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tory'에 해당되는 글 572건

  1. 2008/07/08 새롭게 변화된 야후의 개인화 서비스, 마이야후! (4)
  2. 2008/07/08 웹브라우저 시장, 위기의 익스플로러(IE)와 상승의 파이어폭스(FF) (12)
  3. 2008/07/08 국내 스마트폰 시장, 삼성전자와 해외 제품과의 싸움이.. (14)
  4. 2008/07/02 키보드가 달린 iPhone이 과연 나올까? (20)
  5. 2008/07/02 SaaS를 넘어 PaaS로, 웹 플랫폼의 진화는 계속된다.
  6. 2008/07/01 휴대폰이 탄생한지 20년, 그래도 미래는 밝다... (4)
  7. 2008/07/01 국내에는 왜 SaaS가 적용된 기업형 서비스가 없는걸까? (4)
  8. 2008/06/30 야후! 코리아, 파이어폭스에서 좀 깨지는 문제가.. (6)
  9. 2008/06/30 주변에서 넘치고 있는 SNS, 그런데 재미는 없네.. -.-; (21)
  10. 2008/06/30 모바일 리눅스, 리모를 중심으로 힘을 내기 시작하나.. (4)
  11. 2008/06/30 구글, 이제는 TV까지 접수하려 하나... (12)
  12. 2008/06/29 MS, WinCE 기반의 네비게이션 전문 OS를 선보여..
  13. 2008/06/28 깐깐한 외부인 보안 시스템.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다른곳에... (2)
  14. 2008/06/27 모바일 인터넷에 걸맞는 모바일 웹서비스, 웹페이지 구축이 필요하다! (21)
  15. 2008/06/26 모바일 OS 시장의 현재 상황은 어떨까? (9)
  16. 2008/06/24 해고 사유가 될 수 있는 10가지 Email 실수 (14)
  17. 2008/06/24 과연 한국에서 언제쯤 스마트폰이 활성화 될까? (18)
  18. 2008/06/24 윈도 모바일 7, 과연 스마트폰 OS 시장을 다시 장악할 수 있을까? (4)
  19. 2008/06/23 스크롤바를 먹어버린 파이어폭스 3, 버그인가? (29)
  20. 2008/06/22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를 추월하고 SNS 1등 서비스로 등극! (5)
  21. 2008/06/22 야후의 새로운 메일 도메인, Ymail! (12)
  22. 2008/06/21 역사의 뒤안길로 접어드는 윈도 XP 시대... (14)
  23. 2008/06/20 인터넷 정보 통제, 네티즌 스스로의 판단에 맡겨야... (2)
  24. 2008/06/20 구글, 미국에서 여전히 압도적인 검색엔진 점유율 (컴스코어 5월 자료)
  25. 2008/06/20 재미에만 치중한 SNS, 과연 미래가 밝을지... (11)
  26. 2008/06/17 피드버너, 내 블로그 RSS 피드를 돌려줘.. (6)
  27. 2008/06/17 Amnesty Hypercube, 웹 기반 위젯을 내 바탕화면에...
  28. 2008/06/16 구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에 대한 키워드는 '클라우드컴퓨팅' (4)
  29. 2008/06/16 구글, 모바일 검색의 속도를 높히다! (8)
  30. 2008/06/16 페이스북, 이제는 No.2 SNS라고 부르지마라! (8)
마이야후가 변화하고 있다. 이번에 마이야후에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도입되어 올해 초부터 일부 사용자들에게 제공되었던 베타테스트를 끝내고 전사용자에게 모두 오픈하게 된 것이다. 현재 개인화 서비스에서 No.1을 지키고 있지만 구글의 개인화 서비스인 iGoogle에 맹추격을 당하는 입장인지라 야후 입장에서도 No.1 서비스의 입지를 다시 다져놓기 위해서 이번 개편(?)을 단행한 듯 싶다. 일단 변화된 마이야후의 인터페이스는 기존의 마이야후에 비해 매우 깔끔하고 디자인면에서 보기가 좋다는 개인적인 평가를 내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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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릴리즈에는 다음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 컨텐츠 제공자로부터 좀 더 많은 정보를 모듈로 제공받을 수 있다.
  • 플리커나 야후 캘린더 등의 다른 야후 서비스와의 통합 모듈이 더 많아졌다.
  • Gmail이나 POP으로 받는 타사의 메일 서비스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고 페이스북 등의 다른 서비스와의 지원도 강화되었다.
  • 다양한 레이아웃 옵션이 추가되었고 탭브라우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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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적용은 마이야후의 UV(순방문자)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비해 iGoogle의 UV는 증가하고 있는데 대한 위기감에 시행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iGoogle은 작년에 비해 거의 2배정도 급증한데 비해 마이야후는 작년에 비해 70%정도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의 급격한 증가도 어쩌면 한몫했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iGoogle의 가젯 지원처럼 마이야후도 외부 개발자가 만든 모듈이나 어플리케이션을 마이야후에 추가하는 부분도 향후에 허가할 예정이라 한다. iGoogle의 급격한 증가에는 구글이라는 네임벨류 이외에도 다양한 가젯 지원이 있었다는 것을 야후도 이제는 알아차린듯 싶다.

