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토익, 토플과 같은 의미없는 영어시험보다는 실효성이 있는 그러한 실질적인 자격증 시험이 요즘은 더 인기인듯 싶다.


‘토익’ 지고, ‘공인IT 시험’ 뜬다 (아이뉴스24)


기사에 따르면 토익의 국내 주관사인 YBM SISA의 통계를 인용하고 있는데 점점 토익을 볼려는 사람들은 적어지고 MS의 오피스 자격증인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등 국제 IT 자격증을 취득할려고 시험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외국계 자격증이 오히려 지금은 의미가 많이 퇴색된 토익, 토플보다는 더 실효성이 좋다는 이야기다. MOS 뿐만 아니라 IT계열 회사에서 받아주는 CCNA(시스코 라우터 자격증)이나 SCA(Sun 서버 자격증), SCJP(자바 자격증)과 같은 국제 IT 자격증이 토익, 토플로 대표되는 영어 자격증보다는 더 믿을만 하다는 얘기일 것이다.


참고로 위에서 언급한 MOS에 대해서는 나도 옛날에 한 2번정도 시험을 본 적이 있다. MOS의 경우 Word, Excel, PowerPoint 등 각 오피스 제품별로 시험을 볼 수 있으며 레벨도 Basic와 Expert의 2가지로 나누어져 있다(내 기억에는 그렇다. 지금은 바뀌어있을수도 있지만). 아쉽게도 둘 다 떨어졌지만(-.-).


그리고 MOS의 경우 내 생각에는 직장인들이 갖고 있어도 괜찮을만한 자격증이다. 현재 대부분의 직장에서 기본 문서 파일은 MS Word다. 관공서 및 몇몇 회사는 한글(HWP)를 사용하고 있고 삼성계열 회사들은 훈민정음을 사용하고 있지만 일반 기업체들이나 벤처회사들은 대부분 MS 오피스군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서 기본 문서 형식은 Word 형식이다. 또 회계관련 파일들은 Excel 형식이며 프리젠테이션 자료들은 PowerPoint 형식이다. 즉, MS 오피스 계열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비단 IT 관련 회사가 아니고 일반 기업체라도 MOS 자격증은 꽤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빠른 서류 처리 등 업무에 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들리는 얘기로 토익, 토플을 대체할 수 있는 국내 국가기관이 동참하는 영어 자격 시험을 곧 만든다고 하니 이제는 토익, 토플에 소요되는 금액이 많이 줄어들 듯 하다. 토익, 토플 주관사는 외국이고 라이센스 비용 등 여러 비용들이 들어가서 국가적으로도 많은 손해를 보고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기업 입장에서도 의미없는 자격증들 보다는 좀 더 현실적으로 실용적인 자격증을 더 우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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