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 해당되는 글 50건

  1. 17:26:26 MS, 검색엔진과 스마트폰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2)
  2. 2008/10/07 Windows Embedded Developer Conference 간단 후기 (4)
  3. 2008/10/06 MS, 유럽에서 검색엔진 점유율을 높혀보겠다고 나서.. (6)
  4. 2008/10/02 MS, 구글을 구글의 영역에서 밀어낼 것이다... (10)
  5. 2008/09/25 가벼워진 윈도 7과 그를 위한 비주얼 스튜디오 10 (7)
  6. 2008/09/22 미려한 디자인으로 재무장한 윈도 라이브 시리즈들... (18)
  7. 2008/09/17 모바일 IE6의 등장, 본격적인 모바일 풀브라우징 웹브라우저 전쟁의 시작... (8)
  8. 2008/09/16 구글, 모바일 검색시장마저 휩쓸고 다니고 있다..
  9. 2008/09/12 블랙베리를 잡은 MS, 구글과 모바일 검색엔진 전쟁 본격화! (4)
  10. 2008/09/03 모바일 플랫폼의 활성화는 곧 어플리케이션 유통의 활성화에 달렸다! (11)
  11. 2008/09/03 MS, 윈도 모바일 7용 온라인 장터인 스카이마켓을 선보인다.. (11)
  12. 2008/09/02 구글이 개발한 웹브라우저 크롬,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노리다! (12)
  13. 2008/08/22 재미난 Surface용 어플리케이션 3종 세트 (6)
  14. 2008/08/14 MS Surface, 미국 세라톤 호텔에서 방문자 맞이해.. (9)
  15. 2008/08/13 또 소송에 휘말린 MS, 끼워팔기때문에... (4)
  16. 2008/08/05 MS, 구글은 무섭고 애플은 짜증나고.... (24)
  17. 2008/07/22 Internet Explorer 8, ActiveX 제한으로 인터넷 대란을 가져올까? (35)
  18. 2008/06/29 MS, WinCE 기반의 네비게이션 전문 OS를 선보여..
  19. 2008/06/26 모바일 OS 시장의 현재 상황은 어떨까? (9)
  20. 2008/06/24 윈도 모바일 7, 과연 스마트폰 OS 시장을 다시 장악할 수 있을까? (4)
  21. 2008/06/21 역사의 뒤안길로 접어드는 윈도 XP 시대... (14)
  22. 2008/06/20 구글, 미국에서 여전히 압도적인 검색엔진 점유율 (컴스코어 5월 자료)
  23. 2008/06/13 야후, 구글과 검색광고 계약이 의미하는 것은?
  24. 2008/06/10 윈도 비스타, 최대 라이벌은 다름아닌 윈도 XP... (10)
  25. 2008/05/29 낚여버린 윈도 7 스크린샷 -.-; (4)
  26. 2008/05/28 MS, 윈도에 멀티터치를 넣다 (8)
  27. 2008/05/28 윈도 비스타의 차기버전, 윈도 7의 스크린샷 공개.. (33)
  28. 2008/05/26 애플, 홈컴퓨팅을 통해 안방 장악을 노리나.. (16)
  29. 2008/05/19 MS의 야후 인수, 칼 아이칸의 등장으로 3라운드 돌입! (6)
  30. 2008/05/13 우주를 살펴보자. MS WorldWide Telescope

미국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를 시작으로 이제는 거품경제가 다 꺼지기까지는 못해도 5년간은 장기불황에 시달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올 정도로 미국 경제는 지금 많은 문제를 갖고 있는 상태다. 미국이 기침을 하면 한국은 독감에 걸린다는 얘기처럼 국내 상황도 미국 못지않게 만만치가 않다. 주변의 회사들이 하나둘씩 퍽퍽 쓰러지고 있고 증시는 요동치고 있으며 환율도 급등, 급락을 반복하고 있는 상태다.

