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검색엔진에 대한 투자는 눈물겹다고 해야 할까. 아직은 내부 테스트 프로젝트에 불과하지만 라이브 검색을 업데이트(라고는 하지만 업그레이드가 맞지 않을까?)하고 라이브 검색이라는 브랜드를 다시 리브랜딩(rebranding)하는 의미의 코드네임 ‘Kumo(쿠모)’ 검색서비스가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일단 라이브 검색에 대한 평가는 매우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구글에 밀리는 것은 물론이요 야후에 밀려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엄밀히 따지면 MSN 검색이 3등이고 AOL에 밀린 5등을 차지하고 있다. MS가 검색엔진으로 뭔가를 하겠다고 해서 내놓은 라이브 검색은 냉정하게 말하면 실패작이며 그러한 분위기는 MS 내부적으로도 인식하고 있는 듯 싶다.
그래서일까? 라이브 검색이라는 브랜드 이름을 갈아치울려고 하는지 쿠모라는 재미난 이름으로 다시 검색엔진을 내놓을려고 하고 있는 듯 싶다. 쿠모가 서비스 이름으로 굳혀질지 서비스 런칭때 다른 이름으로 나오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 쿠모 검색서비스는 예전 MS가 검색엔진의 성능향상을 위해 Powerset(파워셋)을 인수한 이후 본격적으로 그 기술이 적용되는 듯 싶다. 라이브 검색에도 파워셋의 검색기술이 녹아들어가기는 했지만 앞서 얘기했던 대로 철저히 나락으로 치닫고 있기에 쿠모에서 다시 그 기술을 살려서 뭔가를 해볼려고 하는 듯 싶다.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테스트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정식 런칭은 언제가 될지 모른다고 한다. 이제 시작단계에 진입한 쿠모인 것이다. 그리고 라이브 검색과 쿠모는 서로 많이 다르면서도 서로의 다른 부분을 많이 보안해준다고 한다(이 얘기인즉 쿠모가 런칭 된 이후에도 라이브 검색은 계속 서비스할 예정인 듯 싶다).
그리고 MS는 쿠모 검색을 이용한 첫 번째 스크린 샷을 공개했다.
기존 라이브 검색과 뭐가 다른지는 잘 모르겠다만 내부적으로 알고리즘은 많이 달라질 듯 보인다. 과연 쿠모의 본격 런칭 이후 MS의 검색엔진 영향력이 얼마나 올라갈 지는 모르지만 야후와의 협상이 지지부진한 이 시점에서 이러한 노력은 미래의 성장동력은 인터넷과 검색엔진에서 나온다는 인식이 강하게 인지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나왔다고 보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검색엔진이라고 알려졌던 쿠모(Kumo)의 스크린샷이 cnet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현재 내부테스트를 준비중인 상태인 쿠모는 라이브 서치(Live Search)를 리브랜딩(rebranding)한 검색엔진입니다. 아래 그림은 쿠모(Kumo)에서 taylor swift를 검색한 모습을 캡쳐한 스크린샷입니다. (credit: cnet) 아래는 라이브서치에서 taylor swift를 검색한 모습인데 레이아웃이 확실히 달라졌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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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등장한, 네이트에 대해서도 리뷰를 한 번 해주세요^^
2009/03/04 22:10학주니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아직 제대로 살펴보지를 못했습니다.
2009/03/05 10:13좀 세세히 봐야할 듯 합니다.
좀 사용해본 다음에 리뷰를 써야겠습니다 ^^
스크린샷에는 없지만 검색결과 오른편 공간에 마우스를 올리면 설명이 조금 더 나오도록 구성이 되어서, 실제 그 페이지를 가지 않고도 내용을 좀 더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직 내부 공개 상태라서, 앞으로 저도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는 좀 지켜 보려고요.
2009/03/05 17:43아직까지 정보가 제대로 다 공개가 안되서 더 이상 알기가 어렵네여 ^^
2009/03/05 18:0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9/03/05 22:50^_____________^
2009/03/06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