이번 개편으로 마이야후가 과연 iGoogle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는지 한번 지켜봐야 할 것이다.

* 관련 뉴스 *
My Yahoo Rolls Out New Interface, Tries To Fend Off iGoogle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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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권대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창기엔 야후 서비스를 많이도 이용했었는데..
    언젠가 부터..나도모르게... 가랑비에 옷젖듯이..
    뇌이버에 세뇌당하고 있더군요..ㅋㅋ

    한 몇년 그렇게 뇌이버 서비스 이용하다가
    슬슬 뇌세포가 죽어가는듯 싶어..

    살아보고자 뇌이버와 이별을...고했다는...ㅋㅋ

    야후의 이후의 행보에도 관심이 가네요..^^

    2008/07/09 08:05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에서는 그닥 잘 안알려진 개인화 서비스가 마이야후가 아닐까 싶습니다. iGoogle은 그런대로 알려졌는데 말이죠. 하지만 미국에서 마이야후의 인지도는 상당하다죠.
      그런데 야후가 전체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라 이후의 행보가 주목되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네요. ^^;

      2008/07/09 09:36
  2. BlogIcon 멍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 영어도 잘하시나봐여 ^^
    관련기사가 영어로...

    좋은하루 되세요~

    2008/07/09 10:12

저번달에 출시된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3(FF3)의 점유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와 동시에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점유율은 그에 비례해서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세계적으로 어떤 웹브라우저가 얼마만큼 사용하고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그래서 통계전문사이트인 넷어플리케이션에서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웹브라우져 현황을 좀 살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웹브라우저

통계를 보면 알듯 한때 90% 이상을 점유해서 웹브라우져를 천하통일했던 MS의 IE 점유율이 73%까지 떨어졌다. 그와 동시에 모잘라재단의 FF는 19%까지 올라서서 곧 20%를 바라보게 되었다. 사파리의 경우 애플이 전폭적으로 지원해서 6.3%를 점유하고 있는 상태고 1% 미만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웹브라우져 중에는 점점 상승세를 타고있는 오페라와 이제는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고 있는 넷스케이프, 모질라(FF의 모체가 되었던) 등이 자리잡고 있다.

아직 FF가 20%의 점유율을 차지하지는 않아지만 FF3의 점유율이 점점 급상승하고 있는 추세라 조만간 20%를 차지하는데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을듯 싶다. 그리고 FF의 20% 점유율 차지가 의미하는 바는 매우 크다. 바로 웹브라우져의 절대강자인 IE의 위세를 완전 무너뜨렸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MS가 그동안 IE6로 인터넷 웹브라우저의 절대강자 지위를 누리는 동안 모질라재단에서 FF2가 출시되었고 점점 점유율을 높히자 위기를 느꼈는지 IE7를 출시해서 반전을 시도했지만 FF의 점유율은 조금씩 높아져갔다. 그리고 FF3가 출시되자마자 FF의 점유율 상승이 매우 빨라졌는데 MS는 이에 IE8를 곧 출시해서 FF의 기세를 꺾을 예정이라 한다. 하지만 이미 흐름을 탄 FF의 점유율 상승은 아마도 한동안 멈추지 않을듯 보인다.

