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혜민아빠님의 '블로그 인맥쌓기 프로젝트'에 동참해보고자 합니다. ^^;


솔직히 블로그를 하면서 RSS Reader에 구독하고 여러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덧글과 트랙백을 남기며 나름대로 온라인 인맥을 쌓고 지냈는데, 확실히 사람은 얼굴과 얼굴을 마주봐야 제대로 정감이 가고 친해지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서로 어디에 사는지도, 어떤 직업을 가졌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만난다는게 쉬운 것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냥 그저 온라인에서만 아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7시에 시청쪽인거 같은데(모임장소가) 회사에서 끝나는 시간이 6시반이니 암만 빨리가도 7시반쯤 되어야 도착하겠다라는 생각과(회사가 역삼역 근처) 가서 괜히 뻘쭘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네요.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먼저 와이프로부터 허락을 맡아야(그날 늦게 들어갈꺼라고 얘기해둬야) 가능하니까 일단 신청이라도 먼저. ^^;

그럼 혜민아빠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5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쓸려고 합니다. ^^;

1. 여러분은 블로그를 운영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 지금 사용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이제 겨우 한달 약간 넘었다. 하지만 이전에는 테터툴즈를 사용했고 poem23.com이라는 도메인으로(지금 도메인) 2005년 중반부터 사용했으니 대략 2년정도는 되는거 같다. 물론 지금 블로그에 있는 글들은 예전에 글들을 몽땅 Clear한 이후의 글들이라 별로 없기는 하다. 그 전에는 poem23.com 도메인으로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했다(대략 4년정도).

2. 여러분의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된 인맥(=오프라인 지인 예외)이 있으시다면 그분들은 누구인가요?
- ID를 함부로 거론해도 될려나 모르겠다만. 일단 모법답안님, Object님, Recreater님, 서드타입님, 마루님, 라디오키즈님, 아르님, 미라클러님, ENTClic님, 호글님, 그만님, 토이님 정도(더 있는거 같은데 생각이 안남. 죄송. T.T).

3. 그 분에 대한 고마운 글을 적은 후 바톤을 넘겨주시고 트랙백을 걸어주세요(최대 2명으로 제한합니다).
- 흑, 누구에게 바톤을 넘기라고. T.T 부담스러워서 못넘기겠는데. T.T 이건 살짝 Pass~

4.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어떠한 인맥을 원하시는지요?
- 내가 좋아하는 분야나 주제에 대해 때로는 심도있게, 때로는 가볍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그러한 사람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언젠가는 큰 커뮤니티를 구성해도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5. 혹 그런 인맥이 있으시다면 그분에게도 바톤을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 누구에게 넘길꼬? 이것도 Pass~ ^^;

제 경우에는 2차는 솔직히 힘들고 1차만 참석할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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