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붉은 원숭이 띠의 해라는데 한글 그대로 읽으면 참 뭐시기하다. 글고 그 이름과 같은 짓은 2015년 막판에 이미 정부와 여당이 다 해버렸는데 2016년에 이름처럼 할려고 작년보다 더 병신(丙申)같은 짓을 할까봐 걱정이기는 하다.


그래도 아직 시작도 제대로 하지 않은 2016년에 대해서 이름이 좀 뭐같다고 암울해하는 것은 별로 좋은거 같지는 않고, 또 올해는 총선도 있으니 저 병신(丙申)같은 짓을 하는 정부와 여당에 심판의 의미를 좀 담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그리고 꾸준히 이 '학주니닷컴' 블로그를 찾아와주는 독자들에게 그 동안의 관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짤방은 요즘 페이스북에 많이 돌아다니는 그림으로.. ^^;


ps) 그래도 조금은 진지할 필요가 있어서 궁서체로 했음. 문제는 PC에서만 궁서체로 보이고 모바일에서는 일반 폰트로 보일 것이라는게 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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