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포스트들을 통해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에 대해서 알아보고IBM의 BPMoC(BPM on Cloud)의 특징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BPM이 필요하고 또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무래도 규모가 큰 프로젝트, 혹은 기업에서 도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BPM이 어떤 녀석인지 좀 알아보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다. 하지만 BPM에 대해서 좀 더 편하게, 또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IBM의 BPMoC에서 제공해주는데 어떻게 제공해주는지 좀 살펴볼까 한다. 오늘은 기본적으로 어떤 녀석인지 맛보기를 볼 수 있는 데모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다음에는 간단하게 직접 BPM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IBM의 BPMoC는 가입하면 1개월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체험 기간을 제공해주는데 1개월 동안 무료로 체험해보면서 BPM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동영상으로 된 튜토리얼을 통해 BPMoC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될 듯 싶다. 그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IBM의 BPMoC에 가입하고 1개월간의 무료체험을 시작하면 먼저 보이는 것이 학습과 작업에 대한 튜토리얼 제공이다. 먼저 학습을 보게 되면 BPM101, 학습서, 샘플의 3가지가 보인다. 하나씩 살펴보자.


BPM101은 101이라는 단어처럼 BPM에 대해서 초보자 입장에서 설명해주는 페이지다. 동영상 강의이기 때문에 손쉽게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영어로 나오기 때문에 영어 울렁증이 있는 분들이라면 조금은 고민을 해야겠지만 그래도 듣다 보면 이해하는 데는 별 문제는 없을 듯싶다.


학습서는 BPM의 각 단계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내용으로 BPM101처럼 동영상으로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편하다. 물론 아쉽게도 모두 영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해석에 고민을 좀 해봐야겠지만 ^^


샘플의 경우에는 실제로 사용하는 BPM의 실제 예시를 들어 어떻게 BPM을 진행하는지 보여준다. 아무래도 이런저런 설명을 듣는 것보다는 직접적으로 실제로 사용하는 예시를 통해서 알아보는 것이 훨씬 이해가 빠르지 않겠는가 싶다. 동영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BPMoC를 통해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는지 좀 더 이해가 쉬울 듯 싶다.


학습에 대해서 살펴봤고 다음에는 작업에 대해서 살펴보자. 


학습과 달리 작업은 각 단계에 대해서 샘플 데이터를 이용하여 직접적으로 해당 프로세스에 들어가서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게 제공해준다. 먼저 학습부터 진행한 다음에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 이해하기 편할 듯싶다. 


참고로 BPMoC를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프로세스 디자이너라는 솔루션을 설치해야 하는데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IBM 프로세스 디자이너는 오픈소스 IDE 툴인 이클립스(Eclipse)를 기반으로 만든 솔루션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 때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한다.


첫 화면에서 프로세스 센터로 연결을 누르게 되면 본격적으로 IBM의 BPMoC를 시작하게 된다. 그럼 한번 들어가서 어떤 녀석인지 맛부터 보도록 하자.


일단 들어가게 되면 샘플들이 보이는데 일종의 탬플릿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나를 선택해서 내용을 보도록 하자. 'Open in Designer'를 누르면 앞서 설치한 이클립스 기반의 프로세스 디자이너를 통해서 해당 단계를 살펴볼 수 있다. 이번에는 웹페이지 상에서만 보는 것을 먼저 하도록 하고 다음 포스팅에서는 디자이너를 통해서 보는 것을 살펴보도록 한다.


앞서 선택한 Hiring Sample을 선택하면 일단 스냅샷들이 나오게 된다. 스냅샷은 각 단계에서 진행된 상태를 의미한다. 현재까지 진행된 부분을 저장한 것이 스냅샷이라고 보면 된다. Current를 선택하면 현재의 진행 상태를 살펴볼 수 있다.


History를 누르면 누가 어디까지 진행했는가를 알 수 있다. 이력관리라고 보면 될 듯싶다.


Current를 선택하면 현재의 각 단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각 단계에서는 세부 단계가 몇 단계로 되어 있는지 어떤 설정 값이 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른 단계를 선택하면 해당 단계의 세부 내용만 보이도록 되어 있다. 세부 내용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해보자.

 

프로세스 부분을 선택하면 블럭 다이어그램으로 연결되는 연결도를 볼 수 있다. 변수와 스케쥴, 속성 등도 확인이 가능하다.


프로세스 종류에 따라서는 팀별 프로세스와 시스템 프로세스가 나뉘어져서 그려질 수도 있다. 즉, 사용자가 진행하는 프로세서와 시스템이 진행하는 프로세서가 연결되기도 한다는 얘기다. 


프로세스들 중에서 세부 프로세스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속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해하기 어려운 만들어진 속성의 경우에는 해당 속성의 상세내용을 확인할 수도 있다. 보통 속성에 밑줄이 그어져있는 속성들이 속성의 정의를 확인할 수 있는 속성들이다.


속성을 누르면 속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세스 뿐만이 아니라 속성 값만 있는 경우에도 위와 같이 속성 값만 확인할 수 있다.


일단 오늘은 프로세스 디자이너를 사용하지 않고 웹 화면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BPMoC에 대한 부분만 확인해봤다. BPMoC를 제대로 쓸려면 프로세스 디자이너와 함께 써야 하는데 웹만으로도 열람이 가능하기 때문에 맛보기 하는데는 별 무리는 없을 듯 싶다.


설명이 아무래도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 좀 더 이해가 쉬울 수도 있다. 참고하길 바란다.



IBM BPMoC 무료체험 링크 

http://bit.ly/1qW4i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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