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많이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스마트워킹에 대한 부분이다. 이전 직장에 있을 때 비슷한 영역에 대해서 일을 했던 경험도 있었고 또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서 관심도 있고 해서 계속 관심을 갖고 보는 분야가 바로 이 스마트워킹이다. 요즘 기업들도 이 스마트워킹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하고 말이다.

그런데 스마트워킹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너무 어렵게 접근하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기업에서 도입하기에 아직까지 높은 벽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말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하나하나 풀어볼 생각이고.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 스마트워킹을 도입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울거 같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가볍게 생각하자. 스마트워킹하면 떠오르는 것이 뭘까? 일을 사무실 이외의 공간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재택근무도 하나의 방법이고 요즘 정부가 많이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워킹센터에서 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여하튼간에 사무실 이외의 공간에서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스마트워킹의 첫번째 관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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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하는 일이라면 개인 사무실이나 아니면 집에서 하는 일을 이동하면서, 혹은 카페 등의 다른 공간에서 할 수 있게 여건을 만들어준다면 스마트워킹을 어느정도 맛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역시 지금 집이 아닌 카페에 앉아서 인터넷 연결해서 쓰고 있으니 스마트워킹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싶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등을 통해서 이동하면서 스마트폰을 통해서 메일을 확인한다던지, 또 메일에 답장이나 새로운 메일을 보낸다던지 하는 것도 스마트워킹 중 하나일 것이다. 왜? 일을 하는 것이니까. 메일 작성도 일 중에 하나일테니까 말이다. 개인적인 메일도 마찬가지다. 개인적인 일(!)을 하는 것이니까 말이다. 여하튼 스마트워킹에 대해서 일단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게 아닐까 싶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일의 성격상 사무실에서밖에 할 수 없는 일들도 있을 것이다. 개발자들이 개발을 할 때가 그런 케이스다. 보안이 너무 엄격해서 지정된 공간에서만 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스마트워킹에 대해서 도입 자체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차근차근 풀어보기로 하고.

일단 자신의 일을 할 수 있는 부분 안에서 사무실 이외에서도 좀 여유를 갖고 할 수 있게 나름대로의 환경을 꾸며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거니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개그콘서트의 사마귀유치원에서 최효종이 하는 말투처럼 한다면 '스마트워킹? 어렵지 않아요~ 그냥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면 되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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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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