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장에서도 구글와 MS의 각축전이 매우 심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 TechCrunch에서 재미난 뉴스를 하나 봤는데 캐나다의 블랙베리로 유명한 RIM이 자사의 스마트폰에 기본 검색엔진을 MS의 라이브 서치로 하겠다고 하는 뉴스다. 기사에 따르면 올해말부터 라이브 서치를 기본 검색엔진으로 하는 블랙베리 시리즈들이 출시된다고 한다.

그동안 모바일 시장에서도 여전히 구글의 강세가 돋보였다. 구글 검색엔진을 비롯한 구글웨어들(Gmail, 구글독스, 구글맵스, 구글어스 등) 등 구글 서비스들은 대체적으로 모바일 환경에서도 상당한 강세를 보여주고 있었다. 거기에 구글의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에는 기본적으로 구글 검색엔진이 기본 검색엔진으로 탑재되고 있으며 이번에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웹브라우저 크롬도 안드로이드에 탑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모바일용 애드센스 등 구글의 모바일에 대한 지원은 가히 눈물겨울 정도다. 또한 사람들의 평가도 모바일 환경에서도 구글은 최고의 성능을 보여준다고 한다. 이렇듯 모바일 플랫폼에도 온통 구글천하를 부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이번에 MS가 꽤나 큰거 한껀을 해준듯 싶다. 요즘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의 iPhone이 태풍을 일으키며 선전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샐러리맨 사이에서는 RIM의 블랙베리가 스마트폰의 지존(?)으로 우뚝서고 있다. QWERTY식 키패드를 장착한 Email 송수신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고 있는 블랙베리는 미국 및 캐나다에서 iPhone의 강력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스마트폰 점유율 1등을 달리고 있음을 볼 때 MS의 블랙베리의 기본 검색엔진 탑재 소식은 구글 입장에서는 꽤나 배아픈 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내가 알기로 블랙베리의 OS는 윈도 모바일이 아니라 자체 OS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일단 모바일 플랫폼에서 검색엔진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히 높다고 할 수 있다. 모바일 플랫폼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검색엔진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높다. 구글이 이렇게 거대한 인터넷 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검색엔진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잡았기 때문이 아닌가. 그 가운데 검색광고도 빛을 볼 수 있었던 것이고 말이다. 과거 인터넷 시장의 맹주였던 야후가 이리도 구글에 밀리는 이유도 검색엔진 시장에서 밀렸기 때문이며 MS가 구글을 강력한 라이벌로 보는 이유도 검색엔진 시장에서 라이브 검색이 구글 검색엔진에 턱없이 밀리기 때문이라 본다. 검색엔진을 통해 파생될 수 있는 여러 부가적인 이득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미국과 캐나다에서 스마트폰의 맹주라 칭할 수 있는 블랙베리의 검색엔진을 라이브 검색으로 가져간다는 사실은 MS 입장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것이 블랙베리의 윈도 모바일 버전이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인가? 아직 그것은 아닌듯 싶다. 검색엔진을 MS것을 사용한다고 해서 OS까지 MS것을 사용할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그저 일단은 검색엔진만 MS의 라이브 검색으로 가져간다는 의미로 보여진다. 하지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위에서 설명한대로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서 모바일 검색시장 부분만큼은 MS가 구글에 뒤쳐지지 않을 강력한 우군을 잡게 된 셈이 되니 구글의 모바일 전략에 꽤나 큰 타격을 입힐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구글 역시 블랙베리를 포기할 수는 없는듯 싶다. 위의 뉴스와 함께 구글도 블랙베리용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런칭했다는 뉴스가 함께 들어왔기 때문이다. 블랙베리용 구글의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은 블랙베리에 탑재되어 있는 구글 모바일 업데이터를 통해서 이미 설치되어있는 블랙베리용 구글 어플리케이션을 대체해준다(즉, 기존의 구글 어플리케이션을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으로 바꿔준다는 얘기다). Email 프로그램과 검색엔진, 사진 프로그램 등이 성능이 더 좋아진 듯 싶다. 여하튼 구글도 블랙베리를 어떻게든 잡아서 구글의 모바일 전략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는 듯 보인다.

