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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든 손쉽게 SNS 어플을 만들 수 있다. 어도비 소셜 서비스와 실버라이트..
    IT topics 2010. 3. 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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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라이트도 그렇고 플래시도 그렇고 RIA를 기반으로 SNS를 품기에 여념이 없는 듯 싶다. 이번에 어도비는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 서비스에 SNS와 웹 어플리케이션을 통합할 수 있는 소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한다. 소셜 서비스는 페이스북 커넥트, 트위터 인증(Sign-in with Twitter), 마이스페이스 ID, 링크드인 등 14개의 대표적인 SNS와 웹 어플리케이션간의 간편한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가끔 트위터를 이용하는 여러 서비스들을 쓰다보면 트위터 인증을 요구하곤 하는데 그런 부분을 소셜 서비스로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로 보여진다.

    지금까지는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OpenAPI를 이용하던지 트위터에서 제공하는 OpenAPI를 이용했는데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 서비스의 소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직접 OpenAPI를 사용하지 않고도 페이스북 커넥트, 트위터 인증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니 개발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편하게 이들 서비스를 활용하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을 듯 싶다. 이는 이번에 발표된 플래시 빌더 4의 발표와 함께 선보였는데 한동안 RIA에서도 조금은 수세에 몰려있었는데 SNS의 연동과 함께 다시 한번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려고 하는 듯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셜 서비스를 이용해서 만든 것으로 생각이 되는 TicTacToe(^^)

    재미난 것은 MS는 이번 MIX'10에서 실버라이트 4를 발표했고 윈도 폰 7 시리즈의 개발도구 등을 공개했는데 비주얼 스튜디오 2010에 모바일 실버라이트를 이용해서 즉석에서 트위터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것을 시연했다. 실버라이트의 강력한 웹연동 기능을 십분 발휘한 부분이었는데 1~20분만에 후딱 윈도 폰 7 시리즈용 트위터 클라이언트를 실버라이트로 만드는 것을 보고는 실버라이트의 강력함과 동시에 일부러 트위터 클라이언트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MS 역시 SNS에 대한 부분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접근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도비의 소셜 서비스와 MIX'10에서 MS가 보여준 실버라이트로 윈도 폰 7 시리즈용 트위터 클라이언트 만들기는 다르지만 SNS라는 것을 바라보는 시각이 점점 비슷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Get Microsoft Silverlight

    실버라이트도 그렇고 플래시도 그렇고 점점 개발하기 쉬워지는 방법으로 개선되어가고 있다. PC든 모바일이든 웹에서든 이제는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어플리케이션으로 누구든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만큼 전문 개발자들이 할 몫이 줄어든다는 생각도 든다. 개발방법이 쉬워질 수록 고난이도 기술이 쉬워지고 진입장벽이 높다고 여겨졌던 것이 낮아지면서 전문 인력들의 무용론도 같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술보다는 이제는 아이디어가 풍부한 사람이 인정받는 세상이 오고 있다는 생각도 같이 들었다. 좀 지나친 비약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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