이런 어려운 때에는 역시나 현금을 많이 쥐고 있는 회사가 힘이 있는 법이다. 여기 그런 현금을 많이 쥐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려고 하는 회사가 하나 있으니 다들 잘 아는 IT의 거물, MS다.

야후 검색엔진을 다시 인수해?

최근 주식이 무지 폭락하고 있는 야후와 RIM이 인수매물로 올라오고 있다는 외신들이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다. 야후의 검색사업 부분을 대략 103억 달러에 인수할 수 있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으며 RIM의 주가도 대폭 하락하여 MS가 충분히 인수할 수 있는 조건안에 들어왔다는 얘기다.

예전에 MS는 야후를 475억 달러에 인수할려고 하다가 물러난 적이 있다. 야후의 제리 양과 이사회가 배째라식으로 인수를 거부했기 때문에 MS에서 인수전에서 물러났는데 이번에는 거의 1/4 가격으로 인수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다. 물론 전체가 아닌 검색사업 부분만이지만 MS는 구글과 검색엔진 싸움에서 어느정도 자리보존(?)을 할려고 하는 것이지 다른 서비스쪽은 그닥 관심은 없어보였기 때문에 검색부분만 103억 달러에 가져올 수 있다면 MS는 다시한번 구글과 검색엔진 전쟁에 뛰어들 생각으로 보인다.

MS의 야후 검색엔진 인수는 앞서 얘기했던 대로 구글과의 인터넷 검색엔진 전쟁에 있어서 어찌보면 꼭 필요한 무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라이브 검색만으로는 도저히 구글에 상대가 되지 않는 MS로서는 그나마 구글에 대항할 수 있는 야후의 검색엔진을 가져와서 구글에 대항마로 쓸 수 있다면 지금의 인터넷 시장에서 구글에 완전히 발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MS는 충분히 103억 달러를 지불하고 야후의 검색엔진 분야를 가져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아직 MS쪽에서 별다른 액션은 안보이는거 같다. 하지만 어쩌면 저번의 경험도 있으니 더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야후 입장에서도 주주들이 강력히 MS와의 합병, 혹은 인수를 원하고 있으니 버티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보인다. 과연 MS는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

블랙베리를 가져와?

또 하나의 루머로 블랙베리로 유명한 휴대폰 제조회사 RIM의 인수설이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당연 블랙베리 시리즈며 현재는 주당 60 달러선으로 폭락하여 MS 정도면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다.

과연 MS가 RIM을 인수하게 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될까? MS는 애플이 아이폰을 3G까지 포함하여 1000만대 이상 판매한 것에 대해서 무지 배아파 하고 있으며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앞세워 모바일 플랫폼 시장까지 들어온 것에 대해 불안해 하고 있다. 애플은 일단 아이폰이 플랫폼 + 스마트폰이라는 결합상품의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그것이 갖고있는 영향력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임을 안다. 아이폰이 많이 팔림은 곧 아이폰에 관계된 여러 파생제품도 같이 팔린다는 얘기다. 거기에는 iPhone OS X(아이폰 플랫폼)와 연계된 매킨토시 시리즈, 아이팟 터치 등의 애플 관련 제품들이 포함된다. 결국 아이폰이 많이 팔리는 만큼 애플에 대한 인지도 및 애플 제품들도 덩달아 많이 팔리는 효과도 같이 나타나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이것은 순수한 내 주관적 판단이다).

구글은 더 골때린다.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앞세워 모바일 플랫폼과 모바일 서비스를 결합시킬려고 하고 있다. 그것은 향후 MS 입장에서는 미래의 수익을 빼앗길 수 있다는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물론 윈도 모바일이 구글 안드로이드보다 훨씬 많은 점유율을 스마트폰 플랫폼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지만 구글의 개방형 정책 및 구글의 이미지 인지도를 생각해보면 어쩌면 애플보다 더 강력한 경쟁상대는 구글이 될 것이라는게 내 생각이다. 그리고 구글은 결국 HTC 드림을 통해 G1으로 안드로이드를 현실화 시켰다.

