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티브 원7 2014 Edition(모델명 DM700A4J-KN20, 이하 원7 2014 에디션)에는 재미난 기능이 하나 있다. 원7 2014 에디션을 이용하여 이 녀석을 다른 PC(노트북이 될 수 있고 데스크탑이 될 수도 있다)의 서브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을 집에 갖고 와서 작업을 할 때 회사 노트북 안의 내용을 원7 2014 에디션에 복사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내 경우에는 따로 회사 노트북을 갖고오지 않고 파일공유 방식을 이용하여 원7 2014 에디션에서 회사 자료를 갖다가 쓸 수 있도록 해뒀으나 이렇게 사용하는 사람보다는 그냥 자기가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을 갖고 다니면서 작업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경우에는 회사 노트북에 HDMI 케이블을 이용하여 원7 2014 에디션을 서브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좀 큰 크기의 서브 모니터로 말이다). 이렇게 쓸 수도 있고...


또 원7 2014 에디션을 확장 스피커 역할로 사용할 수도 있다. 다름아닌 블루투스 뮤직플레이 2.0 기능을 이용해서 말이다. 둘 다 원7 2014 에디션이 PC로서의 역할이 아닌 다른 역할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가 된다. 오늘은 블루투스 뮤직플레이 2.0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 한다. 원7 2014 에디션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2.2ch(7w +  트위터) 스피커 2대를 이용한 방식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여 무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방식은 무척이나 간단하다. 원7 2014 에디션의 우측 하단에 있는 블루투스 버튼을 눌러서 활성화 시키고 스마트폰에 연결만 시켜주면 모든 준비는 끝난다. 위의 사진처럼 간단하다. 화면을 통해서 블루투스 페어링과 연결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는 블루투스 뮤직플레이가 기기이름으로 뜨니 그것만 체크해주면 만사 OK라는 얘기다.


원7 2014 에디션의 블루투스 뮤직플레이 2.0이 갖고 있는 장점은 위에서 언급했듯 2.2체널(7w + 트위터) 스피커 2대가 내는 빵빵한 소리와 함께 APT-X 코덱이 내장되어 있어서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듣는다고 하더라도 음 손실을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원7 2014 에디션을 부팅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자체에서 제공하는 음악 플레이어는 물론 멜론과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원7 2014 에디션의 블루투스 뮤직플레이 2.0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을만 하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의 영상을 보면 좀 이해가 쉬울 듯 싶다. 블루투스 뮤직플레이 2.0의 시연을 한번 동영상으로 찍어봤다. 중간중간에 들리는 잡음은 집안(애들 소리에 엄마 소리 등 ^^)에서 실시간으로 생동감있게 찍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삽입된(^^) 효과음이라고 생각해주면 고마울 듯 싶다..

직접 들어보면 꽤 빵빵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따로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고도 충분히 스마트폰의 음악을 빵빵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원7 2014 에디션을 갖고 있으면 다른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는 듯 싶다. 또 위에서 언급했듯 서브모니터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방면으로의 활용도 가능하다. 다음에는 좀 더 재미난 기능으로 원7 2014 에디션에 대해서 살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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