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사용하던 PC의 스타일이 많이 바뀌는 듯 싶다. 전에는 윈도 위주로 많이 사용했는데 최근에는 애플 중심의 Mac OS X를 많이 사용하는 듯 싶다. 물론 거기에는 전에 사용하던 맥북(유니바디)이 한몫하기는 했지만서도. 최근 27인치 아이맥을 지르고 최근에 다시 11인치 맥북에어도 질러버렸다. 아이맥은 집에서 메인으로 사용하고 맥북에어는 이동하면서 블로깅에 사용할 녀석인 셈이다. 여하튼간에 둘 다 애플 제품이며 Mac OS X를 쓰는 녀석이다. 뭐 인터넷 뱅킹 등 윈도를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VMWare를 이용해서 윈도 XP(또는 7)를 띄워서 실행하면 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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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맥북에어의 박스부터 살펴보자. 박스부터 뽀대난다. 박스 사진에 있는 맥북에어가 실제로 내 눈 앞에 있는 듯 싶다. 자 얼른 뜯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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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품이다. 맥북에어와 배터리 충전기, 그리고 메뉴얼 등이다. 맥북에어는 DVD 드라이버가 없기 때문에 나중에 USB를 이용해서 OS 지원 설정등을 해야 한다. 어찌되었던 들어있는 것은 맥북에어와 충전기 뿐이라는 얘기. 참 단순한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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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격적으로 맥북에어를 살펴보자. 일단 상판을 먼저 보자면 위와 같이 은빛을 띄고 있다는 것이며 중앙의 사과마크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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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꼐는 확실히 얇다. 처음 맥북에어가 나왔을 때 종이서류가방에서 나오는 좀 충격적인 데뷰도 있었지만 정말 얇고 끝 부분은 빵을 썰 수 있을 정도로 얇다. 얇은 만큼 무게도 가볍다. 들고 다니기 딱 좋은 무게다(1kg가 조금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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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는 좌측 사이드에는 USB 포트와 전원포트, 그리고 3.5파이 이어잭 포트가 있고 우측에도 USB 포트가 있으며 썬더볼트 포트가 있다. 즉, 2개의 USB 포트를 지원하며 썬더볼트 포트와 3.5파이 이어잭 포트를 지원한다는 얘기다.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주변기기가 현재로서는 애플제품밖에는 없지만 나중에 많이 생기면 그 빠른 속도를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외부 모니터 연결도 썬더볼트 단자를 통해서 할 수 있는거 같은데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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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을 열어보고 본격적으로 맥북에어 내부를 들여다 봤다. 뭐 예전부터 맥북을 써왔었고 이전 회사에서 개발용으로 맥북프로를 썼기 때문에 저 모양은 그닥 새롭지는 않다. 다만 어두울 때 키보드 백라이트가 지원되어서 어두운 곳에서도 잘 쓸 수 있게 배려한 것이 맘에 든다. 날렵하고 가볍고, 최고의 이동성을 지닌 노트북이라는 생각이 든다. 키감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맥북의 키감과 비슷한데 에어의 키감이 살짝 더 가볍다는 느낌이 있다. 터치패드는 정말 예술이다. 맥북에서도 느꼈고 맥북프로에서도 느꼈으면 최근 매직 트래패드에서도 느끼고 있지만 Mac OS X Lion을 쓰다보면 터치패드를 자주 쓰게 되는데 정말로 편리성을 많이 고려한 듯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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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녀석은 내 분신처럼 내가 어디에 있든지간에 쫓아다니게 될 것이다. 11인치이기 때문에 정말 작은 가방을 제외하고는 서류가방에도 무난히 다 들어가기 때문에 괜찮을 듯 싶다. 배터리는 대략 4시간정도 쓸 수 있는 듯 싶으니 오랫동안 밖에서 사용할 경우가 아니면 저것만 들고 다녀도 무방할 듯 싶다. 지금은 돈이 없어서 못하고 있지만 나중에 그럴싸한 파우치나 하나 입혀줘야겠다. 이동하면서 기스나면 맘이 참 아플꺼 같아서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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