MS는 휴대폰 제조를 하지 않는다. 뭐 준(June)을 제조해서 판매하고는 있지만 얘는 논외로 치고. MS가 RIM을 인수한다는 얘기는 곧 휴대폰 제조 시장에 진출한다는 얘기며 MS가 이제는 삼성전자, LG전자, 노키아, 애플, HTC 등의 휴대폰 업체들과 경쟁을 하겠다는 의미가 된다. 하기사 이미 노키아는 심비안, 애플은 아이폰 플랫폼으로 플랫폼과 휴대폰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상태. 그렇기 때문에 MS도 플랫폼과 휴대폰 모두를 가질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만큼 윈도 모바일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을 만들어서 팔 수 있기 때문이라는 매리트가 있기에도 그렇다.

어느 쪽이 더 현실적인 방법?

하지만 MS의 RIM 인수는 가능성이 좀 희박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인 듯 싶다. 일단 RIM의 가치가 적어도 300억 달러 이상이라는 것과 MS는 모바일 시장보다는 온라인 시장에서의 싸움이 더 절실하다는 것 때문이다. 솔직히 야후를 예전에 470억 달러에 인수할려고 했으니 300억 달러 정도라면 충분히 인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야후와 RIM을 동시에 인수할 수 없다면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데 RIM보다는 야후의 검색엔진을 인수하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MS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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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화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MS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기업들 인수해서 독점을 하려고하나. MS CEO는 구글을 욕하질 않나. 이거 회사 망신이군요. 정말 MS 맘에안드네요.

    2008/10/13 20:16
  2. BlogIcon 산티아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 다 살 수 있지 않을까요? ^^ 그나저나 준(June)->Zune입니다.

    2008/10/13 21:17

Windows Embedded Developer Conference 간단 후기

Microsoft 2008/10/07 09:04 Posted by 학주니
어제 COEX에서 있었던 Windows Embedded Developer Conference(이하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아무래도 하는 일이 PMP, 전자사전 등의 모바일 기기에 DRM 모듈을 개발, 탑재하는 일이고 플랫폼도 WinCE가 다수다보니 일과 관계가 되어있었고 개인적으로도 모바일 플랫폼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어떤 정보가 있는지 궁금해서 다녀오게 되었다.

현장등록

세션 소개

모여있는 사람들

10시부터 현장등록이 시작되었고 10시반쯤부터 키노트가 시작되었다.

MS 관계자의 키노트

데모 시연중인 뽐뿌맨(서진호차장)님

윈도 임베디드 솔루션 로드맵 설명중

키노트의 내용은 간단했다. MS는 임베디드 플랫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향후 WinCE, WinXPe, WinXPe POS 등의 솔루션이 윈도 임베디드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어 출시된다는 얘기다. WinCE 7.0은 Windows Embedded Compact, WinXPe는 Windows Embedded Standard, 윈도 2000 임베디드 제품군 등은 Windows Embedded Enterprise 등으로 모두 윈도 임베디드라는 제품에 통합되어 출시된다는 얘기다.

또한 키노트와 각 세션들을 보니 MS가 윈도 임베디드쪽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특히 WinXPe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WinXPe에 서비스팩 3를 합하여 Windows Embedded Standard로 내놓고 향후 윈도 비스타나 윈도 7을 임베디드 플랫폼으로 만들게 되는 윈도 임베디드 퀘백(코드명이 그렇단다)을 내놓는다고 하니 MS는 임베디드 플랫폼 중에서 좀 상위층 플랫폼에 집중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MS는 임베디드 플랫폼으로 WinCE와 WinXPe, 그리고 .NET micro framework를 보유하고 있다. 각 플랫폼은 그 대상이 모두 다르다.