애플의 iPhone의 경우 이미 구글 검색엔진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는거 같다. iPod touch에서도 검색을 해보면 구글검색이 먼저 뜬다. 즉, 애플은 구글쪽이다. 결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은 애플의 iPhone과 자사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 그리고 구글 검색엔진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다른 스마트폰들까지 자신들의 모바일 플랫폼 전략에 넣고 지금도 모바일 시장의 맹주로 나설려고 하고 있다. 과연 블랙베리를 잡은 MS는 윈도 모바일 플랫폼을 장착한 다른 스마트폰과 함께 어떻게 구글에 맞설련지 지켜봐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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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oodLif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래도 구글의 검색이 마소의 라이브 서치 보다는 좋습니다. 검색 결과를 몇번 비교해 봤는데, 구글이 나아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블랙베리가 없는 관계로 벼로 신경 안씁니다.

    2008/09/12 16:4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동안의 경험이나 성능의 차이는 분명 존재하겠죠.
      그래도 계속 사용하다보면 어느덧 익숙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2008/09/13 09:14
  2. xyz  수정/삭제  댓글쓰기

    BlackBerry Connect 라고 Windows Mobile에서 BlackBerry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가상화기술이 있습니다. Palm 하고 심비안도 지원되는 것 같더군요..

    2008/09/13 13:0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블랙베리에서 윈도모바일 어플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군요. 역으로 윈도모바일에서 블랙베리를 사용할 수 있는. 블랙베리 컨넥트라. 재밌네요 ^^

      2008/09/14 07: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SCH-M480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기업용 스마트폰인 블랙잭의 다음 모델인 SCH-M480을 선보인다고 한다. 기존 블랙잭은 림의 블랙베리의 짝퉁이라는 인식이 강했던데 비해 이번에 선보이는 SCH-M480은 쿼티방식의 키 입력방식에 터치스크린과 광마우스 입력 방식을 더했고 마벨(인텔이 마벨에 팔았다고  Mr.Curiosity님의 제보가 ^^)의 핸드헬드용 최신 플랫폼인 모나한을 채택하여 퍼포먼스를 높혔다고 한다. 더 재미난 것은 이 SCH-M480은 이미 해외에서 미라지(SGH-I780)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제품인데 국내용으로 재출시된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블랙잭의 후속기종 발표로 무엇을 노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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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최근 국내에는 스마트폰의 거물급 밴더들이 들어와서 사업영역을 넓히기 시작했다. 림의 블랙베리가 먼저 들어오게 되었다. 비록 위피(WIPI)의 미탑재로 개인용이 아닌 법인용에만 판매가 되지만 Email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으로 이미 해외에서(특히 미국에서) 사무직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외부에서도 자주 Email을 확인해야 하는 영업직이나 기획직 직장인들에게는 거의 필수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국내기업들도 블랙베리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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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듀얼