FF의 점유율 상승이 의미하는 것은 점점 웹사이트가 웹표준을 지켜가고 있다는 얘기며 보안부분에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는 ActiveX에 대한 거부감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들리는 얘기에 IE8에서는 IE7때보다 더 ActiveX에 대한 제한을 걸어둔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듯 싶다. 아직 베타테스트 버전에서 여러 문제를 나타내고 있는 IE8이기에 말이다.

참고로 OS 점유율도 함께 살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S

역시 윈도의 점유율은 가히 압도적이다. 91%라는 점유율은 독점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니 말이다. 맥킨토시의 Mac OS X 역시 8%로 나름 선전하고 있다. 다만 리눅스의 점유율이 1%가 안되는 게 아쉬울 뿐이다. 한때 윈도를 대항할 수 있는 대안OS로 리눅스가 떠올랐는데 말이다. 우분투가 더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지길 바랄 뿐이다.

재미난 것은 iPhone과 플레이스테이션(PS) 점유율이 0.16%와 0.03%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많이 팔렸다는 얘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SunOS의 점유율은 Sun 서버가 그만큼 많이 퍼져있다는 얘기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여하튼 iPhone과 PS의 점유율이 SunOS보다 많다는 것이 재미난 사실이다.

* 관련 뉴스 *
파이어폭스 강세 '지속', 익스플로러 '흔들'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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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치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슬슬 파폭으로 이사를 시도중입니다 ^^..

    2008/07/08 19:35
  2. 파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저입니다. 파폭 정말 좋지요. ie쓰다가 파폭쓰면 다시는 쓰고 싶어지지 않을 정도지요
    그런데 문제는 active-x인데 이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ie-tab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어서빨리 국내 웹이 웹 표준을 지켜주길 바랄뿐입니다. 더불어 리눅스 지원도 좀 많이졌으면 좋겠네요

    2008/07/08 21:24
  3. 파이어폭스 장단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을 같이 써주셨으면 좋을텐데

    2008/07/08 22:57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장단점의 경우 다른 블로그에서 워낙 많이 다뤄서. -.-;
      그리고 이 블로그에도 IE와 FF의 장단점들을 적어놓은 포스트들이 꽤 있습니다.

      2008/07/08 23:37
  4. BlogIcon thank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S시장에서 우분투가 활약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MS의 라이브러리를 모두 지원하지 않는 이상 경쟁 상대가 되긴 힘들 것 같네요.

    Intel과 경쟁하려면 단순히 좋은 CPU를 만드는게 아니라, Intel이 쓰는 명령어를 지원해야 하듯이.

    2008/07/08 23:05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MS의 라이브러리를 지원한다라.. 리눅스에서 MS의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는 와인(Wine)이라는 플랫폼도 있습니다만 그다지 잘 활용되지 않는듯 싶습니다.
      그리고 웹 어플리케이션이 대세를 이루게되면 OS에 대한 차별성이 그닥 없어보일듯 싶기도 하고요.

      2008/07/09 09:31
  5. BlogIcon 사이트 헌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설이다가 얼마전에 불여우 깔고 사용하고 있읍니다.
    웹이동 속도면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네요^^
    마치 무궁화호와 ktx의 차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인터넷 뱅킹은 ie7를
    아직 쓰고 있읍니다. 이번엔 불여우 사이트에 직접 찾아가서 다운 받았더니
    별문제 없네요! 파폭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굳이 ie7도 멀리할 필요는 없다고 여겨 지네요^^. 언제나 건강 챙겨가며 블로그 하시길!

    2008/07/09 00:58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FF3로 버전업하면서 가장 크게 개선된 점은 속도라고 보여집니다. 메모리 점유율은 여전히 많이 잡아먹네요. -.-;

      2008/07/09 09:34
  6. 바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당하다는..웹표준=파이어폭스 ?아니지요. 웹표준 제일 잘지키는것은 오페라이고..
    맥os는 그동안 페쇄형 시장을 고집하고 굳이맥os로 갈아타야 할 이유도 없고
    리눅스도 마찬가지.. 왼도우에 많이 따라하고 했지만 아직은 호환성때문에 갈아탈 이유도 없는것인데.. 써보기는 했나요?

