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Crunch에 따르면 야후는 12000여명의 야후 직원 중에서 20%를 해고시키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는 야후의 전 CEO인 테리 세멜이 지난 6월에 야후를 떠난 이후에 최대 해고사태가 될 듯 싶다.
구글보다 더 많은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후 주식은 12주동안 내내 저조했다. 트래픽을 기업 자산 가치로 바꾸는데는 실패한 셈이다.
최근 구글의 상승세와 더불어 야후의 트래픽 역시 조금씩 높아져가고 있는 추세지만 야후의 자산가치는 구글에 비해서 턱없이 떨어졌으며 주식역시 점점 가치가 낮아져가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구글보다 더 높은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그것을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와 함께 그동안 너무 비대해져온 야후의 규모를 축소시킴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가능성이 있는 서비스에만 집중하겠다는 생각으로 비춰지고 있다.
구글의 위세에 밀려 과거 인터넷의 황제인 야후가 점점 깨져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창립자 제리 양의 복귀도 그다지 큰 효과가 없는듯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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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동종 업계 사람으로서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인원감축이군요.
2008/01/21 15:23=_=;;
야후가 미디어쪽에 손은 대면서 덩치를 많이 불려 나갔지요. 그런데 역시나 부담은 되는가 모양입니다. -.-;
2008/01/21 15:38갈수록 커지는 몸집때문에 ,그리고 이미 커져버린 몸집을 유지하게에 벅차기 때문에 줄이겠죠 ㅋㅋ 뭐 자업자득이겠죠~~
2008/01/21 15:50어느 서비스업체던간에 적절한 규모유지는 필요한듯 싶어요.
2008/01/21 16:02몸집이 워낙에 커져서 유지하는것이 어려워서 인원들을 줄이는 군요. 우리나라 IT업계도 야후처럼 칼바람이 불까 걱정되네요.
2008/01/21 17:15(Me2day의 Ego君입니다 me2day.net/sungdh86 )
솔직히 IT쪽 거품이 많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정리될 부분은 정리가 되어야겠지요. -.-;
2008/01/21 17:2020%나....ㄷㄷㄷ...
2008/01/21 21:14직원이 한두명도 아닐텐데...엄청나게 짜르는군요....
12000명의 20%면 산술적 계산으로 따져도 대략 2400명정도 감축이니.. -.-;
2008/01/22 12:25역시 트래픽만이 정답은 아닌거로군요..
2008/01/22 13:25참으로 어려운게 웹의 세상입니다.
트랜드는 자꾸 변하고 있죠. 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것이겠죠.
2008/01/22 17:47야후가 트랜드에 밀린다는 생각은 안했지만 구글에 밀려 커져버린 몸을 줄일 필요는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