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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래저래 느끼는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최근 주변의 여러 일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잔뜩 받는 상황이 되어버렸는데 그로 인해 여러 병들을 얻게 되었다. 비록 큰 병들은 아니지만(어디가 부러졌다던지 망가졌다던지 하는 -.-) 조그만 병들이 모여서 큰 병으로 커지는 상황이 되곤 하는데 최근 상황들이 좀 그렇다.

최근들어 소화불량이 자주 일어난다.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속이 부글부글 끓고 설사만 나온다. 소화가 안되니 체하는 것도 다반사. 최근에는 점심을 잘 안먹는다. 저번 주에 점심을 먹고 나서는 식중독으로 고생을 했는데 그 이후에는 식중독은 다 나은 것 같지만 여전히 먹으면 속이 안좋은 것을 보니 단순히 식중독만의 문제는 아닌 듯 싶다. 체하고 소화불량이 일어나고.. 이 모든 것들이 최근 한달 안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이유가 뭘까? 최근 여러 상황속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그 원인이라고 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 내 주변에 여기저기 엮여있는 여러 일들 속에서 받은 스트레스들. 일 뿐만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받는 스트레스들도 정말로 이 모든 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어지간해서는 좋게좋게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안받으려고 노력하는 나에게 이런 스트레스의 압박은 정말로 황당할 뿐만 아니라 지치게 만들고 의욕을 떨어뜨리며 결국 질리게 만드는 이유가 되는 것 같다.

언제까지 이런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야 할 것인가. 생각할수록 답답하기만 하다. 끝이 안보이는 긴 터널을 지나가는 느낌이다.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그것이 일이든, 사람이든)은 그 스스로는 스트레스를 타인에게 주는지 잘 인식을 못하는 듯 싶은데(그것은 대부분의 상황이 다 마찬가지인듯) 결국 서로에게 다 독이 되는 상황에 몰리게 되는 듯 싶다.

소화불량 뿐만 아니라 잠도 제대로 못잔다. 스트레스 때문이다. 이래저래 걱정들만 쌓이다보니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고 회사에 가서는 제대로 집중해서 일도 안되고(피로때문에)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어찌되었던 이 스트레스 만빵인 상황에서 빠져나가야 하며 타결책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타결책을 찾기 위해 오늘도 계속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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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려고 노력하는 학주니

학주니의 시선으로 본 IT 이슈와 사회 전반적인 이슈에 대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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