    2008/07/09 08:04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FF가 웹표준을 IE보다 더 잘 지킨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모질라제단도 오픈소스진영에 적극 협력중이고요.
      오페라가 웹표준을 가장 잘 지키고 있는 것은 맞지만 위의 점유율을 볼때 1%도 안되는 상황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련지요? 게다가 국내에서는 일부 사이트(특히 블로그)에서는 한글입력문제로 제대로 사용도 못하는 상황에서 말이죠(오페라 9.5에서도 같은 문제가). 일단 FF부터 잘 지원하고 다음에 오페라를 지원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봅니다.

      2008/07/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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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M480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기업용 스마트폰인 블랙잭의 다음 모델인 SCH-M480을 선보인다고 한다. 기존 블랙잭은 림의 블랙베리의 짝퉁이라는 인식이 강했던데 비해 이번에 선보이는 SCH-M480은 쿼티방식의 키 입력방식에 터치스크린과 광마우스 입력 방식을 더했고 마벨(인텔이 마벨에 팔았다고  Mr.Curiosity님의 제보가 ^^)의 핸드헬드용 최신 플랫폼인 모나한을 채택하여 퍼포먼스를 높혔다고 한다. 더 재미난 것은 이 SCH-M480은 이미 해외에서 미라지(SGH-I780)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제품인데 국내용으로 재출시된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블랙잭의 후속기종 발표로 무엇을 노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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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최근 국내에는 스마트폰의 거물급 밴더들이 들어와서 사업영역을 넓히기 시작했다. 림의 블랙베리가 먼저 들어오게 되었다. 비록 위피(WIPI)의 미탑재로 개인용이 아닌 법인용에만 판매가 되지만 Email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으로 이미 해외에서(특히 미국에서) 사무직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외부에서도 자주 Email을 확인해야 하는 영업직이나 기획직 직장인들에게는 거의 필수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국내기업들도 블랙베리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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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듀얼

그리고 최근에는 HTC에서 터치듀얼을 국내시장에 내놓았다. 윈도 모바일 플랫폼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스마트폰으로 이미 해외시장에서 그 영향력이 대단한 스마트폰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기존 스마트폰이 갖고있는 단점중의 하나인 커다린 부피를 일반 휴대폰 크기로 줄였다는 점이다. 또한 OS 역시 윈도 모바일 6.1 프로페셔널을 채택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어려운 UI를 터치플로 UI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블랙베리가 사무용에 특화된 스마트폰인데 비해 터치블로는 동영상, 음악, 게임 등의 멀티미디어 부분이 강화된 개인용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는 일단 국내에 출시된 해외 용병급인 블랙베리와 터치듀얼을 놓고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싸울 생각인 듯 보인다. 그런데 터치듀얼보다는 주로 블랙베리가 타겟이 아닐까 싶다. SCH-M480은 블랙잭의 후속버전이고 블랙잭의 타겟은 주로 사무직 직장인들이었기 때문에 후속 모델 역시 같은 타겟을 대상으로 놓지 않을까? 그렇다면 블랙베리와 그 시장이 많이 겹치기 때문에 블랙베리가 주 경쟁상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일단 삼성전자는 SCH-M480이 블랙베리보다 기능이 더 많고 퍼포먼스가 더 높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 보는 듯 싶다. 국내에 들어오는 블랙베리는 현재 블랙잭과 비슷한 퍼포먼스를 가진다고 보고있다. 그렇다면 성능면으로는 SCH-M480이 앞선다. 하지만 인지도면에서는 삼성전자라는 브랜드 네임은 SCH-M480이 높지만 블랙베리라는 타이틀이 가지는 힘이 크기 때문에 서로 비슷하거나 눌리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해본다. 하기사 삼성의 엄청난 마케팅을 SCH-M480에 지원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또한 삼성전자나 HTC 모두 애플의 iPhone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듯 싶다. 아직 국내에 언제 출시가 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아마 적어도 내년 초에는 들어오지 않을까 싶은데 그때를 대비해서 삼성은 햅틱의 다음 버전인 옴니아를, HTC는 터치듀얼의 후속제품인 다이아몬드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iPhone이 주로 멀티미디어 부분에 강한 스마트폰이기에 삼성은 프리미엄 휴대폰인 햅틱을 버전업한 옴니아로 승부를 걸 듯 싶다. 햅틱의 UI를 채택했으며 내장 메모리도 4GB, 8GB 버전으로 iPhone과 동일하게 준비했다고 하니 말이다. 다만 iPhone의 강점인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지원이 옴니아에서도 가능할련지가 관건이 될 듯 싶다. iPhone은 그 자체 기능도 훌륭하지만 각종 서드파티에서 지원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훌륭한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는데 비해 삼성제품은 햅틱때도 그랬지만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원이 상당히 미비하다는 것이 걸린다. 다만 하드웨어 성능은 iPhone에 뒤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HTC의 다이아몬드 역시 터치듀얼에서 사용했던 터치플로 UI의 3D 버전을 탑재했고 VGA급(640x480)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장점을 내세워 iPhone에 강력히 도전할 듯 싶다. 삼성전자나 HTC나 모두 굴지의 휴대폰 제조업체인데 애플의 iPhone이 대단하기는 대단한가보다. 이렇게나 준비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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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와 iPhone

