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기사를 쭉 보는중에 다음의 기사가 떴다(방금 받아온 따끈따근한 기사다 ^^).

전 세계 13개 루트서버 공격, 독일이 숙주 (ZDNet Korea)

지난 6, 7일, 양일에 걸쳐 전 세계 DNS 루트서버가 해커들에 의해 공격을 당했는데 그 공격이 독일을 숙주로 한 DDos 공격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국내PC는 공격 경유지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즉, 나도 모르게 내 PC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전 세계의 DNS 루트서버를 공격하는데 돌격대장으로 쓰였다는 얘기다.

무서운 얘기다. 내용을 더 보면 아무래도 윈도의 보안취약성을 이용해서 국내PC가 해킹당했고 해킹의 도구로 쓰였다는 얘기고 그것은 곧 MS에서 제공하는 패치를 제대로 적용을 안했기 때문이라는데 매번 패치를 하고 바이러스를 검사하고 악성코드를 검사는데도 눈뜨고 코베일 세상이 되어버리니 이렇게 된듯 하다.

바로 요전에 썼던 글과 비슷한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겠다.

참고 :
어디 무서워서 인터넷 사업 하겠나. -.-; (2007. 2. 13)

정말 어디 무서워서 컴을 킬 수가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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