 주로 사용하는 메일 계정과 그렇지 않는 메일 계정이 구분되기 나름이다.

내 생각에는 IT쪽 사람들은 아무래도 해외 웹서비스에 좀 친하다보니(그저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 야후 메일이나 Gmail을 많이 사용할 듯 싶었다. MSN의 Hotmail도 많이 사용하는데 핫메일의 경우 워낙 스팸들이 많아서 그저 사장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아니면 그냥 메신져용 ID로 사용하던지 말이다. 그런데 내 주변의 IT쪽 사람들의 Email 주소를 보면(예를 들어 어떤 자료를 보낼려고 할 때 여기로 보내주세요라고 말하는 주소들) 의외로 네이버 메일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IT에 종사하던지 아니던지 내 주변의 60%는 네이버 메일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다음에는 다음의 한메일이었다. 야후 메일은 거의 없었고 블로그를 통해서 만난 몇몇의 지인들만 Gmail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 현상을 놓고 보면 네이버의 영향력이 얼마나 엄청난지 알 수 있었다. 국내에서의 네이버의 영향력은 아직까지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물론 메일계정, 특히나 주 메일계정은 쉽게 바꾸기가 어렵다. 계속 그 메일로 주고받았던 사람들은 주소록 등에 해당 메일을 저장해놓는데 메일 계정을 자주 바꾸는 사람의 경우는 저장하기 힘들고 또 메일 계정을 바꿨다고 사람들에게 쭉 다시 메일을 보내기도 참 골치아프기 때문에 처음에 만들어서 메인으로 사용하게 되면 좋으나 싫으나 그 메일 계정으로 계속 쓰게 된다. 네이버 메일이 주변에 가장 많은 이유도 아마 이런게 아닐까? 네이버가 막강한 마케팅으로 점점 국내에서 No.1 포탈로 자리매김 하고 있을 때 네이버에 가입하고 그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메일 서비스도 같이 이용하게 되고 자주 이용하게 되니 그 메일 계정이 메인 메일 계정이 되어서 다른 메일 계정으로 옮기기 어렵게 되고 지금까지 이어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생각해보면 맨 처음에 다음이 한메일로 세를 확장하고 있을 때 메인 메일 계정이 @hanmail.net인 사람들이 꽤 많았다. 그 다음에 엠파스가 1GB 용량을 무기로 메일 서비스는 엠팔을 마케팅 했을 때 한메일의 용량때문에 엠팔로 넘어간 사용자도 어느정도 있었다. 이후에 파란도 대용량 저장소를 무기로 메일 서비스를 시작했고 또 엠팔에 실증난 사용자들이랑 한메일의 용량에 실망한 사용자들이 파란으로 넘어가기도 했다. 그런데 네이버가 No.1 포탈이 되고 인터넷 시작페이지를 장악한 이후에 네이버 메일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급증한 듯 싶다. 아무래도 첫 화면에서 메일도 같이 확인할 수 있으면 그만큼 편리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내에는 네이버 메일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많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정확한 통계는 안나왔지만 그냥 추측하건데 적어도 40% 이상은 메인 메일 계정이 네이버 메일이 아닐까 싶다.

내 경우에는 좀 시류를 타면서 메인 메일 계정을 옮겨왔다. 처음에는 한메일이었다가 메신져를 만들면서 핫메일로 옮겼고 용량문제로 엠팔로 갔다가 잠깐 파란메일도 써보기도 했다. 이후에 좀 해외 메일 계정이 좋아보여서 야후 메일을 사용하다가 지금의 Gmail까지 오게 된 것이다. 현재 메인 메일 계정은 Gmail이고 블로그용으로 주고받는 메일은 야후 메일의 또 다른 버전인 Ymail이다. 대용량 파일을 주고받을 때는 한메일의 대용량 메일 시스템을 이용하기도 한다. 엠팔은 예전에 메일링 서비스 등록때 적어놓은 것들이 있어서 가끔 확인하는 정도다. 네이버 메일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확실히 메일 계정이 자주 바뀌다보니 관리하기가 힘들어져서 몇개의 메일 계정은 그냥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메일 계정을 관리하는 것도 상당한 자원을 차지하는데 말이다.

여하튼 네이버는 포탈사이트로서 검색 뿐만 아니라 메일까지 국내에서는 No.1을 차지하고 있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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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를 메인화면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구요...검색으로 네이버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초기 시장 점유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2008/07/21 11:3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요. 시작페이지를 장악한 것이 엄청난 효과를 가져온 것이라 보여지네요. ^^;

      2008/07/21 11:51
  2. shgraph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진 한메일이 통계적으론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 ) 거의 2배 이상?
    체감과 통계가 차이가 많이 날때가 많더라구요.^_^

    2008/07/21 13:0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주로 사용하는 메일과 많이 개설된 메일은 틀리겠죠. ^^;
      저는 주로 사용하는 메일 계정에 대해 얘기를 한 것입니다. ^^;

      2008/07/21 13:10
    • 장혁중  수정/삭제

      코리안클릭 데이터로 본 시장점유율(=주로 사용하는 메일계정을 가늠할 수 있는 요소)은 여전히 한메일(42%)이 네이버메일(22%)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한메일 계정이 그저 개설만 많이 된 것처럼 오해하시는 것 같아 댓글남깁니다.

      2008/07/21 17:1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한메일도 많이 사용하지만 일단 제 주변에는 네이버 메일이 한메일을 압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쓴 글입죠.. ^^;

      2008/07/21 17:30
  3. BlogIcon Krose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메일이 스팸메일 제일 덜옵니다. 다음은 카페 단체 메일이 하루에도 수십통 날아듭니다. 지메일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러다보니 저는 네이버를 가장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2008/07/21 18:4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네이버 메일이 의외로 스팸차단기능이 잘 되어있나봐요.
      그래도 스팸은 조금씩 오던데.. ^^;

      2008/07/21 19:10
  4. BlogIcon uncaffe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공지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이메일 주소를 받아보면 아직까지는 한메일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최근 5년 간). 수업 공지 사항을 전달하는 메일이니 가장 잘 사용하는 메일을 적어 냈을텐데, 아직까지는 한메일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학번이 내려갈수록 gmail을 쓰는 학생들이 더 많아질 줄 알았거든요.

    2008/07/21 20:34
  5. BeLL  수정/삭제  댓글쓰기

    뜬금없는 얘기지만, 개인적으로는 테라메일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로서 공짜로 IMAP을 제공하는 메일이 지메일하고 테라메일밖엔 없어서요. 지메일은 IMAP 동기화가 좀 느리고.. 해서 테라메일을 사용합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노트북과 데탑을, PC와 맥을 오가며 메일확인을 해야되기 때문에 썬더버드와 함께 IMAP을 사용합니다 ^^ 한 가지 문제라면 이 테라메일 서비스 수익구가 모호해서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일말의 불안감이 항상 존재한다는 것일라나요;

    2008/07/21 21:4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솔직히 메일 서비스는 늘 유지해야 하는 안정적인 서비스여야 하기에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Gmail이나 야후메일, 네이버 메일, 한메일 등 포탈서비스 메일을 이용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2008/07/22 09:53
  6. how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국내메일중 pop3와 smtp를 지원하는 유일한 메일이 네이버라 쓰고 있습니다
    한메일은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서만 가능하고 다른 포털메일들은 pop3만 제공하거나 아예제공안하니까요.
    지메일이나 핫메일은 대용량파일 보내기가 없어서 불편하고..
    어쩔수없이 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