이렇듯 국내에서는 삼성의 SCH-M480과 블랙베리의 사무직용 스마트폰의 전쟁과 삼성전자의 옴니아, HTC의 터치듀얼과 다이아몬드, 애플의 iPhone의 멀티미디어형 스마트폰의 전쟁으로 올해 말부터 내년 중순까지 뜨거워질 듯 싶다. 가격이 착하다면 나 역시 어떤 제품이든 구매해서 써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수정 1) 모나한의 판권(?)이 인텔에서 마벨(Marvell)로 넘어갔다고  Mr.Curiosity님께서 제보해주셔서 수정했습니다. ^^;

* 관련 뉴스 *
스마트폰 시장, 삼성전자 VS 외산 브랜드 '격전' (아이뉴스24)

* 관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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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웹초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베리와 아이폰이 제대로 출시되서 국내 스마트폰과 진검 승부를 벌였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너무 행복할것 같은데.. ㅠㅠ

    2008/07/07 23:33
  2. BlogIcon 미고자라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안 나온다면 다이아몬드라도.. 후.. -_ㅠ

    2008/07/08 00:25
  3. BlogIcon shiinats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들어올지 안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인터넷 뉴스에서는 삼성, LG 아이폰 잡을 비책있다든지 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왠지 국내와는 상관없는 기사처럼 느껴지기도...
    그나저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2008/07/08 00:50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 LG 입장에서는 국내만 신경쓰는게 아니니까요.
      전세계적으로는 일단 iPhone과 경쟁을 해야하는 구도니까 계속 iPhone과의 비교는 이어질듯 합니다.

      2008/07/08 09:46
  4.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이번 경쟁이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너무 작아서요. 쩝~~

    글구 잠시 만져본 다이아몬드 매력적이었어요.@_@ 옴니아도 그렇구...^^;

    2008/07/08 10:13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다이아몬드가 땡기네요(실제 다이아몬드도 땡기지만 ㅋㅋ).
      그나저나 정말 찻잔속의 태풍으로만 안끝났으면.. 하는 바램..

      2008/07/08 11:11
  5. 으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폰은 Windows Mobile 6.1 기반이니까 애플리케이션 문제는 그렇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삼성이 잘한 것은 없지만 윈도우 모바일이라 ^^;;;)

    다만 윈도 CE 패밀리, 그러니까 지금의 윈도 모바일은 나름대로 역사와 전통이 -_- 있는 임베디드 OS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처럼 톡톡 튀는 애플리케이션은 왜 그리도 부족한지 참 -_-;; 주 용도가 PDA일 때부터 나온 애플리케이션들이 있어서 그럴까요. (밋밋하지만 기능은 튼실한) 하지만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라든지 하는 것들은 윈도우 모바일(정확히는 CE)용이 많죠 ^^;

    저도 터치 다이아몬드의 뽀대(!!!!)와 VGA 해상도땜시 기대하고 있는데, 터치 듀얼처럼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나오면 실망할 것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쩝 =_=;