WinCE는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아마도 MS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 임베디드 플랫폼은 WinCE가 아닐까 싶다. 지금의 MS가 멀티미디어 모바일 제품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플랫폼도 WinCE인데 버전이 올라갈수록 지원되는 CPU 및 칩셋이 많아지고 개발툴이 좋아져서 지금의 점유율을 지니게 되었다. 현재 한국의 대부분의 PMP 및 네비게이션에는 WinCE가 기본 플랫폼으로 탑재되어 있고 WinCE를 기반으로 만든 스마트폰용 플랫폼 윈도 모바일은 지금 모바일 플랫폼 중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ARM, MIPS 및 텔래칩스 플랫폼까지 지원하는 WinCE는 내가 생각하기에 명실공히 MS의 임베디드 플랫폼을 이끌고 있는 리더다.

.NET micro 프레임워크는 어찌보면 OS라고 보기는 애매하지만 일단 그 자체로 부팅도 되고 동작도 되는 것으로 봐서 임베디드 플랫폼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File I/O가 지원되지 않고 스팩이 상당히 작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대상 역시 한정되어 있지만 아주 간단한 임베디드 모듈에는 꽤나 훌륭하게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C#이라는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큰 매리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WinXPe는 윈도 XP를 임베디드 모듈화 시켰다. 무려 12000가지의 모듈로 분리했다고 하는데 OS 이미지를 만들때 필요한 모듈만 골라서 윈도 XP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뭐 일단 윈도 XP 커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윈도 XP에서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수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거기에 임베디드 모듈에 맞는 컨퍼넌트도 추가되었다. WinXPe는 WinCE와는 달리 인텔계열 CPU 및 칩셋에서만 동작한다. 윈도 XP를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가 보다. 향후에 나올 윈도 비스타와 윈도 7의 임베디드 버전도 아마도 인텔 칩셋만 지원할 듯 보인다. WinXPe는 그 사용처가 일반 PC를 갖다놓고 사용하기에는 애매한 위치에 PC와 비슷한 임베디드 환경을 꾸미고 거기에 돌리는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에 문제가 되었던 도박게임인 바다이야기가 WinXPe도 돌렸다고 하니 얼추 사용처가 눈에 보인다. WinXPe POS는 WinXPe를 어떤 산업체에 맞도록 수정한 버전으로 음식점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POS 시스템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나는 아무래도 모바일 기기쪽에 관심이 있고 하는 일 역시 그쪽이다보니 WinXPe보다는 WinCE쪽에 더 관심이 가게 되는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초점이 WinCE보다는 WinXPe쪽으로 맞춰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번 컨퍼런스에서는 WinCE쪽이었는데 MS 입장에서도 모바일 기기나 멀티미디어 기기쪽 보다는 더 엔터프라이즈 레벨의 산업을 대상으로 잡고 임베디드 플랫폼 전략을 가져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WinXPe, 그리고 그 이후의 Windows Embedded Standard가 차지하는 비중이나 앞으로의 가능성이 크다는 것은 안다. POS 시스템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시스템이 전자동화되고 임베디드 시스템화 되어가는 세상에서 WinCE로 감당할 수 없는 대용량 및 고속처리 시스템에는 WinXPe가 적합한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지하철 전광판이나 비행기 전광판 등의 전광판 시스템, 대형 옥외 배너 광고 시스템 등 그 규모가 크고 처리할 용량이 많은 시스템에는 WinCE보다는 WinXPe가 더 적합하다. 또한 타블렛 PC 등에도 WinXPe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에 WinXPe의 활용폭은 점점 넓어지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도 점점 그 기능이 다양해지고 성능이 높아져가고 있는 추세에 있다. WinCE의 중요성도 WinXPe만큼이나 점점 높아져가고 있다고 보인다. 당장에 윈도 모바일은 스마트폰 플랫폼 시장에서 심비안과 구글의 안드로이드, 애플의 아이폰 OS X와 각축전을 벌이고 있으며 PMP, 자동차 네비게이션, 전자사전, PDA 등에서 WinCE의 점유율이 점점 높아져가고 있는 추세에 있다. 또한 WinXPe가 인텔 계열의 칩셋만을 지원하는데 비해 WinCE는 ARM, MIPS 등 다양한 칩셋을 지원하기 때문에 그 활용폭도 넓다. 그렇기에 MS는 WinXPe보다는 WinCE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WinCE를 WinXPe급에까지 성능개선을 이룬다면 지금보다 더 점유율을 높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솔직히 3개 트랙, 9개의 세션이 있는데 그 중에서 3개를 들었지만 그닥 눈에 들어오는 세션은 없었다. 얼추 다 알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좀 지루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3번째 트랙 2번째 세션의 디버깅 관련 내용은 어느정도 득이 될만한 내용이었다.

