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를 좋아하는가? 레고의 경우 뭐 어린이들 블럭이라기 보다는 어른용 블럭에 더 가깝기는 하지만서도.. 뭐 어찌되었던 블럭놀이는 애나 어른이나(물론 어른은 레고에 한정한다고 할 수 있겠지만) 모두가 좋아하는 놀이다. 이런 블럭들을 손쉽게 빌리고 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다녀와봤다.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후배인 아우크소가 중고 캠핑용품 전문 프렌차이즈 이후에 또 하나의 프렌차이즈 사업을 진행했는데 바로 블럭팡이라고 하는 회원제 블럭 대여점 사업이 그것이며 경기도 광주에 1호점을 어제(3월 12일) 오픈했기에 모처럼 가족들 데리고 다녀와봤다.


실제로 블럭을 체험할 수 있는 블럭방들이 존재하지만 여기 블럭팡의 경우에는 체험보다는 대여가 메인이가 때문에 기존의 블럭방들과의 충돌은 어느정도 있기는 하겠지만(어제 그렇잖아도 아우크소가 블럭방 관계자들로부터 이런저런 얘기들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블럭 관련 사업의 제살 깎아먹기 식의 사업은 아닌 듯 싶고 오히려 블럭 관련 사업의 확장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블럭팡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의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해볼 수 있다.

아우크소의 마이크로트랜드 블로그 : http://auxo.co.kr/220648932976

블럭팡 공식 사이트 : http://www.blockpang.com/


일단 어제 다녀왔으니 어떤 곳인지 좀 살펴보도록 하자. 사진을 DSLR이나 미러리스로 찍은 것이 아니라 아이폰6를 통해서 찍은 것임을 참고하길 바란다. 참고로 어제 다녀온 블럭팡 경기광주점의 위치는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535번지 2층'이다.



블럭대여점의 컨셉에 맞게 알록달록한 간판이 눈에 띈다.



앞서 블럭팡의 경우 대여 전문이라고 했지만 매장 안에는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도 존재한다. 1시간 당 천원이기에 꽤나 저렴하다.


아래는 건물 입구에서 블럭팡 입구까지의 모습을 담아봤다.





그럼 내부는 어떤지 좀 살펴보도록 하자.



내부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어차피 체험 공간보다는 대여가 중심이기 때문에 기존 블럭방과 달리 체험공간이 그렇게 크지는 않은 듯 싶다. 그리고 첫날인지라 좀 어수선한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정리가 되고 자리가 잡힐 듯 싶다.




벽면에는 다양한 블럭들이 전시되어 있다. 참고로 상자는 모두 비어있고 아래에 따로 블럭들을 보관하고 있는데 대여할 때나 체험할 때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듯 싶다.



블럭팡은 블럭만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보드게임도 빌려준다. 블럭들은 체험이 가능하지만 보드게임은 대여만 가능하다고 한다. 앞서 언급했지만 체험의 경우 매장에서의 체험은 1시간 당 1000원이라고 한다.




한쪽 벽에는 다양한 음료수와 과자들이 있는데 체험 할 때 사서 먹으라고 있는 일종의 간이 마트라고 보면 된다.



앞서 언급했듯 블럭들을 위의 사진처럼 따로 별도의 플라스틱 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한다. 체험존 안에서 체험할 때에도 저 상태대로 가져가서 조립하고 대여할 때도 저 상태로 아래의 사진처럼 노란 가방에 넣어서 빌릴 수 있게 한다고 한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대여할 때에는 위의 사진처럼 노란색 가방에 플라스틱 케이스채로 해당 블럭을 넣고 빌려가면 된다.



블럭 조립 체험은 위의 사진처럼 조립 전용 책상(?)에서 진행된다. 공간이 좀 더 크면 더 많은 체험 공간을 만들 수 있을 듯 싶다. 참고로 경기광주점은 16개의 체험 공간이 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블럭팡 안에서는 저렇게 플라스틱 케이스에 블럭을 두고 위와 같이 전용 체험 책상에서 조립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앞서 위에서 소개한 블럭팡 경기광주점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535번지 2층'이며 블럭팡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하면 될 듯 싶다.

아우크소의 마이크로트랜드 블로그 : http://auxo.co.kr/220648932976

블럭팡 공식 사이트 : http://www.blockpang.com/


아래의 사진은 가족들과 함께 가서 블럭팡에서 조립한 레고의 모습이다. 누가 레고를 애들용이라고 했나.. 레고는 어른용 블럭임은 틀림없다. 너무 어렵다고.. -.-;


구급 비행기







캠핑카








레고를 조립하면서 느끼는 것은 다른 블럭들이나 장난감들과 달리 상당히 디테일 하다는 것이다. 위의 사진을 봐도 알겠지만 단순히 겉으로 보여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내부부터 시작해서 작은 부분까지 다 표현할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레고를 단순한 블럭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창의성을 키우거나 집중력을 키우는 훌륭한 도구로 생각할 수 있고 또 기업들은 어떤 제품의 프로토타입을 만들 때에도 레고 블럭을 이용을 이용하기도 한다.


애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나름 괜찮은 취미생활이 될 수도 있다. 레고를 조립하는데 있어서 짧으면 30분에 길면 몇시간까지 걸리기 때문에 집중력에 창의력을 키우는데 있어서 괜찮을 듯 싶고 시간을 보내기에도 적절한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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