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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안드로이드가 나온지 어언 2년이 되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HTC의 G1, Magic, Hero가 전부였는데 올해 하반기부터 삼성, LG, 모토롤라 등 대형 스마트폰 업체들이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구글 폰들을 내놓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동안 미국의 T-모바일을 통해서만 구글 폰을 만날 수 있었는데 앞으로 버라이즌, 스프린트, AT&T에서도 구글 폰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미국의 1, 2, 3위 이통사들이 다 이제는 구글 폰을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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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난 것은 그동안 심비안을 주 플랫폼으로 해왔던 노키아마저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구글 폰을 내놓겠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는 노키아 자체의 경쟁력 약화때문이기도 했지만 심비안 플랫폼이 더이상 안드로이드와 같은 오픈 플랫폼에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는 판단이 있어서라는게 더 큰 이유일 것이다. 노키아 뿐만 아니라 휴대폰 제조업체가 아닌 델, 에이서, 레노버까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나 넷북 등을 제조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반격의 시작과 동시에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서 넷북 시장까지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형국이다. 가히 안드로이드에 대한 모바일 시장 재패 시나리오가 가동되었다고 봐도 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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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의 강점은 운영체제 커널과 UI의 결합구조형 플랫폼이라는 것이다. 안드로이드는 리눅스 기반의 플랫폼. 임베디드 리눅스는 이미 오래전부터 오픈소스로 운영되어져 왔지만 활성화에 실패했다. 단순히 커널만 존재할 뿐 UI등 UX쪽은 직접 개발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또한 KDE, GNOME의 모바일 버전도 존재했지만 너무 무거웠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UI는 안드로이드 커널에 최적화된 맞춤형 UI다. 초기 안드로이드폰이 기본 안드로이드 UI를 그대로 탑재한 상태로 출시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안정적이기 때문이라는 얘기도 된다. 물론 이후에는 커스텀 UI(Hero에 탑재된 Sense UI와 같은)들이 나왔지만 말이다. 리눅스 기반의 가벼운 플랫폼으로 이 부분에 있어서는 MS의 윈도 모바일도 같은 UI 결합형 플랫폼이지만 무겁다는 점에서 비교가 되고 있는 것이다(물론 윈도 모바일보다 훨씬 늦게 나왔기 때문에 그런 장점을 가질 수 있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여하튼간에 구글이라는 믿을 수 있는 업체가 뒤를 봐주고 있다는 점과 오픈소스로 공개되었다는 점, 그리고 단순히 커널만 떨렁 있는 것이 아닌 최적화된 UI가 같이 제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안드로이드는 충분히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모바일 플랫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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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기세가 엄청나다. 초창기 아이폰이 나온 뒤 앱스토어의 성장과 아이폰 3G의 엄청난 성장, 그리고 최근의 아이폰 3Gs까지 아이폰은 엄청난 속도로 성장해왔다. 이제는 국내에서도 아이폰을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아이폰의 전세계시장 장악 프로젝트는 나름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그 뒤를 MS의 윈도 모바일과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쫓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아이폰의 강력한 대항마로 윈도 모바일이 아닌 안드로이드를 꼽는 전문가들이 많다.

안드로이드와 윈도 모바일은 똑같은 오픈 플랫폼이다. 아이폰은 애플에서밖에 만들지 않고 블랙베리 역시 RIM에서밖에 안만든다. 심비안 스마트폰은 노키아 이외에도 여러 벤더에서 만들지만 유럽 말고는 거의 존재감이 없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와 윈도 모바일은 어떤 휴대폰 제조업체에서라도 다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와 윈도 모바일을 현재 버전으로만 놓고 비교했을 때 많은 전문가들은 안드로이드에 높은 평점을 준다. 윈도 모바일 6.1의 성능이 너무 뒤쳐저 있고 최근에 나온 6.5 역시 기대만큼 높은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윈도 모바일이 아이폰이나 구글 폰에 대항하려면 내년 하반기에 나올 예정인 윈도 모바일 7이 나올때일 것이다. 최소한 그 전까지는 구글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의 대항마가 될 것이다. 그리고 윈도 모바일 7이 나올때에 구글 안드로이드와 윈도 모바일의 격차가 상당히 벌어진다면 윈도 모바일은 아이폰과 구글 폰에 힘도 못쓰고 빌빌거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즉, 앞으로 1년동안은 구글 안드로이드가 애플의 아이폰에 대항하는 스마트폰 플랫폼이 될 것이다.