영어로 설명하고 있는 도중에 나가고 있는 사람들(^^)

키노트 후 영어로 하는 세션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듣다가 점심시간에 맞추어 일찍 나가는 모습과 함께 이번 컨퍼런스의 최고의 세션인 점심식사를 끝으로 간단한 후기를 끝낼까 한다. ^^;

컨퍼런스 점심식사로 나온 돈까스

저번 컨퍼런스때도 느꼈지만 컨퍼런스 최고의 세션은 단연 점심식사 세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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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뽐뿌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오셨으면 전화를 하시징~ 바빠가지고 연락도 못 드렸네요~
    역시 학준님은 스피치 능력이 대단하셔!! 모든 것을 다 받아 적으시다니 ^^

    2008/10/07 12:39
  2. BlogIcon 태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의 뽀~인트는 돈까스군요. =)

    2008/10/07 19:2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컨퍼런스의 포인트는 바로 돈가스였습니다 ^^

      2008/10/08 09:08

MS가 유럽에서 검색엔진 영향력을 더 키우겠다는 뉴스가 나왔다. 미국에서 구글에 밀려 고전하고 있으나 MS는 여전히 라이브 검색으로 계속 검색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울려고 노력하고 있다(그러나 점점 구글에 밀려 점유율을 깎아먹고 있는 상태다). 그런 상황인데 이번에는 유럽에서 검색시장 점유율을 높여보겠다고 발벗고 나선것이다.

뉴스의 내용을 비춰볼 때 MS는 유럽의 3개 도시(파리, 런던, 뮌헨)에 유럽 검색 기술 센터(STC)를 세우고 현지의 다른 검색엔진 연구시설과 제휴하여 유럽의 각 지역에 맞는 검색결과 및 검색광고를 내보내겠다는 계획인듯 싶다. 연구시설과의 제휴는 현지의 뛰어난 검색엔진 기술자의 기술을 흡수하겠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또한 4월에 인수한 노르웨이의 Fast Search & Transfer의 기술도 유럽의 검색엔진 점유율 증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MS는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일단 MS는 라이브 검색을 중심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구글에 맞서 검색엔진 점유율 싸움을 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에서 구글에 처참히 발리고 있는 MS는 유럽에서는(특히 영국에서는) 더 심하게 구글에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예전 5월달의 자료를 참고해보면 영국에서 구글의 점유율은 무려 87%, MSN는 3.7%에 지나지 않는다. 영국에서 저러니 다른 유럽의 국가들도 얼추 상황이 비슷할 듯 싶다. 게다가 점점 구글의 점유율은 높아지고 있었고 MS나 야후 등의 다른 검색엔진 점유율은 떨어지고 있었다. 지난 5월에 저랬으니 지금은 아마도 구글은 거의 90%에 육박하지 않을까 싶다. 이런 와중에 MS가 검색엔진 싸움에 다시 나선 것이다.

