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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메인 휴대폰을 좀 바꿨다.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아크다. 저번주에 나온 신상이라면 신상인 모델. 오늘 점심때 SKT 종로지점에 가서 기기변경을 통해서 아이폰 3Gs에서 엑스페리아 아크로 메인 폰을 변경하고 왔다. 디자인과 카메라에 강점이 있는 녀석이다.

그동안 이래저래 기분도 꿀꿀하고 정신도 없고 했는데 휴대폰 하나 바꾸는 것이 뭐 대수겠는가 싶겠지만 그래도 저렇게라도 바꿈으로 기분이라도 좀 새롭게 한다면 일하는데 있어서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4.2인치의 넓은 화면도 맘에 들고 날씬한 디자인(내가 저렇게 되고 싶은데 말이지 -.-)도 맘에 들어서 한동안은 좀 기분좋게 다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니 조만간 이사도 가는데 맘도 좀 잡아볼겸 기분도 바꿔볼겸 저렇게 폰 운영방식을 바꾸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다. 참고로 아이폰 3Gs에는 OPMD를 넣어서 데이터만 사용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블랙베리에는 세컨드 번호를 연결해서 사용하도록 했다. 블랙베리도 OPMD를 통해서 BIS를 쓸 수 있다면 좋았을텐데 그게 지원이 안된다고 하니 아쉽기는 하다. 즉, 난 번호는 2개인 것이고 나머지는 다 OPMD로 연결하는 꼴이 되어버렸다.

뭐.. 하도 우울한 상황이 계속 연출되는 것도 짜증나고 블로그 대문에도 우울함을 표시하는 것도 이제는 꼴불견이라 여겨서, 또 하도 포스팅을 하지 않은 상태라 '나 살아있습니다'하는 의미의 날림 포스트 하나 날리는 것으로 이해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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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53com
    2011/04/18 22:46

    폰만 바뚸도 기분 전환이 될겁니다. 여하튼 매일 새로운 기분으로 산다는 것은
    정신 건강에 매우 이롭다는 겁니다..새집이사. 새폰.새로운각오 좀 살맛나야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