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뉴스를 보니까 아프간에서 탈레반에 피랍되어있던 19명의 피랍자들이 모두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현재 안양의 샘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여하튼간에 모두들 무사히 돌아올 수 있어서 다행이다. 23명의 피랍자중 2명의 희생자를 제외한 21명이 모두 돌아올 수 있었다는 것이 참 다행이다. 2명의 희생자에 대해서는 애도를 표한다(너무 안타깝다). 안양 샘병원에서 한국에 있던 가족들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뉴스에 나왔다. 아마도 할 이야기들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는 치료를 받을 것이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도 못하지만 말이다.
이제 피랍자들도 다 돌아왔으니 남아있는 일들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한국 교계는 아마도 앞으로 선교활동에 대한 정확한 방향부터 제대로 잡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뉴스를 보아하니 몇몇 보수적인 기독교 단체들은 기존의 방법을 계속 고수하겠다고 하더라. 대신에 자기네들이 책임을 지겠다고 하니 앞으로 어떻게 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전에도 글을 썼지만 남의 나라에 선교를 할려면 먼저 자기 자신부터 회개해야 하는데 많은 선교활동들이 주로 개인의 명예를 높히는 도구로 전락해버리고 있다는 안타까운 현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것부터 고치지 않으면 앞으로 계속 제 2, 3의 피랍사태는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선교 영업이라고 하는데 선교가 영업분야하고는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한다(이거야 사람들마다 주관적인 생각이 있을테니 더이상 언급은 안한다). 여하튼간에 일단 한국 기독교계부터 깨져야 다시 옛날 초심의 기독교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여하튼간에 오늘 아침에는 시간이 없어서 글을 많이 못쓴다. 내일 마저 정리해서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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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선교 영업이라고 하는 말은 잘못되었습니다.
2007/09/02 13:11영업을 하면 수익이 있어야 하는데, 이슬람에 대한 선교 영업은 수익이 0죠.
신학대를 나오고 할 일 없는 수많은 신학생들을 먹여살리기 위한 '선교 사기'라고 부르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선교 사기라..
2007/09/03 08:22일부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전체를 매도하시는 것은 그다지 좋지는 못한듯 합니다. -.-;
선교 영업도 선교 사기도 아니라고 봅니다.
선교는 말 그대로 선교죠.
선교를 이용하여 딴 짓을 행할려는 그런 자들이 문제일 뿐. -.-;
딴소리같지만 사륜 오토바이 그거 정말 위험하다고 합니다.
2007/09/02 13:43TV 고발 프로그램에 나왔었죠. 보험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선교는 순수하게, 지혜롭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복음전파외에 그 어떤 다른 목적도 있어서는 안되며, 타인과 타종교를 존중하는 자세가 바탕이 되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의 개신교의 선교 모습은 너무나도 과격한, 자기 위주의 선교의 모습입니다.
4륜 오토바이.. 위험하기는 하지만 재미는 있더군요. T.T
2007/09/03 08:24지적하신 대로 기독교계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너무나도 과격하고 자기중심적인 선교의 모습입니다.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는데 -.-;
선교영업에 앞서,
2007/09/02 15:22부끄럽게 거대한 교회들 화려한 십자가와 각종 금붙이로 꾸며 자랑치 말고,
진정 하느님 집 만들려면 그 교회안에 가난하고 굶주린자들로 가득채우시길.
교회 목사님들 자신의 아들딸들을 미국유명대에 보내지말고,
병들고 지친자들이 모인 병원에 봉사활동 보내시길.
부와 권세에 물든자 천국의 문이 좁다하였으니
교인들에게 십일조 말하듯 자신들의 가진 돈 십에 일조만큼만
지치고 굶주린자들에게 보내주시길.
교회가 사회에서 해야 할 역할이 있는데 그걸 제대로 못하고 있기에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2007/09/03 08:26정말 일부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성직자들은 회개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전에 어느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나는군요.
교회는 가난해야하고 성도는 부해야 한다고요.
성도들이 교회에 헌금을 하면 교회는 그 있는 것들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이러한 선순환이 반복되게 되며 교회가 부해질 날이 없을꺼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