MS가 라이브 검색에 캐시백 서비스(?)를 넣고 약간의 점유율 상승은 보였으나 그닥 큰 변동이 없는 상황에서 과연 구글천하나 다름없는 유럽에 얼마나 바람을 불러 일으킬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10%정도만이라도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다면 그나마 좀 가능성이 있어보인다고 할 수 있겠다. 구글을 더 긴장시켜 서로 검색엔진 성능향상을 위해 경쟁하도록 하면 사용자들에게 더 이익이 돌아가기 때문이다. 독점은 이래저래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러니 제발 MS가 분발하여 미국에서 20%, 유럽에서 10%정도만이라도 점유율을 차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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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재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MS가 점유율을 높이길 바라는 것에 동감입니다. 그래야 보는 입장에서도 더 재밌어 지지 않겠습니까? ^^

    2008/10/06 19:58
  2. BlogIcon j4blog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친구'에서 장동건을 설득하던 그 배우의 대사가 생각났습니다.(배우의 이름이 가물가물)
    대략 1등만 있으면 1등이 지 맘대로하고 고인 물은 금방 썩는다는 내용이었는데...-_-a

    2008/10/07 07:42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0/07 11:35

MS가 구글이 현재 독점하다시피 하는 사업분야에 본격적으로 칼로 쑤실려고 하는거 같다. ZDNet Korea에서 본 기사들 중에서 MS에 관련된 기사 2개를 봤는데 모두 구글과 관련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구글, 5년 뒤에 밀어내겠다

빌게이츠에 이어 MS를 이끌고 있는 스티브 발머는 5년 뒤에 검색엔진 시장에서 구글을 몰아낼 것이라고 처칠클럽 강연에서 밝혔다고 한다. 현재 인터넷 검색엔진 시장과 검색광고 시장에서 구글에 처절하게 밀리고 있는 MS는 야후를 인수해서 구글에 대항할려고 했지만 야후 인수 실패로 검색엔진 점유율에서 전보다 더 구글에 밀려있는 상태다. 스티브 발머의 이러한 발언은 어떤 자신감을 근거로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는거 같기는 하다. 윈도라는 플랫폼과 IE라는 웹브라우저에서 현재 독점중인 MS이기에 저 말도 그냥 헛된 말처럼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아직 걸음마도 못뗀 아기

또한 최근 구글의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에 대해서도 불쾌감을 드러냈는데 윈도 모바일에 비해 아직 어린아이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고 혹평을 했다. 확실히 윈도 모바일은 WinCE부터 시작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모바일 및 임베디드 산업에서 상당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는 이제 겨우 T 모바일의 G1에서만 적용된 시제품이 불과한 상태. 당연히 안드로이드는 안정화나 플랫폼 저변화에 있어서 윈도 모바일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워낙 구글이 엄청난 마케팅으로 조여들고 있어서 내심 불안은 한가보다. 이렇게 기선을 꺾어놓을려고 하는거보면 MS 입장에서 구글이 무섭기는 무서운 모양이다.

MS만의 클라우드컴퓨팅, 라이브 매시

MS가 윈도 클라우드를 이번달 말에 선보일 것이라는 뉴스도 있다. 클라우드컴퓨팅은 현재 구글이 상대적으로 앞서있다는 평가다. MS가 S+S(Software + Service) 개념으로 SaaS(Service as a software)에 대항하여 클라우드컴퓨팅에 도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번에 MS는 올해 선보였던 라이브 매시를 활용하여 클라우드컴퓨팅에 접근할 생각인듯 싶다. 라이브 매시는 언제 어디서 어떤 디바이스(그게 PC나 아니면 다른 모바일 기기 등 어떤 기기에서든)에서든 접속하고 공유하고 사용할 수 있는 MS에서 내놓은 다기능 서비스다. 지금까지는 사용자들에 대응해서 라이브 매시가 제공되었지만 곧 개발자들도 독자적으로 라이브 매시에 대응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툴을 제공해서 라이브 매시를 활용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할 예정이다. MS도 자사의 서비스를 라이브 매시에 대응하도록 수정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또한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에서는 현재 오피스 파일의 저장 및 뷰어 기능만 제공하지만 조만간 편집기능까지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아직 MS는 구글독스와 같은 온라인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지만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에서 편집기능까지 제공한다면, 또 그것이 라이브 매시와 연계된다면 상당한 파급력을 갖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 모든 말들이 스티브 발머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다. 과연 이중에서 얼마나 실행될 수 있을지는 앞으로의 MS의 행보를 지켜보면 알 수 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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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멍청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CEO가 스티븐 발머가 아니라 한국인이라면, MS가 미국기업이 아니라 우리기업이라면 얼마나 좋을가요?

