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예전과 달리 스마트워치들을 많이 차고 다닌다. 물론 아직까지 배터리 이슈(삼성 갤럭시 노트 7의 배터리 폭발 이슈는 아니고 배터리 효율성 얘기다 -.-)로 인해, 그리고 디자인이 멋드러지지 못해서 사용을 꺼리는 사람들도 꽤 있다만 사용해본 사람들은 생각 외의 편리함(?)으로 계속 사용하곤 한다. 밑에서 설명하겠지만 메시지를 단순히 왔다는 것만 알람을 주는 것으로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전화가 왔을 때 진동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평소에는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막상 사용해보고 경험해보면 무척이나 편리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러니 계속 찾게 되는 것이다.


오늘 소개하려는 제품은 스마트워치는 아니고 밴드 스타일의 스마트밴드다. 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밴드의 차이점은 시계 모양이냐, 아니면 바 타입이냐의 차이다. 물론 그 차이로 인해 화면에 보여지는 정보의 양과 스타일,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중요하다. 그리고 오늘 소개하려는 제품은 국내에서 만든 제품은 아니고 중국 심천에서 만든 제품으로 기어베스트를 통해서 구입이 가능한 제품이다. 소개하려는 제품은 SMA Band로 심박측정기능과 액티비티 트랙커 기능을 갖고 있는 스마트밴드다. 제품 구입은 아래의 URL을 참고하면 된다.


URL : http://www.gearbest.com/smart-watches/pp_355442.html?wid=21



Unboxing


일단 상자부터 뜯어보자.



SMA BAND라고 크게 쓰여있고 내부 기능으로 심박측정, 액티비티 트래킹, 콜 알람, 메시지 확인 등의 기능이 있다고 쓰여있다. 뭐 이 중에서 콜 알람과 메시지 기능 정도만 쓰고 나머지는 솔직히 잘 안쓰게 된다(^^).



내부 구성품은 SMA Band와 충전 케이블(일반 USB 슬롯 방식이 아니다), 그리고 설명서인데 설명서는 중국어, 영어 등 다국어로 쓰여있다. 보는데 별로 지장은 없을 듯 싶다.


Design


그렇다면 이제 제품의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보자.



앞서 설명했듯 SMA Band는 시계 타입이 아닌 바 타입의 스마트밴드다. 버튼은 없고 다 터치 방식으로 이뤄진다. 물론 디스플레이가 터치되는 것은 아니고 위의 흰색 원형으로 된 부분이 터치가 되는데 스위칭 버튼이라고 보면 된다.



뒷면을 보면 충전 부분과 심박측정 센서가 있다. 요즘 나오고 있는 어지간한 스마트워치나 스마트밴드는 이렇게 심박측정 기능을 넣어서 간단한 헬스케어 기능을 제공하는 듯 싶다. 참고로 심박측정값은 앱을 통해 저장이 되고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건강 앱에서 연동해서 관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위와 같이 시계를 보여준다. 시간과 요일, 날짜를 보여주는데 시간이 AM / PM 형식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 24시간제로 보여준다. 그래서 익숙하지 않으면 헷갈릴 수 있다. 오후 1시는 13시로 저녁 10시는 22시로 보여준다는 얘기다. 위의 사진만 봐도 13:47로 보여주는데 오후 1시 37분이라는 얘기다.


Activity Tracker


SMA Band에는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시계와 메시징 외에 심박측정과 액티비티 트래킹 기능이 있다. 심박측정은 스마트폰의 SMA 앱을 통해서 언제 측정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으며 액티비티 트래킹은 GPS와 자이로센서가 SMA Band에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얼마나 움직였는지의 걸음 수와 이동 거리 등을 확인할 수 있어서 그 내용을 보여준다. 걸음수와 이동 거리 등을 고려해서 소모 칼로리도 계산해서 보여준다.



심장박동수를 보여준다. 측정은 스마트폰 앱에서 지정된 시간을 설정하면 그 시간에 맞춰서 측정되며 보여준다.



몇걸음을 걸었는지를 알려준다. 만보기 기능이라고 보면 될 듯 싶은데 자이로센서를 이용하는 듯 싶다. 뭐 정확성을 따지지는 말자. 어지간한 스마트워치나 스마트밴드에서 정확한 걸음수를 측정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니. 그저 참고만 하면 될 듯 싶다.



내가 얼마나 이동했는지를 보여준다. GPS가 자체적으로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기능이다. 위의 걸음수와 함께 내 운동량을 잘 알 수 있게 도움을 준다.



걸음수와 이동거리를 바탕으로 내가 얼마나 칼로리를 소모했는지 보여준다. 자세한 수치는 아니다. 다만 위의 걸음수, 이동거리와 함께 내 운동량이 어느정도인지를 알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화면에서 SMA Band의 남은 배터리 용량을 알 수 있다.


Message


위에서 언급한 액티비티 트래커보다는 아마도 지금 언급하는 기능이 더 많이 쓰인다. 주로 많이 쓰는 것이 콜 알람과 메시지 확인인데 아래와 같이 확인이 가능하다. 참고로 SMA Band의 알람은 하나만 오게 되면 하나만 어떤 앱에서 어떻게 나오는지를 알려준다.



위의 메시지는 일정이 스마트폰에 등록되어 있을 때 해당 일정에 대한 알람이 오면 나오는 메시지다.



문자 온 것도 잘 보여준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SNS 알람도 보여준다. 물론 SNS의 알람은 그 내용을 보여준다기 보다는 알람이 왔다는 정도만 알려준다.


SMA App


SMA Band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앱을 설치해야 한다. 내 경우에는 아이폰 6을 사용하고 있으며 앱스토어에서 SMA라고 검색하면 앱이 나와서 설치를 했다. 이 앱에서는 걸음수나 잠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보여준다. 또한 SMA Band의 상태를 체크하며 알람 설정이 가능하다.



이렇게 간단하게나마 SMA Band에 대해서 살펴봤다. 기어베스트를 통해 여러 스마트워치들을 사용해봤는데 적어도 아직까지는 지금까지 사용해본 기어베스트에서 나온 스마트워치나 밴드들 중에서는 이 녀석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배터리도 지금까지의 경험을 봐서는 대략 2~2.5일 정도 걸리는데 못해도 3일에 한번씩 충전을 해주면 되니 나쁘지는 않는 듯 싶다.


SMA Band에 대한 구매는 기어베스트를 통해서 진행할 수 있으며 URL은 아래와 같다.

URL : http://www.gearbest.com/smart-watches/pp_355442.html?wid=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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