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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호스팅 이전 후 블로그 환경에 변화가
    Blog 2007. 8. 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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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블로그에 여러가지 변화를 주면서 또 블로그 이외에 변한 부분이 또 있다. 다름아닌 블로그 방문자 수의 급감과 동시에 애드센스 수익의 급감이 바로 그것이다. 블로그를 분리시킨 후에 잠시 주춤했지만 이 메인 블로그는 그래도 곧 1200~1500선으로 회복이 되었는데 웹호스팅으로 옮긴 후에는 평균 500~800정도가 되는거 같다. 대략 60%정도밖에 카운트 기록을 못한다고나 할까. 원래 봇의 방문은 제외하고 카운트를 하기 때문에 적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런데 재미난 것은 구글 어넬리틱스나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확인하는 방문자 수를 보면 예전과 비슷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 이야기인즉, 티스토리의 카운터에는 봇의 방문을 제외하더라도 약간의 허수가 존재하는 거 같았다. 그래서 원래는 600~800정도의 히트를 기록하는 것인데 티스토리의 카운터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조금 더 나타난 것일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며 위안을 얻고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좀 섭섭한 것은 사실이다. 뭐 이 블로그가 다른 사람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블로그도 아니고 입맛에 딱 맞는 컨텐츠를 제공하는 블로그도 아니고 그저 ZDNet Korea나 아이뉴스24 등의 IT 뉴스 채널에서 괜찮은 뉴스가 보이면 그 뉴스에 대해서 내 생각을 덛붙이는 2차 창작물에 불과하니 1000 히트 이상을 바라는 것은 무리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좀 더 아쉬운 것은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이 확 줄었다는 것이다. 원래 수익을 바라고 블로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왕에 설치했으니 그래도 어느정도 수익이 있기를 바라는 맘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애드센스를 디자인때문에 달았을리는 없을테니 말이다. 점점 수익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나름 기뻐하고 있었는데 8월에 들어서 웹호스팅으로 블로그를 옮긴 이후에는 수익이 확 떨어졌다. 게다가 클릭당 단가도 낮아진거 같았다. 이 부분은 구글에 한번 문의를 해봐야겠다. 여하튼간에 수익이 확 줄었다는 것은 좀 아쉬운 일이다. 그렇다고 크게 섭섭해하지는 않는다. 앞서 얘기했지만 수익을 바라고 블로깅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예전 정도로 회복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예전은 어땠냐고? 그것은 비밀이다(^^).

    또 다시 한번 변화를 줬다. 블로그 스킨을 바꾼 것이다. 한가지 스킨으로 쭉 밀고 나가는 것도 좋겠지만 때때로 블로그 스킨에 변화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동시에 학주니닷컴 블로그의 스킨 역시 같은 스킨으로 적용했다. 보면 알겠지만 두개가 같은 스킨이다. 다만 태터툴즈용인가 워드프레스용인가에 따라 약간의 변화는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같다. 심플한 것이 보기가 좋다.

    이제는 이 블로그 뿐만 아니라 학주니닷컴에도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 역시나 블로그 2개 이상을 운영하는 것은 장난이 아니다. 내 딸 수아의 육아일기 블로그도 운영해야 하는데 이거 손이 한두군데 가는게 아니다. 역시나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나로서는 어려운 일이지만 일단은 계속 밀고나가기로 했다. 수아의 육아일기의 경우 학주니닷컴에 포함시킬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차후의 문제고 지금은 3가지 블로그를 운영하는 형태로 나갈 것이다.

    내가 전문적으로 블로그만 운영하는 프로 블로거도 아니고 여유시간이 많은 직업을 지닌 사람도 아닌 IT 계열 엔지니어인 이상 제대로 신경쓰기는 힘들겠지만 뭐 어쩌겠는가. 스스로 벌인일이니 해결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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