    2008/10/02 19:38
  2. 짜증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익스플로러 액티브 x 인가 뭔가 짜증.

    2008/10/02 19:54
  3. BlogIcon 어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CEO가 스티븐 발머가 아니라 한국인이라면, MS가 미국기업이 아니라 우리기업이라면 얼마나 좋을가요?'라고 하신 맨 위엣분.
    전 그럼 MS를 더 싫어했을 겁니다. 한국의 수치라고 생각하고 부끄러워 했겠죠. 고작 해봐야 맥이나 배끼고 있는 창의성 없는 기업이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고 그 운영체제가 전세계에 깔린다니.. 한국인으로써 매우 부끄러웠을 겁니다.

    2008/10/02 23:3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글세요. 달리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세계적인 기업이 한국 기업이라는 자랑도 되겠고요.
      창의성 문제는 있지만 MS의 강점은 남이 못파는 물건을 잘 포장해서 파는 기술도 있으니까요..

      2008/10/04 10:32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0/03 02:04
  5. BlogIcon 러브네슬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구글과 MS의 경쟁이 결국엔 소비자들에겐 큰 혜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이 두 IT의 공룡들의 싸움이 기대되는군요 ^^

    2008/10/03 11:1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소비자들에게 큰 혜택도 돌아가겠지만 또 다른 서비스 회사를 죽이는 효과도 있어서 선택의 폭이 줄어드는 단점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2008/10/04 10:33

RSS리더로 ZDNet Korea의 글들을 쭉 읽어보는데 MS에 관련된 글들이 올라와서 조금 정리해본다.

비주얼 스튜디오(VS) 2008의 차기작 VS10

대부분 윈도 프로그래머들은 윈도 프로그래밍을 위해 VS를 사용한다. 윈도 프로그래밍이 다른 OS 프로그래밍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 가장 큰 이유는 바로 VS의 존재때문이다. 아직까지도 수많은 윈도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혹은 시스템 프로그램 개발자들은 VS6.0(VS6)를 여전히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닷넷 프레임워크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VS2003에서 VS2005로 이제는 VS2008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에 있다. 또 네이티브 프로그래밍 개발자 역시 VS6에서 VS2005, VS2008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다. VS2008에서는 MFC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어 예전보다 더 손쉽게 윈도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MS는 VS2008의 차기 버전인 VS10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VS10의 개발에 주안점을 두는 것은 먼저 개발자 맘에 드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과 중소기업 환경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하는 것, 그리고 윈도 비스타, 윈도 서버 2008, 윈도 7과 같은 최신 플랫폼에 걸맞는 기술 구현, 마지막으로 인프라스트럭처 개선이라 한다. 그리고 VS10은 다음의 내용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WPF(윈도 프리젠테이션 파운데이션)으로 만든 편집기, WPF를 잘 살려 만든 디자인, 코드와 데이터의 크기는 VS2008보다 더 축소, 신뢰성 향상 등이 바로 그것이다. 결국 VS10은 VS2008보다 더 미려한 디자인에 최신 플랫폼에 맞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과 가벼우면서도 빠른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개발툴이 될 것이라는게 MS 관계자의 말이라는 얘기다.

개발툴이 점점 좋아지면서 프로그래머들이 할 일이 줄어들고 앞으로는 디자이너가 프로그래머의 역할을 대신할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VS10에 대한 기대는 나름 크다고 할 수 있겠다. VS는 버전이 올라갈수록 점점 지능화되어가고 있어서 앞서 얘기한대로 실질적인 프로그램 코딩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내부의 퍼포먼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작업은 수작업으로 해야하지만 점점 그 빈도수가 줄어들고 있는게 현실이다. 뭐 그만큼 이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여하튼간에 VS10이 기대가 된다.

