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러가지로 실험도 하고 이것저것 갖다놓기도 하는 블로그지만 TNM 파트너가 된 이후 1단 사이드에서 2단 사이드로 바뀐것을 제외하고는 변화를 거의 주지를 못했다. 과거에는 스킨도 뻔질나게 바꾸기도 하고 그랬지만 고정 스킨이 된 이후로는 변화없이 그냥 쭉 지냈다. 조만간 좀 새로운 스킨으로 바꿀까 고려중이기는 한데 디자인에 소질이 없는 나로서는 외부의 디자이너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

그래서 그냥 스킨은 놔둔채 안의 내용물만 좀 바꿨다. 애드센스 위치 변화 및 몇몇 구글 관련 위젯과 메타블로그사이트 관련 위젯을 추가함으로 과거보다는 조금이나마 풍성한 블로그로 만들려고 시도를 해봤다.


일단 블로그 상단의 변화를 먼저 살펴보자. 원래는 제목과 포스트 사이에 구글 애드센스 큰 것이 2개가 빵빵하고 달려있었다. 많은 블로그들이 애드센스의 수익률을 높혀보려고 공격적으로 배치하는 방식이 포스트 상단에 큰거(300 x 250 크기) 2개를 같이 배치하는 것인데 이 블로그도 한동안 그 형식을 유지했었다. 그런데 광고 2개가 똑같은 것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2개의 대형 광고 중 하나를 정보 체널로 바꿨다. 구글 웹엘레멘트라는 것이 있는데 거기서 제공하는 뉴스 웹엘레멘트로 우측광고를 대체한 것이다. 1번이 정보과학에 대한 뉴스 웹엘레멘트로 바꾼 모습이다. 기존 광고와 같은 크기와 위치에 있어서 별반 다른 점이 없어 보이지만 광고와 뉴스의 차이점은 분명히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또한 검색창도 손봤다. 예전에도 구글 검색창이 달려있었다. 구글 커스텀 검색엔진을 달았는데 이번에 1번과 마찬가지로 구글 웹엘레멘트에서 제공하는 구글 검색으로 바꿨다. 2번이 그 바꾼 모습이다. 기존에는 검색어로 검색하면 새화면으로 이동하여 검색결과(마치 구글에서 검색결과가 나오듯)가 나왔는데 검색 웹엘레멘트의 경우에는 검색 결과가 그 화면에서 바로 나오기 때문에 기존에 보던 포스트를 유지하면서 검색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의 차이겠지만 내가 봤을 때는 이 방식도 괜찮아 보인다.


그렇다면 블로그 하단의 변화는 어떨까? 블로그코리아와 다음 뷰의 위젯을 추가했다. 3번이 그 모습인데 메타라는 박스에 블코위젯과 다음 뷰 위젯을 배치하여 블코의 인기 포스트와 다음 뷰에 등록된 이 블로그의 인기뉴스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블로그에서 대해서 다른 포스트를 볼 때 많은 도움이 될 듯 싶다. 또한 메타 옆에 사이드바에 구글 애드센스의 세로 리더바 형식의 광고를 추가했다. 즉, 이 블로그의 구글 애드센스는 상단의 1개와 사이드바의 1개로 총 2개다. 또한 TNM에서 제공하는 광고 역시 사이드바 상단의 1개와 구글 애드센스 위에 비슷한 크기의 리더바로 1개로 2개다. 광고가 4개씩이나 달려있어서 광고 블로그가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포스트를 보는데 최대한 걸리적거리지 않게 배치했다.

일단 좀 풍성하게 위젯들을 배치했다. 물론 이보다 더 많이 위젯을 써서 배치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왠지 내용보다 위젯이 더 많아져서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이 벌어질 듯 보여서 그렇게는 하지 않았다. 위젯이 많아지면 그만큼 외부에서 데이터를 받아들이기 때문에 로딩 속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도 하고 말이다. 하기사 지금도 좀 느리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느리다 싶으면 몇개는 좀 뺄 예정이다.

여하튼 구글의 웹엘레멘트를 활용하여 정보성을 높였고 메타블로그의 위젯들을 이용하여 다양성을 좀 높여봤다. 광고도 전보다는 1개가 더 줄어든 셈이니 그리 나쁜 변화는 아닌 듯 싶다.

하고 싶은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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