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고스피어에서 유행(?)하고 있는 릴레이 포스트 시리즈인 나의 독서론에 대한 바톤을 고이고이에게서 받았습니다. 독서론이라.. 따로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거참.. –.-;

일단 규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일단 이 바톤은 어제 받았는데 확인은 오늘에서야.. –.-;

여하튼 간에 학주니만의 독서론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할까 하는데요. 정말로 쓸 내용이 없네요. ㅎㅎ

나에게 있어서 독서의 의미는 [다른 사람의 지혜를 저렴하게 획득하는 확률 100% 로또]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좀 어려울 텐데 책이라는 것이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주로 읽는 책들을 보면 인간 경영서, 전문 기술서 등 스스로를 변화하게 만들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게 만들어주는 책들이지요. 보통 사람들은 지식을 습득할 때 직간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습득하는데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습득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오래 남지만 모든 지식을 그렇게 직접경험으로 습득하기는 불가능하지요. 그렇다면 이미 경험한 사람들로부터 그 경험을 전수받는 간접경험을 통한 습득이 효과적일 텐데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다름아닌 그 사람들이 만든 책을 보고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라 봅니다.

책을 통해서, 혹은 그 사람에게 직접 찾아가서 얘기를 듣는 방식이 간접경험의 방식이지만 유명인들을 직접 찾아가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매우 어려운 현실에서 책은 그 사람의 경험 및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다 갖고 있기에 책을 통해서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내 경험으로 흡수하는 것이지요. 경영서(그것이 기업이 되었건, 인간이 되었건 간에)나 전문 기술서 등은 수년, 혹은 수십 년, 심지어는 수백 년에 걸쳐서 누적된 경험을 함축적으로 녹여낸 경험의 함축서라고 봅니다. 엄청난 돈을 퍼부어서 겨우 얻을 수 있는 그러한 지식을 책으로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확률 100%의 로또나 다름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의 독서론 릴레이는,
Inuit님께서 시작하셔서, buckshot님, 고무풍선기린님, 류한석님, mahabaya님, 어찌할가님, 벼리지기님, 바람의 노래님, 모노피스님, 꼬미님, JaeHo Choi님, 감성적 젊은 이상가님, 비전 디자이님, jedimaster, 조현경, 제나두님, 에코님, Carlos님,sammie님, 고이고이님을 거쳐왔습니다.

자.. 다음 릴레이 주자는 웹초보님과 뽐뿌맨님이 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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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려고 노력하는 학주니

학주니의 시선으로 본 IT 이슈와 사회 전반적인 이슈에 대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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