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소니의 풀프레임 똑딱이인 RX1r을 빌려서 사용해보고 있다. 이미 RX100 M2를 갖고 있었지만 같은 시기에 나온 똑딱이임에도 불구하고 풀프레임을 지원하는 RX1r의 성능을 확인해보고 싶어서다. 최근에 이 녀석을 통해서 사진을 찍고 다니고 있는데(최근 오픈된 블로그에서 나온 사진 중 상당수는 이 녀석으로 찍은 것이다) 정말로 막 찍어도 나름 퀄리티가 있는 사진이 나온다.


RX1r의 경우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녀석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단 풀프레임을 지원한다. 그러다보니 처음에 언급했듯 막 찍어도 나름 사진이 괜찮게 나온다. 35mm 칼짜이즈 렌즈를 탑재했고 풀프레임 CMOS 센서를 탑재했다. 렌즈도 맘에 든다. RX100 M2도 칼짜이즈 렌즈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진 퀄리티가 제법 나온다. 이 녀석은 오죽 더할까. 하지만 아쉬운 점은 달려있는 렌즈가 줌렌즈가 아닌 단렌즈라는 점이다. 렌즈를 바꿀 수 없는 똑딱이 카메라임을 감안한다면 줌은 결국 발을 이용해서 움직여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단렌즈를 탑재했기 때문에 무척이나 밝은  렌즈(35mm F2)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말이다. 그리고 틸트 LCD가 아닌 일반 고정 LCD이기에 다양한 앵글로의 사진을 찍기 불편하다는 점이 아쉽다. 뭐 어찌되었던 꿈의 바디를 실현한 풀프레임 카메라라는 닉네임처럼 사진의 퀄리티는 정말 만족할만하다. 2200만화소를 지원하기 때문에 찍고 원하는 부분을 잘라서 써도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으로 쓰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오늘은 가볍게 이 RX1r로 찍은 사진 몇장을 보정없이 크기만 줄여서 보여줄까 한다. 아무래도 저녁에 퇴근하면서 잠깐 시간을 내서 찍은 사진들이라 어두운데서 찍어서 생각처럼 잘 나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소니의 Exmor R 센서의 존재로 인해 어두운 가운데서도 나름 잘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청계천에서 찍은 사진들부터 가보자..








위의 사진들은 청계천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퇴근하다가 그냥 무심코 찍어봤는데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아닌지라 구도나 여러가지로 부족하지만 이런 야경 사진을 좋아해서 나름 만족한 퀄리티가 나온 듯 싶다.


위의 사진은 잠시 사용해보려고 빌려온 소니 노트북 VAIO Pro 11을 찍어본 것이다. 지금 저 녀석을 이용해서 이 글을 포스팅하고 있는데 11인치의 화면으로 인해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과 이동성이 무척이나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쩌다보니 소니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소니 노트북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상황이 되었다능.


일단 오늘은 이 정도로만 정리할까 한다. 나중에 기회가 될 때마다 RX1r로 찍은 사진들을 이 블로그를 통해서 공유해볼까 한다. 이 포스트는 한동안 글이 못올라오는거 같아서 그냥 땜빵용으로 올리는 글이라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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