    2008/07/08 11:45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옴니아폰은 윈도 모바일 6.1 기반인가요. 그러면 조금은 안심이 되는군요.
      윈도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이 톡톡튀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Win32 API를 그대로 사용하는 윈도 모바일 특성때문이 아닐까요. 즉, 잔작업들이 많지요. 또 UI가 그렇게 이쁘지도 않고 말이죠(이쁜 컨트롤들이 없어서 -.-).
      그나저나 HTC의 다이아몬드는 좀 착한 가격에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2008/07/08 12:20
  6. BlogIcon Mr.Curiosit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indows Moblie 도 SPB mobile shell 등과 같이 직관적인 UI 와 넓은 영역의 터치를 통한 스타일러스를 최대한 배제하는 어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iPhone 이 나온 후 Windows 계열의 어플들이 빠르게 변모하고 있죠. 애플에 고마워 해야하는건가...^-^;

    내년에 Windows Mobile 7 이 나온후의 스마트폰 시장이 더 흥미롭습니다. 솔직히 iPhone 은 Multi-Touch 를 제외한 그 밖의 기능은 이제 사양면에서 조금 떨어지는편이 되가니까요.

    그래도 출시되면 한번 써보고는 싶네요~


    블랙베리가 나온다는 이야기 듣고 WIPI 가 어떻게 해결됫나 궁금햇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아. 참고로 '인텔의 핸드헬드용 최신 플랫폼인 모나한을 채택하여 ' 는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바일 플렛폼인 xscale 칩 군을 인텔이 Marvell 에 팔았습니다. 지금은 인텔인 아닌 Marvell 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처음 기획 단계에선 인텔이었지만 실제 칩 디자인을 마무리하고 양산에 들어가 파는건 Marvell 입니다. 수정해주세요~

    지금 인텔의 모바일 플렛폼은 Atom processor 군이죠. ^^

    2008/07/08 13:40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나한이 인텔에서 마벨에 팔렸나보네요. 저는 모나한 정보를 인텔 홈페이지에서 찾아서리 계속 인텔이 갖고있는 줄 알았는데. ^^;
      저 역시 윈도 모바일 7이 나온 이후의 스마트폰 OS 싸움이 볼만할 듯 합니다. ^^;

      2008/07/08 14:14
  7. vol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비싼 가격 때문에 국내에 들어와도 그리 많이 팔릴까 하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만..
    경쟁은 좋죠. 아이폰 덕분에 윈도모바일 진영이랑 안드로이드, 심비안 쪽에서도
    분발하고 있으니, 소비자들은 더 다양한 기기들을 접해 볼 수 있으니..

    2008/07/08 16:53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iPhone이 국내에 들어온다면 아마 이통사와 가격협정을 맺어서 AT&T 약정처럼 보조금 지급으로 가격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8/07/08 16:56

CNet에서 재미난 기사를 하나 봤다. 애플이 슬라이더 스타일의 키보드가 달린 iPhone을 내놓을지도 모른다는 기사다. CNet이 The Register에 실린 글을 인용해서 쓴 글로 애플이 일부 비지니스 파트너들에게는 새로운 모델의 iPhone을 선보인 적이 있다는 내용도 함께 있다(물론 내용은 공개가 안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Phone을 보면 표면상으로 나와있는 버튼은 정면 하단의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는 버튼 뿐이고 나머지는 터치스크린 위에 나타나는 소프트웨어 버튼들이다. 즉, iPhone은 대부분의 기능을 터치스크린에 의존하다보니 번호 키패드나 문자 키패드들이 LCD 화면에 나타나서 손가락으로 터치함으로 동작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왜 애플은 키보드가 나와있는(글에는 하드웨어 키보드라고 되어있는데 그것은 터치스크린에 보이는 키보드가 아닌 실제 키보드를 의미한다) iPhone의 출시를 생각하고 있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아닌 림의 블랙베리를 의식해서라고 한다. 이미 미국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자로 우뚝서고 있는 블랙베리의 사용층을 iPhone으로 끌어들여야 하는데 이미 블랙베리의 키보드 방식에 익숙해져있는 사용자들이 iPhone의 터치스크린 방식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손쉽게 블랙베리에 익숙한 사용자층을 iPhone으로 끌어오기 위해 블랙베리와 비슷한 방식으로 iPhone을 만들어서 내놓는다는 것이 애플의 블랙베리를 넘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얘기다.