아이폰은 계속 성장할 것이다. 앱스토어는 더욱 팽창할 것이다. 하지만 그 성장속도 이상으로 구글 폰의 성장이 더 클 것이다. 그렇기에 2~3년 뒤에는 구글 폰이 아이폰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은 것이다. 애플 한군데에서 뽑아내고 있는 다양성 측면에서는 좀 뒤떨어질 수 밖에 없는 아이폰이 수많은 제조업체들에게서 뽑아내는 다양한 디자인의 구글 폰에 어플리케이션 경쟁력만으로 얼마나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는 모르기 때문이다. 구글 역시 아이폰과 같은 안드로이드 마켓을 서비스하기 시작했고 앱스토어처럼 많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현재는 초기단계고 지원되는 폰이 많지 않기에 더딜 수 있지만 지원되는 폰이 많아지고 시장이 커지면 애플의 앱스토어처럼 성장할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하기에 충분히 시너지효과로 아이폰 못지않은 고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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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국내에는 언제쯤 구글 폰이 들어올까? 11월에 드디어 바라던 아이폰이 출시된다고 한다. 이제 이통사들은 윈도 모바일만이 스마트폰이 아닌 아이폰과 구글 폰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내년에 구글 폰이 들어올 예정이라는 소식도 들었다. HTC의 Hero가 SKT를 통해서 출시될 예정이라는 얘기도 들었다. 삼성과 LG는 구글 폰을 만들어서 해외에 출시하고 있으니 국내에도 얼마든지 출시할 수 있을 것이다(물론 이통사들의 요구사항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겠지만). 내년 중, 하반기부터는 국내에서도 구글 폰을 맘껏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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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jpub.kr BlogIcon 제이펍
    2009/10/14 12:27

    아이폰이 판매되면 곧이어 안드로이드폰도 나올 거란 얘기도 많은데, 워낙 떡밥에 많이 걸렸던 터라...
    액정화면이 달린 모든 전자기기에 안드로이드가 들어가고, 안드로이드가 들어간 모든 곳에는 구글 검색과 광고가 들어가고..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세상의 모든 정보를 보관하고.. 구글제국도 멀지 않은 느낌입니다. ^^;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ghostsbs BlogIcon ghostsbs
    2009/10/14 14:22

    안드로이드가 계속 성장해서 아이폰과 경쟁했음 좋겠네요. 라이벌이 있어야 서로 발전하겠지요. 자만도 하지 않을테고. 개발자들은 또 하나의 거대 시장이 생기니 좋고.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09/10/14 14:44

    제 꿈은 세계정복이었습니다만, 가장 근접한 모델이 사실 구글입니다. 구글 마왕이죠. 정말.

    • 학주니
      2009/10/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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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무서워요..
      지금도 엄청난 규모지만 계속 성장할 것을 생각하면..

    • Favicon of http://managak.thoth.kr BlogIcon managak
      2009/10/1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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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실제로 세계정복 시나리오까지 작성해두었었죠 그리고 관련 자료조사를 하다가 구글이 이미 하고 있는 것들인것을 발견하고 시나리오로서의 가치가 없어서 던져버렸죠 -_-;;;

    • 레츠
      2009/10/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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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꿈은 우주 정복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행성간 인터넷 프로젝트까지 ㅋㅋㅋ

  4.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
    2009/10/15 13:09

    어제 디지털미디어 메가트렌드2009에서 안드로이드가 트렌드라는 소문이 흉흉하더라구요,
    어떤 분의 비약적인 말도 나오긴 했지만, 어쩔수 없는 추세이네요..

    • 학주니
      2009/10/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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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요..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거의 대세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5. Favicon of http://ihoney.pe.kr BlogIcon 허니몬
    2009/10/15 16:58

    저는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폰을 보면서, 이거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Java + XML 구성이니까, 제가 접근하기도 편하니까 그런 것도 있구요.

    아이폰도 들어오고 안드로이드폰도 들어오고 윈도폰도 나와서,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휴대전화들을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

    글 잘 읽고 갑니다.

    • 학주니
      2009/10/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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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아이폰 어플을 만들때 사용하는 Objective C보다는 자바기반의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 접근하기는 편한게 있지요. 또 아이폰 어플은 반드시 맥(혹은 해킨토시 -.-)에서만 만들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은 이클립스에 ADT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만들 수 있기에 그만큼 접근성도 좋고요.

  6. 니눅서
    2009/10/16 08:20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따라잡긴 힘들 것 같은데요.
    제조업체가 많아서 아이폰보다 더 나은 제품이 나올 수 있겠지만
    아이폰은 아이튠,앺스토어와 더불어 이미 문화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는데
    제품의 우수성만으로 그걸 따라잡긴 힘들 겁니다.
    안드로이드폰이건 윈도모바일이건 아이튠,앺스토어와 경쟁해야 하는데
    그런 환경을 만들어낼 모바일 제조업체는 현재로는 보이지 않는군요.
    안드로이드폰이 앱스토어만큼 개발자를 끌어들일 수 있을까요?
    제조업체가 많은 게 개발자를 끌어들어는데 오히려 걸림돌이 될 것 같은데요.

