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의 주제를 결정해서 서론을 쓰고 교수님께 메일로 보냈다. 답장이 왔는데 내용인즉 대학원 석사논문으로는 범위가 좀 넓고 독창적인 내용을 추구하기 어렵다는 말씀이었다.

솔직히 석사논문에 독창성을 크게 추구할 생각은 없다. 내가 논문을 쓸려는 이유는 내가 가진 관심사를 더 깊게 공부하고 평소에 생각하고자 했던 부분과 실제 환경에서 진행되고있는 상황을 비교하면서 내 스스로의 생각을 가다듬을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논문의 주제를 좀 수정해서 서론을 다시 쓰고 교수님께 제출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고민에 빠졌다. 처음 주제는 'Web 2.0을 통한 한국 IT 인프라의 변화'였는데 좀 구체적으로 제목을 정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단 가칭으로 'Google, Yahoo등의 해외 Web 2.0 기업의 솔루션과 한국의 Web 2.0 솔루션의 비교'라고 정했다. 이제 이에 맞춰서 서론을 써서 다시한번 교수님께 문의해야겠다. 그리고 논문을 쓰기위해 책들을 주문했는데 그 책들이 다음과 같다.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 (데이비드 A. 바이스, 마크 멜시드 지음, 우병헌 옮김 | 황금부엉이)
롱테일 법칙 (스기야 요시히로 지음, 예병일 옮김 | 재인)
웹 2.0 이노베이션 (오가와 히로시, 고토우 야스나리 지음, 임도헌 옮김 | 위즈나인)
웹 2.0 비지니스 전략 (이준기, 임일 공저 | SIGMA INSIGHT)
시맨틱 웹 (김중태 지음 | 디지털미디어리서치)
웹 2.0 경제학 (김국현 지음 | 황금부엉이)
정유진의 웹 2.0 기획론 (정유진 지음 | 한빛미디어)

사고나니 꽤 책들이 많다. 위에것만 해도 7권인데다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6년 5월호의 Inside Web 2.0 기사도 읽어야 하고 Tim O'reily의 What is web 2.0?이라는 논문도 차근차근 읽어봐야 한다. 그리고 여러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면서 웹 2.0 관련 자료들을 모아야하기도 한다.

여하튼 올 6월까지는 논문이 완성되어야하기 때문에 좀 빠듯할 듯 하다. 논문 틈틈히 정리해서 내 블로그에 올릴려고 한다.

여하튼 잘되기 위해 여러가지로 준비해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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