메일과 사진, 동영상 편집이 빠지는 가벼운 윈도 7

MS가 또 윈도 7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했는데 윈도 7에는 윈도 비스타와 그 이전 버전이 갖고 있었던 메일 클라이언트(윈도 메일, 아웃룩 익스프레스 등)와 사진,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윈도 겔러리, 무비 메이커 등)을 집어넣지 않고 윈도 라이브 시리즈 솔루션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한다. 이미 윈도 라이브 스위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프로그램인지라 윈도 라이브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중복되는 무거운 기본 프로그램을 가볍게 만들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즉, 윈도 라이브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아서 쓸 사람만 쓰라는 정책인 듯 싶다. 이것도 나름 괜찮은 생각이라 보인다. 윈도 갤러리나 무비 메이커, 윈도 메일 등은 솔직히 안쓰는 사람들도 종종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윈도 라이브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받아 쓰게 하고 안쓰는 사람들은 나름 가볍에 윈도를 운영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준다는 계획인듯 싶다. 그리고 윈도 비스타에서 제공하는 윈도 메일이나 그 이전의 아웃룩 익스프레스보다는 윈도 라이브 메일이 더 좋고 윈도 갤러리보다는 피카사가 더 괜찮아 보이며 무비 메이커는 거의 쓰지않는 경우가 많기에 사용자의 선택에 맡긴다는 의미로도 좋게 생각이 든다. 그러기에 윈도 7은 윈도 비스타보다 더 가볍고 빠른 OS로 인정받을 수 있을 듯 보인다.

이렇게 얼추 2가지 뉴스를 정리해봤다. VS10은 윈도 비스타와 윈도 7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최적의 개발툴이 될 수 있을거 같고 쓸데없는 어플리케이션이 제거되는 가벼운 윈도 7은 윈도 비스타의 오명을 벗어던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저 가볍게 정리를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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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대한 가볍게 가는 것이 많은 사람을 위해 이득이 되겠지요..

    2008/09/25 23:4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꼭 필요한 어플리케이션만 넣고 쓸데없는 어플리케이션은 옵션으로만 해줬으면 좋겠네요.
      무거워지지 않게 말이죠.

      2008/09/26 00:10
  2. 오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껏 할수 있는 일이 윈도우를 쪼개서 가볍게 만들겠다니...
    세분화시켜서 따로 판매하려는 상술로 발전시키려는지.. 좀 그렇네요..

    2008/09/26 04:2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기존에 있었던 어플리케이션들이니 따로 팔지는 않겠죠.
      윈도 라이브 스위트에 지원하는 부분식으로 라이브 시리즈들을 살려볼려는 계획인듯 싶네요..

      2008/09/26 04:28
  3. BlogIcon 주성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주얼스튜디오는 엑셀과 더불어 MS의 명품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2008/09/26 09:21

이번에 MS에서 Windows Live Suite Beta3 버전을 내놓았다. 처음에 설치했을 때 메신져에서 한글 입력이 제대로 안되어 예전 버전으로 돌아갔다가 다른 분이 알려주신 파일로 재설치했더니 제대로 되어서 이렇게 써보고 있다. 일단 바꿔보니 디자인은 더 이뻐졌다. 내가 설치한 윈도 라이브 시리즈들 중에서 메신져와 라이터만 살펴보자. 실제로 윈도 라이브 슈트에서 제공하는 많은 서비스들 중에서 솔직히 말하면 메신져와 라이터 빼고는 그닥 쓸만한 프로그램은 보이지 않는게 사실이다(-.-).


바뀐 윈도 라이브 메신져의 열기 화면이다. 폰트가 더 커졌고 앞에 전통적인 MSN 마크인 사람모양이 사라지고 네모난 모양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상태에 따라서 색이 녹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나타난다. 밑에 보면 따끈따끈 소식과 같은 SNS와 비슷한 기능도 있으나 그닥 신경쓰이지도 않는다(-.-).


메신져 창을 열어보면 예전에 비해서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