그리고 최근에는 HTC에서 터치듀얼을 국내시장에 내놓았다. 윈도 모바일 플랫폼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스마트폰으로 이미 해외시장에서 그 영향력이 대단한 스마트폰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기존 스마트폰이 갖고있는 단점중의 하나인 커다린 부피를 일반 휴대폰 크기로 줄였다는 점이다. 또한 OS 역시 윈도 모바일 6.1 프로페셔널을 채택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어려운 UI를 터치플로 UI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블랙베리가 사무용에 특화된 스마트폰인데 비해 터치블로는 동영상, 음악, 게임 등의 멀티미디어 부분이 강화된 개인용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는 일단 국내에 출시된 해외 용병급인 블랙베리와 터치듀얼을 놓고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싸울 생각인 듯 보인다. 그런데 터치듀얼보다는 주로 블랙베리가 타겟이 아닐까 싶다. SCH-M480은 블랙잭의 후속버전이고 블랙잭의 타겟은 주로 사무직 직장인들이었기 때문에 후속 모델 역시 같은 타겟을 대상으로 놓지 않을까? 그렇다면 블랙베리와 그 시장이 많이 겹치기 때문에 블랙베리가 주 경쟁상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일단 삼성전자는 SCH-M480이 블랙베리보다 기능이 더 많고 퍼포먼스가 더 높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 보는 듯 싶다. 국내에 들어오는 블랙베리는 현재 블랙잭과 비슷한 퍼포먼스를 가진다고 보고있다. 그렇다면 성능면으로는 SCH-M480이 앞선다. 하지만 인지도면에서는 삼성전자라는 브랜드 네임은 SCH-M480이 높지만 블랙베리라는 타이틀이 가지는 힘이 크기 때문에 서로 비슷하거나 눌리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해본다. 하기사 삼성의 엄청난 마케팅을 SCH-M480에 지원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또한 삼성전자나 HTC 모두 애플의 iPhone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듯 싶다. 아직 국내에 언제 출시가 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아마 적어도 내년 초에는 들어오지 않을까 싶은데 그때를 대비해서 삼성은 햅틱의 다음 버전인 옴니아를, HTC는 터치듀얼의 후속제품인 다이아몬드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iPhone이 주로 멀티미디어 부분에 강한 스마트폰이기에 삼성은 프리미엄 휴대폰인 햅틱을 버전업한 옴니아로 승부를 걸 듯 싶다. 햅틱의 UI를 채택했으며 내장 메모리도 4GB, 8GB 버전으로 iPhone과 동일하게 준비했다고 하니 말이다. 다만 iPhone의 강점인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지원이 옴니아에서도 가능할련지가 관건이 될 듯 싶다. iPhone은 그 자체 기능도 훌륭하지만 각종 서드파티에서 지원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훌륭한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는데 비해 삼성제품은 햅틱때도 그랬지만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원이 상당히 미비하다는 것이 걸린다. 다만 하드웨어 성능은 iPhone에 뒤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HTC의 다이아몬드 역시 터치듀얼에서 사용했던 터치플로 UI의 3D 버전을 탑재했고 VGA급(640x480)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장점을 내세워 iPhone에 강력히 도전할 듯 싶다. 삼성전자나 HTC나 모두 굴지의 휴대폰 제조업체인데 애플의 iPhone이 대단하기는 대단한가보다. 이렇게나 준비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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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와 iPhone

이렇듯 국내에서는 삼성의 SCH-M480과 블랙베리의 사무직용 스마트폰의 전쟁과 삼성전자의 옴니아, HTC의 터치듀얼과 다이아몬드, 애플의 iPhone의 멀티미디어형 스마트폰의 전쟁으로 올해 말부터 내년 중순까지 뜨거워질 듯 싶다. 가격이 착하다면 나 역시 어떤 제품이든 구매해서 써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수정 1) 모나한의 판권(?)이 인텔에서 마벨(Marvell)로 넘어갔다고  Mr.Curiosity님께서 제보해주셔서 수정했습니다. ^^;

* 관련 뉴스 *
스마트폰 시장, 삼성전자 VS 외산 브랜드 '격전'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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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베리와 아이폰이 제대로 출시되서 국내 스마트폰과 진검 승부를 벌였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너무 행복할것 같은데.. ㅠㅠ

    2008/07/07 23:3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는 블랙베리보다는 iPhone에 더 관심이. ^^;
      블랙베리는 아무래도 사무직용에 더 가까워서..

      2008/07/08 09:45
  2. BlogIcon 미고자라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안 나온다면 다이아몬드라도.. 후.. -_ㅠ

    2008/07/08 00:2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도 HTC의 다이아몬드가 꽤나 끌리기는 한데 일단 iPhone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

      2008/07/08 09:46
  3. BlogIcon shiinatsu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들어올지 안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인터넷 뉴스에서는 삼성, LG 아이폰 잡을 비책있다든지 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왠지 국내와는 상관없는 기사처럼 느껴지기도...
    그나저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2008/07/08 00:5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삼성, LG 입장에서는 국내만 신경쓰는게 아니니까요.
      전세계적으로는 일단 iPhone과 경쟁을 해야하는 구도니까 계속 iPhone과의 비교는 이어질듯 합니다.

