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토요일(5/30)에 애들 실내놀이터 큰 것이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다고 해서 타임스퀘어에 갔었다. 역시나 토요일 오후는 인간들이 바글바글했고 주차장에 들어가는 것만 거의 30분 가까이 소비한 듯 싶다. 큰 딸이 그렇게 가고자 했던 실내놀이터인데(이름이 '딸기가 좋아'란다) 하도 노래를 불러서 데리고 가게 되었다.


이동하는 중간에 아트리움을 거치게 되었는데 갤럭시 S6 컬러 스튜디오가 설치되어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컬러 스튜디오가 타임스퀘어(5/30 ~ 5/31)와 IFC(6/6 ~ 6/7)에 잠시 운영할 것이라는 애기는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막상 직접 설치되어있는 것은 처음 보는지라 나 역시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엠베서더인지라 어떻게 해놓았는지 궁금해서 들어가봤다.


이번에 갤럭시 S6 시리즈에 블루 토파즈와 그린 에메랄드 모델이 나왔는데(물론 아이언맨 모델도 나왔지만) 그 실물을 볼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궁금하기도 했고 말이지. 딸이 모델도 나오고 패션쇼(밑에서 언급하게지만)도 하는 덕분에 실내놀이터 가기전에 다 보고 가자고 해서 다 볼 수 있었다(그렇지 않았으면 슬쩍 둘러만 보고 그냥 실내놀이터로 직행했을지도).


이번에 나온 새로운 색상의 모델들에 대해서 조금 살펴볼 수 있었는데 확실히 예전에 미디어를 통해서 본 것과 달리 실제로 보니 느낌이 달랐다. 이쁘기는 확실히 이뻤다. 색상을 잘 뽑은 듯 싶다.


갤럭시 S6 엣지의 그린 에메랄드 모델이다. 이미 기존에 나왔던 다른 갤럭시 S6 엣지 모델과 성능은 동일하고 색상은 좀 더 고혹해졌다.


갤럭시 S6 플랫의 블루 토파즈 모델이다. 마치 파란색 보석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줬다.


아이언맨 테마가 깔려있던 갤럭시 S6 엣지 골드 플래티넘 모델의 모습이다. 애는 이미 공개가 된 모델이기는 했지만 원래 금을 좋아하는지라 한번 담아봤다.


컬러 스튜디오를 찾았던 시간대가 마침 패션쇼를 준비하고 있었던 시간대였고 갤럭시 S6 모델들을 보는 중에 패션쇼가 시작되었다. 딸도 즐겁게 봤다. 어땠는지 아래의 사진들로 확인해보면 될 듯 싶다.


모델들이 나와서 갤럭시 S6를 들고 이런저런 포즈를 음악에 맞춰서 취하고 사진기사가 열심히 사진을 찍는다. 아마도 공식 보도자료나 갤럭시 S6 관련 사이트에 내놓을 사진을 찍는 듯 보였다. 나도 열심히 찍었는데 스마트폰 사진기인데다가 가까이 가서 찍기가 어려워서 멀리서 줌으로 땡겨서 찍었는데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화질이 좋게 나오지는 못해서 아쉬웠다.


어찌되었던 새로운 갤럭시 S6의 색상 모델을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고 함께 갔던 딸도 좋은 패션쇼 구경을 했으니 1석2조의 효과를 얻은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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