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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책 한권을 냈다. 뭐 책 한권이라고 해도 공동저자식으로 낸 것이고 공저가 무려 30명이 넘기 때문에 이건 책을 냈다고 하기도 뭐하지만 말이지. 히스토리를 얘기하자면 이렇다. 현재 다니는 회사 말고 전에 다니는 회사가 보안회사(DRM쪽)인지라 마케팅쪽에서 글을 하나 써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보안뉴스라는 매체에 기고할 글을 써달라는 것이다. 최근에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이슈가 많아지기 때문에 모바일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글을 써준 적이 있다. 그 내용이 이 책에 실린 것이다. 뭐 대략 6~7페이지정도 되나? 어찌되었던 내용이 들어갔고 공동저자 식으로 책이 출판되었으니 책을 냈다고 봐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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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를 들추면 저자들이 쭉 나오는데 내 이름도 보인다(누군지 맞춰보시라 ^^). 다만 책이 나왔을 때가 내가 이직한 이후이기 때문에 이직한 회사 이름으로 나오게 해달라고 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시스템을 만드는 회사라 보안하고는 큰 관련은 없지만 어찌되었던 현재 이 회사 소속이기 때문에 그렇게 넣어달라고 했다. 참고로 저 책의 기본이 되는 보안백서가 있는데 거기에는 예전 회사 이름으로 나온다. 즉, 원래는 보안백서로 만든 것인데 많이 달라고 요구하기에 책으로 편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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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내용은 '스마트워크 시대에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모바일 보안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스마트워크와 같은 모바일 업무를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적었다. 주 내용은 모바일 DRM에 대한 내용이다. 이전 회사에서 그동안 하던 일이 주로 이쪽이었기 때문에 경험을 바탕으로 쭉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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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타는 늘 있는 법! 위의 사진을 보면 어디가 오타가 났는지 알 수 있을 듯 싶다. 어찌되었던 저렇게라도 내 이름이 들어간 책이 나왔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비록 공동저자가 무려 30명이 넘지만 말이다. 그래도 나름 의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 이름으로 만든 책이나 내 이름이 공동저자식으로 들어가서 나온 책이나 모두 말이지. 나중에 몇권의 책을 더 쓸지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지(생각해보니 감수라는 이름으로 책에 언급된 적은 있지만서도 -.-).

그래서 하고 싶은 말? 30여명의 공동저자에 들어갔지만 그래도 내 이름이 들어간 책이 나왔다는거. ^^; 게다가 저 책이 무려 18000원이나 한다는 거.. 그래도 꽤 유용한 내용이 많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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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려고 노력하는 학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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