      2008/07/08 09:46
  4. BlogIcon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이번 경쟁이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너무 작아서요. 쩝~~

    글구 잠시 만져본 다이아몬드 매력적이었어요.@_@ 옴니아도 그렇구...^^;

    2008/07/08 10:1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도 다이아몬드가 땡기네요(실제 다이아몬드도 땡기지만 ㅋㅋ).
      그나저나 정말 찻잔속의 태풍으로만 안끝났으면.. 하는 바램..

      2008/07/08 11:11
  5. 으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폰은 Windows Mobile 6.1 기반이니까 애플리케이션 문제는 그렇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삼성이 잘한 것은 없지만 윈도우 모바일이라 ^^;;;)

    다만 윈도 CE 패밀리, 그러니까 지금의 윈도 모바일은 나름대로 역사와 전통이 -_- 있는 임베디드 OS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처럼 톡톡 튀는 애플리케이션은 왜 그리도 부족한지 참 -_-;; 주 용도가 PDA일 때부터 나온 애플리케이션들이 있어서 그럴까요. (밋밋하지만 기능은 튼실한) 하지만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라든지 하는 것들은 윈도우 모바일(정확히는 CE)용이 많죠 ^^;

    저도 터치 다이아몬드의 뽀대(!!!!)와 VGA 해상도땜시 기대하고 있는데, 터치 듀얼처럼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나오면 실망할 것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쩝 =_=;

    2008/07/08 11:4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옴니아폰은 윈도 모바일 6.1 기반인가요. 그러면 조금은 안심이 되는군요.
      윈도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이 톡톡튀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Win32 API를 그대로 사용하는 윈도 모바일 특성때문이 아닐까요. 즉, 잔작업들이 많지요. 또 UI가 그렇게 이쁘지도 않고 말이죠(이쁜 컨트롤들이 없어서 -.-).
      그나저나 HTC의 다이아몬드는 좀 착한 가격에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2008/07/08 12:20
  6. BlogIcon Mr.Curiosity  수정/삭제  댓글쓰기

    Windows Moblie 도 SPB mobile shell 등과 같이 직관적인 UI 와 넓은 영역의 터치를 통한 스타일러스를 최대한 배제하는 어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iPhone 이 나온 후 Windows 계열의 어플들이 빠르게 변모하고 있죠. 애플에 고마워 해야하는건가...^-^;

    내년에 Windows Mobile 7 이 나온후의 스마트폰 시장이 더 흥미롭습니다. 솔직히 iPhone 은 Multi-Touch 를 제외한 그 밖의 기능은 이제 사양면에서 조금 떨어지는편이 되가니까요.

    그래도 출시되면 한번 써보고는 싶네요~


    블랙베리가 나온다는 이야기 듣고 WIPI 가 어떻게 해결됫나 궁금햇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아. 참고로 '인텔의 핸드헬드용 최신 플랫폼인 모나한을 채택하여 ' 는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바일 플렛폼인 xscale 칩 군을 인텔이 Marvell 에 팔았습니다. 지금은 인텔인 아닌 Marvell 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처음 기획 단계에선 인텔이었지만 실제 칩 디자인을 마무리하고 양산에 들어가 파는건 Marvell 입니다. 수정해주세요~

    지금 인텔의 모바일 플렛폼은 Atom processor 군이죠. ^^

    2008/07/08 13:4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모나한이 인텔에서 마벨에 팔렸나보네요. 저는 모나한 정보를 인텔 홈페이지에서 찾아서리 계속 인텔이 갖고있는 줄 알았는데. ^^;
      저 역시 윈도 모바일 7이 나온 이후의 스마트폰 OS 싸움이 볼만할 듯 합니다. ^^;

      2008/07/08 14:14
  7. volt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비싼 가격 때문에 국내에 들어와도 그리 많이 팔릴까 하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만..
    경쟁은 좋죠. 아이폰 덕분에 윈도모바일 진영이랑 안드로이드, 심비안 쪽에서도
    분발하고 있으니, 소비자들은 더 다양한 기기들을 접해 볼 수 있으니..

    2008/07/08 16:5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iPhone이 국내에 들어온다면 아마 이통사와 가격협정을 맺어서 AT&T 약정처럼 보조금 지급으로 가격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8/07/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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