    • 학주니
      2009/10/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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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역시 안드로이드 마켓이라는 애플의 앱스토어와 비슷한 컨셉의 오픈마켓이 있습니다. 현재 만여개의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있는 상태입니다. 환경은 이미 갖춰져 있다고 보여지네요.

      다만 이미 아이폰으로 만들어진 어떤 문화라던지 그런 부분은 안드로이드가 뛰어넘어야 할 산인 것은 분명합니다. 선점효과라는 것은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물량이 풀리게 되면 또 얘기는 달라지겠지요. 시장이 커지면 그만큼 상점은 많이 붙기 마련이고 그러면 사람들 역시 계속 몰리게 될테니까요.

  7. Favicon of http://www.idreamer.org BlogIcon iDreamer
    2009/10/16 12:45

    오픈플랫폼이란 개념에 대한 정의가 일반적인 오픈 플랫폼의 정의와 많이 다른 것 같네요. 구글 안드로이드는 어떠한 밴더들도 라이센스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오픈API를 제공하기 때문에 오픈 모바일 플랫폼이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노키아의 심비안을 제외하셨는데 잘 모르시고 하는 말씀같네요. 노키아는 자사가 투자해서 만든 심비안 OS를 심비안 파운데이션이라는 이름으로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와 같은 컨셉으로 한 거죠. 따라서 구글 안드로이드와 노키아의 심비안 파운데이션은 오픈 모바일 플랫폼이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 OS는 애플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오픈 플랫폼이라고 볼 수 없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모바일 역시 벤더에서 라이센스비를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오픈 플랫폼이라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인텔에서 제공하는 모블린 리눅스가 오픈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겠죠.

    • 학주니
      2009/10/1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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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플랫폼을 OS적인 측면이 아닌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관련된 측면으로 봐서 저렇게 쓴 것입니다. 오픈소스 플랫폼과 오픈 플랫폼에는 아무래도 개념적인 차이가 있는 듯 싶습니다만. 말씀하신 내용은 오픈소스 플랫폼(플랫폼 자체를 오픈소스화시킨)인거 같네요. 제가 얘기하려는 오픈 플랫폼은 개발자가 개발하는데 어려움없이 API 지원 및 유통체널 확보 등을 해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식으로 넓게 본다면 WIPI 역시 오픈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유통 및 설치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하니 제외시킬 수 있겠네요.

      심비안 역시 이런 측면에서는 오픈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개발해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개발환경 등이 윈도 모바일이나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과 같이 편하지 않고 거의 시스템 자원을 직접 컨택해서 갖다써야 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OS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심비안은 타 플랫폼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었죠. 그렇기에 심비안은 제외시킨 것입니다.

  8. Favicon of http://www.idreamer.org BlogIcon iDreamer
    2009/10/17 08:27

    말씀 중에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얘기하려는 오픈 플랫폼은 개발자가 개발하는데 어려움없이 API 지원 및 유통체널 확보 등을 해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식으로 넓게 본다면 WIPI 역시 오픈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유통 및 설치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하니 제외시킬 수 있겠네요."

    위에 따르면, 아이폰도 학주니님께서 말씀하시는 오픈 플랫폼에 속하는 것 같은데요? 맞는지요?

    • 학주니
      2009/10/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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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애플의 아이폰도 오픈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앱스토어가 그렇게 성장할 수 있었고요.
      다만 플랫폼 자체를 허용하는 것이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 한정지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부분때문에 오픈이냐 아니냐로 옥신각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관점으로 봤을 때 아이폰 OS X도 오픈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 네온박사
    2009/10/23 09:43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안드로이드용 앱스토어가 활성화되면 막연히 엄청난 물량이 쏟아지고 곧 사정이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은 고려해 볼 사항이 많습니다.
    쓸모 없는 많은 앱들 중에 킬러앱이 얼마나 되느냐도 관건이겠지만 그런 킬러앱은 한 가지 플랫폼에 종속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이 예전 PC시장에서의 쓰라린 패배를 또 다시 자초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학주니
      2009/10/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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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의 규모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더라도 팔 시장의 규모가 작아 수익이 적게 들어오면 투자대비 수익성에 문제가 있어서 개발자들이 참여를 안하게 된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앱스토어의 경우 처음에는 그 참신성으로 인해 이슈가 되서 커졌지만 이제는 근 3500여만대로 그 자체적인 시장이 커졌기 때문에 수요가 있어서 충분히 수익을 끌어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어플리케이션 등록이 많아졌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어플리케이션의 질, 킬러앱 등을 고려할 때 규모와 명확히 비례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말이죠..

  10. JH
    2009/10/26 12:54

    노키아의 안드로이드폰 개발에 관한 이야기는 노키아측의 부인으로 일단 마무리 된것으로 들었습니다만 겉으로는 아니라고 해도 노키아 역시 심비안의 풀터치 UI 불만족과 마에모의 기반이 단단하지 않은 상황에서 안드로이드폰의 예상 수익성이 눈에 밟힐것 임에 틀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