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에서 이런저런 블로그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이슈에 보니 문근영이 이슈태그로 나오는 것이다. 문근영이에게 뭐가 있나 싶어서 '블로고스피어는 지금'을 살펴보는데 문근영의 선행에 대해 이런저런 악플이 올라오고 있다는 내용들이었다.


최근 문근영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익명으로 6년간 8억 5천만원을 기부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래서 인터넷에서도 엄청 이슈화가 되었다. 선행 연예인의 표본이라고 말이다. 나 역시 문근영의 이런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의 말씀처럼 행하는 모습에 대견하게 생각하고 있다. 지금 바람의 화원이라는 SBS의 사극에 출연중인데(남장여자로~) 그 드라마도 재밌게 보고있는 중인지라 더우기 이런 선행 뉴스가 반가웠다.

그런데 이런 사실에 대해 악플을 서슴치 않는 개념을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악플러들이 활개를 친다는 내용들이 블로그 포스트들로 속속 올라오고 있다. 문근영의 가족사를 비하하여 그녀의 선행까지 싸잡아 비난하는 어이없는 악플들을 볼 때 정말로 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거 맞나 하는 의심까지 생긴다. 게다가 지만원이라고 하는 골때린 놈은 문근영의 가족사를 핑계삼아서 문근영은 빨치산 선전용이라고 발언했다고 하니 할말 다 한 것이다.


위의 그림은 조선일보 메인에서 따온 것인데 조선일보마저 문근영을 욕하는 악플러들과 지만원을 비난하고 나서고 있다(실제 글을 보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쭉 훓어본 것은 그래도 어느정도 문근영을 두둔하는 편의 뉴스들이다). 그리고 이들 기사에 달린 몇몇 악플들을 좀 따와봤다.



솔직히 이름등은 모자이크 처리해서 보여주는게 예의지만 저런 악플러들은 그럴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보여준다. 송XX라 하는 작자는 문근영이 범민련 등에 기부한 사실을 비하하여 정치적으로 기부했다고 비난하는 악플을 달았으며 김XX라 하는 작자 역시 문근영의 외할아버지의 과거 전력을 끄집어내서 말도 안되게 악플을 달고 있다. 과연 저 인간들이 이 나라의 제대로 정신박힌 국민이 맞는가?

문근영에 악플을 다는 악플러는 과연 어느나라 사람들인지 모르겠다. 똥, 오줌도 구별못하는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이 인간들을 우리는 어찌 받아야 할 듯 싶다. 지만원이라는 골때리는 인간 역시 마찬가지다. 정치적으로만 이용할려는 저 인간들에게 우리는 똥, 오줌을 직접 퍼부어주지는 못하겠지만 영원히 인터넷에서 사라지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해봤다. 너무 심한 생각이지만 말이다.

기부한 것은 기부한 그대로 선하게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미 빨간색으로 색안경을 쓴 채로 보니 모든 것이 다 빨간색으로 보이는 저 인간들. 우리는 이들 개념을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낸 악플러들을 어찌 바라봐야 할 것인지...

개념 좀 탑재해라. 이노무 악플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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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려고 노력하는 학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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