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이래저래 산책도 나와줘야 한다. 하는 일이 맨날 PC 앞에 앉아서 분석하고 정리하고 문서 만들고 하는 일인지라 늘 빡빡한 삶을 살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풍경을 찍는 것을 참 좋아라 하는데 일에 밀려서 그럴 여유가 그동안 없었다. 아니.. 지금도 없다. 하루하루 살기가 빡빡한 것이 사실이니까.

좀 된 사진이기는 하지만 작년 가을에 가족들과 집 근처 안양천에 산책하러 나갔는데 억세풀들이 많이 자라고 있어서 카메라에 담아봤다. DSLR을 따로 가져가지 않았기 때문에 그 때 메인으로 사용하던 스마트폰인 블랙베리 볼드 9900으로 찍었는데 나름 잘 나온 듯 싶다. 그래서 오늘은 그 사진들을 같이 감상했으면 한다.

삭막하기만 하는 IT 블로그지만 이런 여유는 좀 갖고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 참고로 사진이 좀 많아서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테니 미리 양해 바란다.


뭐 하늘공원의 억세풀 축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집 근처에 이렇게 억세풀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나름 괜찮은 듯 싶다.

억세풀만 있는 것도 아니다. 안양천을 쭉 따라가다보면 다양한 꽃밭(?)이 나오는데 몇 장을 담아봤다.


비슷한 녀석들만 찍힌 듯 싶어서 아쉽기는 하지만서도 ^^;

마지막으로 딸 아이의 귀여운 모습을 짤방으로 삼아 끝내려고 한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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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려고 노력하는 학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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