그리고 모양은 블랙베리와 같은 상단 스크린, 하단 키보드 형태가 아닌 슬라이드 스타일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현재 미국에서는 슬라이드 스타일의 휴대폰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여전히 키보드를 좋아하기 때문이란다. iPhone이 기존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필요할 때에 키보드를 꺼내는 슬라이드 스타일로 새 버전을 내놓는다면 좀 더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키보드가 달린 iPhone이라. 좀 상상이 안간다. iPhone의 디자인의 미려함은 전면 LCD와 얇은 두께에 있는데 전면 LCD는 그대로겠지만 슬라이드 스타일이 된다면 옆으로든 밑으로든 키보드를 내릴 수 있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는 조금 두꺼워지지 않을까? 참고로 애플은 클라임스타일의 iPhone도 생각해본듯 싶다. 클라임 스타일은 2개의 터치스크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폴더형으로 접힐 수 있는 스타일이다. 상단에는 메인 스크린, 하단에는 키패드 스크린으로 키패드 스크린은 메인 스크린에 떠있는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번호 키패드도 되고 문자 키패드도 되는 그러현 스타일이다(매직 키패드를 생각하면 쉬울 듯). 과연 키보드가 달린 iPhone이 나올지 무지 궁금하다(^^).

* 관련 뉴스 *
Apple considering slider-style iPhone? (CNet)
An iPhone with a keyboard? (The Register)
Apple considering clamshell iPhone? (CNet)

* 관련 글 *
2008/05/14 - [IT Story/IT 이슈] - 셀러리맨의 필수품 '블랙베리', 국내에서 곧 출시!
2008/06/10 - [IT Story/IT 이슈] - iPhone 3G, 어서 국내 출시가 이뤄졌으면 좋겠다..
2008/06/13 - [IT Story/IT 이슈] - 왜 국내에서는 iPhone과 같은 매력적인 스마트폰이 안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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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으갸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상하게 쿼티자판이 있는 제품이 끌리더라구요..: )

    2008/07/02 22:04
  2. BlogIcon A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보드가 있어도 없어도 좋으니 3G가 한국에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2008/07/02 22:18
  3. BlogIcon rainydol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베리라는 폰도 참 훈훈하게 생겼네요. 살면서 외국 휴대전화의 디자인을 보고 부러워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아이폰 등을 보면서 '그것도 아니구나' 한탄하게 됩니다.

    2008/07/02 22:31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iPhone이나 HTC에서 나오는 스마트폰을 보면 정말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그래도 국내에서 나오는 휴대폰의 디자인은 정말 압권입니다. ^^;

      2008/07/02 22:35
  4. BlogIcon 프로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키보드 있으면 애플꺼 아닐꺼 같애요..ㅋㅋㅋ

    2008/07/03 08:47
  5.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티터치가 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인식율이 우수?
    아이팟 터치 쓰면서 오동작을 종종 경험했기 때문에 키패드를 바라는 사람들이 제법 있을 것 같은데 역시...-_- 애플이 쌓아둔 이미지 덕분에 아이폰에 키보드는 오버라고 보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네요.

    2008/07/03 10:06
  6. BlogIcon 혜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치로 글자 쓰는데 문제가 있더군요.
    모양은 좋은데..

    2008/07/03 14:19
  7. BlogIcon brainchao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탈옥 안시켜도 한글 키보드 지원되고 itune에서 노래 구입좀 하게 해주삼..
    젠장임... 한국에 대한 apple에 서비스는... 꽝

    2008/07/03 19:04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에는 그저 환상만 갖고 있지 한국에서의 서비스는 영 아니올시다라는 현실에 부딛치면 정말로.. -.-;

      2008/07/03 22:24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7/04 05:23
  9. BlogIcon 구차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랜스포머처럼 뒷면에서 키보드가 챠챠챡 펴지면 멋질듯 해요 ㅋㅋ

    2008/07/04 09:42
  10. BlogIcon 모노로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으로 바닥에 키보드 화면이 비쳐지고... 그거 치면 키보드가 입력된는 아이폰.. 언제나올까요 ^0^;;;;;

    2008/07/04 14:43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상키보드.. ^^;
      예전에 잠깐 미드(CSI 마이애미)에서 보여준 적이 있는데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

      2008/07/07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