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썼던 최근 근황에 후속작일련지는 모르겠지만 몇가지 블로깅 및 웹서핑에 변화를 주고 있어서 잠깐 적어본다. 개인적인 내용이니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시라 ^^;

1.
RSS 피드들을 정리했다. 예전에는 3개의 RSS 리더를 사용했는데 모두 온라인 리더들이었다. 한RSS와 구글 리더, 블로그라인스가 바로 그것이었다. 블로그 피드는 한RSS와 구글 리더를 통해서 받았고 뉴스들은 블로그라인스를 통해서 받았는데 블로그라인스가 최근 오동작을 자주 일으켜서 없애고 한RSS와 구글 리더로 다시 분산배치했다.

뉴스 피드들은 구글 리더를 통해서 받기로 하고 피드를 옮겼고 구글 리더를 통해서 받았던 몇몇 블로그 피드들은 한RSS로 옮겼다. 원래 지인들 블로그나 자주 보는 블로그 피드들은 한RSS를 통해서 받고 그 이외에 보는 블로그 피드들은 구글 리더를 통해서 받았는데 개념은 동일하게 유지하나 좀더 많은 블로그 피드들을 한RSS를 통해서 받게 했고 구글 리더에는 뉴스를 중심으로 받기로 했다. 한RSS에는 폴더를 좀 더 세분화하여 피드의 종류에 따라서 쉽게 구별하게 했다. 지인 블로그를 활성화하고 TNM Blogs라는 폴더를 만들어 TNM에 속한 블로그들을 따로 모아서 보기로 했다. 또한 기존의 Personal 및 Tech Blogs쪽에도 각기 성격대로 다시 재배치했다. 구글리더 역시 뉴스를 세분화해서 보는 것으로 바꿨다. 3개씩 RSS 리더를 관리하는 것보다 2개로 줄이는 것이 시간적으로 낭비를 줄이는 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실행했다.

2.
이전에 얘기했듯 이 블로그의 그림이나 사진들은 앞으로 플리커를 이용하기로 했다. 물론 최근 한달동안에 만들어진 포스트의 그림들이나 사진들은 주로 플리커에 올려서 이미지 태그를 이용해서 받아오는 것으로 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며 기존 포스트들도 시간이 날때마다 티스토리에 있는 그림을 플리커로 옮겨서 다시 발행하는 방식으로 바꿀 것이다.

저렇게 하는 이유는 티스토리가 최근에 너무 자주 서버 다운이 되어서 블로깅 하는데 상당한 애로사항이 꽃피고 있기 때문이기에 적어도 이미지만큼은 서버 상황이 좋은 플리커를 이용해서 외부에서 가져옴으로 티스토리의 서버 부하를 줄이고 로딩 속도를 빠르게 하며 차후에 설치형으로 옮길 때도 첨부파일을 포함한 백업/복구 보다 훨씬 부하가 적기 때문이다. 일단 기존의 포스트들의 그림이나 사진들이 플리커로 다 들어가게 되면 그때는 티스토리의 상황을 지켜보며 아니올시다라고 판단될 때 설치형 택스트큐브로 옮길 생각이다.

그렇게 되다보니 문제가 있는게 현재 플리커 무료계정을 쓰고 있는데 200장까지 볼 수 있다. 업로드는 계속 할 수 있고 200개가 넘더라도 포토스트림에만 안보이지 계속 존재는 한다고 하니 200개가 넘더라도 그냥 무시하고 쓰면 되지만 아무래도 프로계정으로 옮기는 것을 심도깊게 생각해봐야겠다. 프로계정은 1년에 $24.95인데 환율이 1330원이라고 생각해서 계산하면 33200원정도 되니 한번 고려를 해봐야겠다. 프로계정으로 옮기게 되면 업로드에 제한도 없고 그룹을 무한대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사진들을 그룹별로 관리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심각하게 고려중이다.

일단 이정도가 최근에 블로깅하면서 바뀌게 된 새해 내 블로깅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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