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에서 클로징 멘트로 한건했다. 클로징 멘트에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인터넷 경제논객 '미네르바'에 대한 얘기를 한 것이다.



공중파 방송에서, 그것도 메인뉴스인 9시 뉴스데스크에서, 비록 클로징 멘트기는 하지만 그것이 갖고있는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MBC의 이런 행동은 어찌보면 무모하기도 하면서도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칭찬하고 싶다.

왜 미네르바가 이슈가 되었나? 정말로 정부보다 더 정확한 분석으로 시장 및 국내정세를 너무 잘 꿰뚫었기 때문이 아닐까. 이런 미네르바를 찾아서 그의 입을 막을려고 하는 것 보다 클로징 멘트의 얘기대로 그의 한 수를 잘 배워서 앞으로의 경제계획에 밑거름을 삼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멘트로 인해서 MBC는 어쩌면 정부, 여당의 말도 안되는 압박을 받을지도 모르고 뉴라이트 및 여러 꼴통 수구보수 세력들의 온갖 압박을 받을지도 모르겠지만 정말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시원한 멘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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