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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에서도 드디어 안드로이드 마켓에 유료 앱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Mobile topics 2010. 10. 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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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는 희소식이 하나 전달되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마켓에 유료 어플리케이션으로 등록하는 것이 국내에서는 안되었는데(뭐 편법을 이용해서는 가능했다고는 하지만) 이제는 국내에서도 유료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등록시킬 수 있게 되었다. 즉,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두어달 전에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할 수 있게 안드로이드 마켓이 풀렸는데 이제는 판매도 가능하게 되었다. 국내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이 수익을 낼 수 있는 제대로 된 길이 열렸다는 것이다.

    그동안은 SKT의 T 스토어를 통해서만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글로벌하게 전세계적으로 자신이 만든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니 안드로이드 개발자 입장에서는 정말로 획기적인 뉴스임은 분명하다.

    테크크런치를 통해서 빅뉴스(Big News)로 알려진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유료 판매 가능 소식에 이어 구글 한국 공식 블로그에서도 해당 뉴스를 전달해줬다. 이번에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있는 나라가 9개국에서 20개국이 더 추가되어 29개국이 되었으며 한국 이외에도 아르헨티나, 호주,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홍콩, 아일랜드, 이스라엘, 멕시코,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러시아, 싱가포르, 스웨덴, 스위스, 대만 등에서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는 얘기다.

    또한 두어달 전에 국내에서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아르헨티나, 벨기에, 브라질, 체코, 덴마크, 핀란드, 홍콩, 인도, 아일랜드, 이스라엘, 멕시코,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싱가포르, 스웨덴, 대만 등의 국가가 유료 어플리케이션 구매가 가능하게 되어 총 32개 국가에서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즉, 29개 국가에서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있으며 이들을 포함한 32개 국가에서 안드로이드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이번 구글의 안드로이드 판매 확대 정책의 골자다.

    국내의 경우 SKT의 T 스토어가 안드로이드 마켓의 유료 어플리케이션 판매가 안되는 것을 바탕으로 많이 성장해온 것이 사실이다. 국내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국내의 경우 T 스토어외에는 방법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편법은 해외 블로커를 이용한 방법이 있다고 한다. 나도 자세히는 모른다 -.-). 그렇기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이 T 스토어에 몰렸고 그로 인해 엄청난 성장을 한 것도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T 스토어에 올라온 어플리케이션들의 퀄리티나 T 스토어의 UI가 그렇게 훌륭하다고는 볼 수 없다. 그런데 이번 안드로이드 마켓 유료 어플 판매 가능으로 인해 수많은 국내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마켓으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다. 물론 둘 다 등록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왕이면 해외로, 글로벌로 나가는 것이 더 기회가 크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마켓의 유료 어플리케이션 판매 가능은 T 스토어에는 상당히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진짜로 경쟁해야 한다. 스케일에서 많은 차이가 나지만 말이다. 이 기회로 T 스토어는 그동안에 지적받았던 여러 문제점들을 좀 해소하고 안정화시켜서 본격적으로 안드로이드 마켓과 경쟁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보인다.

    여하튼간에 국내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어떤 국내 어플리케이션들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라올지 사뭇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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